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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융노조 파업결과 보니 문과의 파멸을 직접 본 것같아요.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22-09-17 18:08:35
제목이 자극적이긴 한데

어제 파업했는데 아무일이 안 생겼대요.

전 앱 생길때 이미 느꼈어요.

자꾸 앱을 깔라고 유도하길래 계속 안 하다가

더는 안되겠기에

깔았어요.

와 은행 갈 일이 없더라구요. 너무 놀랐어요.

인터넷뱅킹과는 진짜 차원이 달라요.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은행원들 많이 짤리겠다 싶었어요.

앱 권하는 은행원들 보면 지들 밥통을 왜 자꾸 줄이려고 안달인가 싶었는데

결국 그 결과가 보여요.

문과쪽 일은 앞으로도 ai쪽으로 많이 넘어갈것 같아요.

이번 신당동 사건도 차라리 ai판사가 했더라면 구속시켰을거라고 하잖아요




IP : 223.38.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행은
    '22.9.17 6:10 PM (14.32.xxx.215)

    창구직원이 전부가 아니고 직원들 이미 이과에서 더 간지 오래됐어요
    어쨌든 고급인력도 없어도 그만은 알게 됐죠

  • 2. 심지어
    '22.9.17 6:13 PM (223.38.xxx.44)

    카드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받으니 ai인공 여자목소리에요.
    그런데 대화가 되더라니까요.
    그때 소름 돋고
    앞으로는 여러분야에서 이렇겠구나 싶었어요.

  • 3. 내 친구
    '22.9.17 6:14 PM (223.38.xxx.84)

    이과 출신 공대 나왔는데 은행 다녀요.
    그리고 은행원들도 나름의 고충 많아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죠.
    (별별 갑질하는 고객이 다 있어요)
    거기다 돈 관련된 일이잖아요.

    울동네 은행 보니 매일매일 은행 출근하는 치매환자 할머니 계신데 같은 말만 무한 반복...그래도 과장 정도 되는 분이 매일 친절히 응대 하더라구요.(가족이 없는 분이래요)

    이제 문이과는 없어졌고 웅합이나 통합의 시대이고
    다들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고충은 있답니다.

  • 4. 이과도
    '22.9.17 6:17 PM (223.38.xxx.44)

    창구에서 일하는 직종은 자리를 잃을것 같고
    뽑는다면 코딩쪽만 주로 뽑을것 같아요.
    이젠 은행직원보다 ai가 일을 더 많이 하는것 같아요.

  • 5. ㅇㅇ
    '22.9.17 6:20 PM (118.221.xxx.227)

    금융업쪽은 몇년내로 엄청 인력 감축할거 같기는 해요 동네에 은행 점포가 많이 사라지는게 눈에 보여요. ㅎㅎㅎ

  • 6. ..
    '22.9.17 6:49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파업 참여한 인원 만큼 지점 인원을 줄여도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다는게 문제죠.

  • 7.
    '22.9.17 8:28 PM (106.101.xxx.101)

    노조파업, 이제 고운 눈으로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못하겠으면 다 그만 두고 나가라, 하는 거죠.

  • 8.
    '22.9.17 8:29 PM (106.101.xxx.101)

    더구나 금융노조 파업을 누가 공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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