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방사능과 지진은 차치하고 장점이 없어 보여서요 ㅠ
우리나라도 물가 많이 바싸졌지만 그렇다고 일본이 싼것도 아니고
교통비나 세금 등등 비싸고 의료시설이나 모든 시설이 낙후되어 있고…
예전엔 선진국이라고 깨끗하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요즘엔 안 가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110볼트라서 한국서 모든 가전을 다 못 가져가나요?
자잘한 전기제품 다 못 쓰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세탁기나 냉장고도 다 작지요? 김치냉장고는 파나요?
진짜 살고 계신 분들의 일본 장점 듣고 싶어요~
1. 쿠키를
'22.9.15 11:50 PM (222.96.xxx.57)돼지코 어뎁트를 끼우면 됩니다.
2. 음..
'22.9.15 11:52 P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장점이 뭐가 있을까요? 요즘 한국이 더 좋은데.
혼자 가시나요? 가족과 같이?
애들이 어리면 중학생까지는 의료비가 무료..
다 비싼데 마트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한 정도..3. …..
'22.9.15 11:52 PM (59.11.xxx.216)변화가 느려서 노인들 살기는 좋다는것
유행 안따라가도 된다는것
남들이 어떻게 입던 무슨 차를 타던 별로 관심 없다는것
마트에 식재료 소량씩 판다는것
전철로 어디든 갈 수 있다는것
미안해요. 더는 없네요.4. ...
'22.9.15 11:54 P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미세먼지가 없어요. 먹거리 물가는 좀더 싸다고 생각해요. 소분 세척 손질된 채소를 많이 팔아요. 공원이 많아요.
5. 음..
'22.9.15 11:56 P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한국에서 가전이나 가구를 갖고 와도 현관문이 좁아서 안 들어가는 경
우도 많아요.. 잘 확인 하시고요..
김치냉장고는 일본에도 팔지만 한국처럼 좋지는 않아요..
흰색의 100리터 스탠드 있구요. 요즘 더 큰 거 나왔을겁니다.
같은 흰색의 용량만 큰 정도
뚜껑씩 김치냉장고도 있에요.6. 껍질 벗겨보면
'22.9.15 11:58 PM (163.209.xxx.252) - 삭제된댓글아이와 같이 오시나요?
유행이 없는 듯 해도 다른 엄마, 아이와 다른 언행. 옷차림은 앞에서는 아무말 안하지만
뒤로는 뒷담화, 은따의 대상이 된다는 것
눈치 코치 바짝세워 암묵적 룰 (일본에서는 공기를 읽는다고 표현) 을 읽고 따라야 하는 점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일본이라고 대도시를 벗어나면 자살골과 같다는 점
한국보다 계란이 싸다는 점은 장점이군요. 음.7. ...
'22.9.15 11:58 PM (106.102.xxx.105) - 삭제된댓글미세먼지가 없어요. 먹거리 물가는 좀더 싸다고 생각해요. 소분 세척 손질된 채소를 많이 팔아요. 공원이 많아요. 공원에서 혼자 도시락 먹고 책 읽는 사람도 제법 많아요.
8. ..
'22.9.15 11:58 PM (121.148.xxx.166)일본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겠으나… 살아보면 일본이 왜 선진국인지 알게 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일본의 아날로그 방식에 좀 놀랄수는 있지만요. 물가는 어디에서 장보느냐에 따라 달라요. 이온이나 동네 협동조합 같은데는 싸요. 공산품은 우리나라보다 저렴하고요. 교통비나 세금 비싸지만 의료수준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낫습니다. 가전은 전부 110볼트 맞고 김냉은 당연히 없겠죠? 김치가 메인반찬이 아니니까요. 세탁기 냉장고 용량 다 작지만 살면 다 적응되더라고요. 저녁마다 할인하는
고기나 생선 장봐서 식사준비 하는것도 재미가 쏠쏠하구요. 외국나가서 사는데 가장 중요한 건 우리나라 상황을 당연히 생각하고 일일이 비교하지 않는거에요. 저는 미국 중국 일본 살아봤는데 그나마 일본이 우리나라랑 젤 비슷하고 살기 편하더라고요. 일본어 열심히 준비해서 오세요. 그게 외국살이 질을 높이는 첫번째 방법입니다. 그리고 일본살이
장점은 여행지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놀러다니기 너무 좋고 맛있는게 너무 많은거요~9. 껍질 벗겨보면
'22.9.16 12:01 AM (163.209.xxx.252)아이와 같이 오시나요?
