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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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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우리 애들이 동성애자면 어쩔거냐 하대요

.. 조회수 : 4,075
작성일 : 2022-09-16 13:50:06

처음엔 우리 딸이 여자랑 결혼한다그러면 어쩔거냐하기에
괜찮을거같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들이 남자 데려와도 그럴거냐길래
아 그건 좀.. 남자는 별로라고 했어요
원숭이 두창 걸릴거같고...

제 사고가 열린건지 닫힌건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IP : 45.118.xxx.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6 1:57 PM (210.218.xxx.49)

    뭐...다...그렇죠???

  • 2. 뭦??
    '22.9.16 1:59 PM (112.145.xxx.70)

    남편이 왜 그런걸 묻죠??


    혹시....... 자기가....?

  • 3. ㅠㅜ
    '22.9.16 2:00 PM (211.58.xxx.161)

    여자끼린 그런병에서 해방인가요

  • 4.
    '22.9.16 2:00 PM (106.102.xxx.29)

    뭐 그런 가정을 하세요

    당연히 싫죠

  • 5. 얼마전
    '22.9.16 2:03 PM (110.70.xxx.101)

    서울역 화장실 갔는데 커트머리 여자 둘이서 키스하고 더듬고 화장실 줄서있는데 그짓해서 토하는줄

  • 6. ..
    '22.9.16 2:03 PM (118.235.xxx.118)

    모두 다 원글님 같은 생각일듯요.
    에이즈...원숭이 두창...

    그나저나 남편 분 혹시.......?

  • 7. dlf
    '22.9.16 2:04 PM (180.69.xxx.74)

    생기지도 않은일을 걱정할 필요없어요

  • 8. 곰돌이추
    '22.9.16 2:07 PM (27.176.xxx.72)

    아이 중 누군가가 그런거 아닌지
    아빠만 알고 있는거 아닌지..?

  • 9. 애들이
    '22.9.16 2:08 PM (223.38.xxx.165)

    부모한테 미안하다고 자살하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아요.

  • 10. ㄴㄴㄴㄴ
    '22.9.16 2:25 PM (211.192.xxx.145)

    남자들이 그런 거 묻는 건
    상어랑 고래랑 싸우면 누가 이기냐
    태권브이 vs 마징가 같은 거라고요.

  • 11. 호적에서
    '22.9.16 2:54 PM (39.7.xxx.103)

    파버려야죠.
    지 인생 지가 산다는데 따로 나가서 서로 절연하고 살아야죠.

  • 12. ㅎㅎ
    '22.9.16 2:59 PM (210.217.xxx.103)

    전 상관 없어요.
    성적 취향이 꼭 개인의 선택도 아니고.

  • 13. ..
    '22.9.16 3:00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다 싫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더 싫어할텐데 부모라도 보듬어 줘야지 어쩌겠어요.

  • 14. 나야나
    '22.9.16 3:01 PM (182.226.xxx.161)

    저는 상관없는데 그런거 있잖아요 남잔애 여자목소리 내는거..트렌스젠더 말고..그걸 못참겠어요..내 자식이면요ㅜㅜ

  • 15. 나야나
    '22.9.16 3:01 PM (182.226.xxx.161)

    남자애ㅡㅡ남자인데

  • 16. 다른사람
    '22.9.16 3:03 PM (183.104.xxx.78)

    그런거는 존중합니다만 내자식이면 좀 받아들이기가
    어렵겠어요.그래도 한해두해아니고 오래 지속되는
    관계라면 인정해주려고 노력할것 같아요.

  • 17. ..
    '22.9.16 3:26 PM (61.77.xxx.136)

    뭘 그런걸 묻냐는분들은 시류를 너무 모르시네..
    당연히 마음속으로 저런 가정도 해보고 답도 내봐야하는 시대에요. 옛날보다 정말 많아졌거든요. 특히 여자 양성애자들이 많아졌어요.
    저는 생각해봤는데 자식의뜻을 그대로 존중해줄껍니다.
    물론 평범하게 가는게 편하고 좋지만..

  • 18. 그게아니고
    '22.9.16 3:58 PM (58.143.xxx.27)

    시류를 모르는게 아니라요. 누가 자기 자식을 그렇게 극단으로 생각해요? 입학하면서 우리 애 꼴찌하면 어쩔거냐 묻는 부모 있어요?
    하지만 한반에 하나씩 있잖아요.
    질문이 쎄하네요.

