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실버타운 요양병원 요양원 사업이 더 뜰까요?
아직은 이런 타입이 보편적이지 않은 지 실버타운 좋은 곳은 몇몇 군데 대기를 해야할 수준라 하고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이미지는 산책 공간 등이 많이 확보되지 않고 거의 호스피스 분위기라서 늘 노인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아파트의 입주민들이 거의 이사를 안 하시니 아파트 연령과 함께 큰 평수는 거의 실버타운이 되었어요. 정말 아파트 안에 이제 경로당이 아닌 새로운 시설이나 서비스가 들어와야할 판이예요. 데이케어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아파트 자체 내에서도 가능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노인인구가 많아졌어요. 당연히 병든 노인 인구도 많구요.
해마다 아이들이 크는 속도로 노쇠해지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과거의 영광도 소용 없고 이들의 존엄과 환자를 비롯한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게 앞으로 급선무겠다 싶네요.
1. 음
'22.9.15 11:55 PM (122.46.xxx.81)누가 그럽디다!
베이붐세대가 아파트수요 올려 폭등하듯이
요양원 갈때는 요양원베드도 폭등할거라구요!
근데 이건 실제 일리있는게 지금보다도
돌봐줄 인구는 무지 감소했다는거
요양보호사들도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지금의 절반이 될까 무섭습니다2. 지금도
'22.9.15 11:56 PM (70.106.xxx.218)양로사업은 많아요.
3. 이미
'22.9.15 11:56 PM (14.5.xxx.73)선점한 사람이 많죠
저의 주변 가까운 지인 2명이 각각 다른지방에서
요양원 운영해요 두분다 교육계 일하던 사람인데
그세계도 참 그사세 더라구요4. 느낌적인 느낌
'22.9.16 12:06 AM (1.225.xxx.126)이미 사립유치원.어린이집 원장들이 요양원으로 갈아타고 있음. 자기건물+정부지원금+환자부담금 빼먹는 방법이 똑같음. 보육교사 착취=요양보호사 최저임금, 외부강사 채용하고 지원금 나눠먹기, 원장들은 다들 외제차. 가족을 직원으로 올려서 눈먼 월급 낭비. 그런데도 예전 유치원 들어가기 어려웠던 것처럼 지금도 괜찮은 요양원은 공급이 부족해 대기해야 들어감.
5. ...
'22.9.16 12:26 AM (211.215.xxx.112)요새는 교회들도 다 요양보호사 파견사업, 요양원 같이 해요.
6. gma
'22.9.16 1:40 AM (59.5.xxx.199)10년전에 어린이집 하던 지인이 친한 원장들 모임에서 요양사업 뜬다는 정보에 다들 어린이집 팔고 요양원사업 시작.
윗윗댓글님 말처럼 어린이집 운영방식과 거의 똑같다...고 하대요.
막 뜨기 시작하는 정부사업은 체계 잡혀 촘촘한 그물망이 생길때까지 괜찮다나...7. gma
'22.9.16 1:47 AM (59.5.xxx.199)장애인분야도 교회에서 많이 해요.
2014년에 자격증 취득한다고 다닐때 같이 수업 받던 분이
저한테 시설운영하려고 자격증 취득하냐고 물어보면서
자기는 교회 목사님이 권해서 같은 교회사람 대여섯명 같이 등록했대요.
지금도 밥해주고있는데 자격증 있어야 직원등록할 수 있다고.8. 어린이집원장
'22.9.16 5:39 A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50대 여자인데 어린이집 십여년하더니 재력이 상당해졌더라구요
땅사고 큰 건물올리고 또 땅 샀대요.
애들 호주로 유학보내고 ,, 뭐 본인이 자랑하니까 알게 된거임.
어릴때부터 집안사정 잘 아는 사이거든요.
이젠 실버사업 하려고 준비 중이래요. 같이있던 다른 후배가 저한테 "언니 우리도 해볼까?" 해서 웃었네요.
쟤 따라가면 실패는 안할거같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