  • 19. .......
    '22.9.16 4:03 PM (175.207.xxx.64)

    왠숭이 에이스 창궐

  • 20. ...
    '22.9.16 4:15 PM (118.235.xxx.118)

    211.192.xxx.145
    남자들이 그런 거 묻는 건
    상어랑 고래랑 싸우면 누가 이기냐
    태권브이 vs 마징가 같은 거라고요.
    ㅡㅡㅡ
    남자가 그런걸 물아보는 건 장난이고 여자가 아랍부자 4째부인 되고싶다고 한 건 진심이고? 아 뭐래니 ㅋㅋㅋ

  • 21. 미적미적
    '22.9.16 4:36 PM (118.235.xxx.2)

    원숭이두창은 동성애인가 이성애인가가 문제가 아니라 파트너가 너무 많아서 아닌가요?동성애라고해도 파트너가 고정이면 리스크가 적은걸로 아는데...정확히 아시는분?

  • 22. 한번씩은 대화
    '22.9.16 4:53 PM (125.132.xxx.178)

    요즘 연애 안하는 애들이 많아서 부부간에 이런 대화 한번씩들은 하지 않나요? 제 남편도 애가 너무 이성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사실아님. 여친 사귀고 있어도 아빠한테 말을 안하는 것임.) 면서 성적취향이 우리랑 다른 거 아니냐고 하던데… 뭐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자기가 세상살기 힘들어지는 거니 안쓰럽긴 하겠지만 그걸로 자식이랑 척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 23. ...
    '22.9.16 6:28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nf유형이라 그런지 사귈때부터 온갖 만약에..를 다 물어보는데ㅋ
    그런걸로 나와 잘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제일 잘 가릴수있지않나요?
    지금 잘 풀리는 상태에서뿐아니라 전혀 예상치못한 상황에서도 나와 같은마음인지 체크되니까요.
    저는 이 질문은 이미 신혼초에ㅋ 관련이슈 티비로 보다가 한거같고
    남편도 제생각과 같이 안타깝지만 결국은 지지해줘야겠지 하더라구요.~
    그외에 내가 갑자기 여자가 좋다고하면 어쩔거야도 물어보고 별별거 다 물어보는데;; 진짜 그상황이 일어날까봐가 아니고 오는대답에서 그사람의 성격,가치관을 더 잘알수있잖아요. 남편도 덤덤하게 잘 말해줌;;

  • 24. ...
    '22.9.16 6:29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nf유형이라 그런지 사귈때부터 온갖 만약에..를 다 물어보는데ㅋ
    그런걸로 나와 잘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제일 잘 가릴수있지않나요?
    지금 잘 풀리는 상태에서뿐아니라 전혀 예상치못한 상황에서도 나와 같은마음인지 체크되니까요.
    저는 이 질문은 이미 신혼초에ㅋ 관련이슈 티비로 보다가 한거같고
    남편도 제생각과 같이 안타깝지만 결국은 지지해줘야겠지 하더라구요.~
    그외에 내가 갑자기 여자가 좋다고하면 어쩔거야도 물어보고 별별거 다 물어보는데;; 진짜 그상황이 일어날까봐가 아니고 오는대답에서 그사람의 성격,가치관을 더 잘알수있잖아요. 남편도 덤덤하게 잘 말해줌ㅋ

  • 25. ...
    '22.9.16 6:31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nf유형이라 그런지 사귈때부터 온갖 만약에..를 다 물어보는데ㅋ
    그런걸로 나와 잘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제일 잘 가릴수있지않나요?
    지금 잘 풀리는 상태에서뿐아니라 전혀 예상치못한 상황에서도 나와 같은마음인지 함께갈수있는사람인지 체크되니까요.
    저는 이 질문은 이미 신혼초에ㅋ 관련이슈 티비로 보다가 한거같고
    남편도 제생각과 같이 안타깝지만 결국은 지지해줘야겠지 하더라구요.~
    그외에 내가 갑자기 여자가 좋다고하면 어쩔거야도 물어보고 별별거 다 물어보는데;; 진짜 그상황이 일어날까봐가 아니고 오는대답에서 그사람의 성격,가치관을 더 잘알수있잖아요. 남편도 덤덤하게 잘 말해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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