유행이 없는 듯 해도 다른 엄마, 아이와 다른 언행. 옷차림은 앞에서는 아무말 안하지만
뒤로는 뒷담화, 은따의 대상이 된다는 것
눈치 코치 바짝세워 암묵적 룰 (일본에서는 공기를 읽는다고 표현) 을 읽고 따라야 하는 점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일본이라도 대도시를 벗어나면 자살골과 같다는 점
한국보다 계란이 싸다는 점은 장점이군요. 음.
일본 대도시가 아닌 지방이라면 역사의 시계를 되돌려 놓은듯한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10. ..
'22.9.16 12:02 A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일본에 김치냉장고 있어요..
일반 가전매장에는 팔지 않고, 한국 식품이나 용품 파는 곳에 팔아요.
일본에 맞게 110볼트 입니다
제 주위의 한국 지인들은 김치냉장고 많이 사용합니다.11. ㅇㅇ
'22.9.16 12:10 AM (133.32.xxx.15)도심의 집값 비교적 싸고
중고생 애들 공부 덜하고
주택가 나름 운치있고 조용하고
자연이 나름 광활해서 놀러갈곳 엄청 많고
뭐 그런거?12. .. 님
'22.9.16 12:17 AM (61.98.xxx.185)맛있는 게 너무 많은거요?
방사능에 절여진 맛있는거죠~13. ㅇㅇ
'22.9.16 12:20 AM (133.32.xxx.15)놀러갈곳이 진짜 많아요 가끔 관서지방으로 차가지고 횡단해서 구비구비 가면 딱 유럽 이나 미국 지나가는거 같아요
14. …
'22.9.16 12:22 AM (175.131.xxx.29) - 삭제된댓글예전보다는 한국 음식 쉽게 구하고 접할 수 있다는거?
그거 말곤 없어요^^
시스템만 아날로그가 아니라 생활전반에 순간순간 응팔 보는기분 많이 들구요, 교육은 전반적으로 한국만큼 치열하지는 않지만 최상위급은 또 어나더월드예요~15. 뭘까요
'22.9.16 12:33 AM (163.209.xxx.250)은근슬쩍 관광 부추기는 댓글도 뒤섞이나 보네요.
원글님 알아서 판단하세요.
일본 생활하게 되면 여기 관광지도 시들해져요.16. Vv
'22.9.16 12:44 AM (106.101.xxx.234)일본 살아보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17. 좋은점. .
'22.9.16 12:57 A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일본에 사는 한국사람들 만나도 더치페이 하니깐 편해요..
간혹 밥 사는 지인들이 있어도 나도 다음에 몫돈을 내야하기에 더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한국사람들도 나이가 많든 적든 더치페이해요..
만약 상대방이 사주더라도 그 가격만큼 뭔가를 답례를 하기 때문에
더치페이가 좋아요..
어디든 살다보면 일상이 되기에 다 똑같은걸 같은데
물가는 마트물가만 싸지 다른건 다 비싸요..
여가나 문화생활 교통비, 세금, 자동차검사, 가구,
인테리어비용 다 한국보다 2~3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딱 밥만 먹고 살려면 일본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별 메리트 없어요.
그리고 고등학생 되면 급식이 없기 때문에 도시락 싸야하고요.
유아들은 일주일에 한 번 도시락 갖고 가는 날 있는데
엄마들끼리 은근한 캐릭터도시락 경쟁합니다.
엄마가 손으로 만들어야. 되는 준비물도 많고요.
절대로 여자가 살기 편하지 않은 나라입니다.18. ㅇㅇ
'22.9.16 12:57 AM (133.32.xxx.15)관광부추기는게 아니고 팩트여요 ㅋㅋ 뭔 온천관광만 있는줄 아는데 살아보면 모르는 곳의 자연이 리틀미국임 미나미 알프스 꼭 가보세요
19. 에휴
'22.9.16 1:11 AM (180.49.xxx.147) - 삭제된댓글일본 온천관광만 있는 줄 알았다니 그런 상황이라면 관광지 많게 느껴지겠네요 (--)
미나미 알프스 나가노현 말씀하시나 본데 음....리틀 미국이라니 나가노현 일본인들 영광이겠어요.20. 에휴
'22.9.16 1:13 AM (163.209.xxx.33)일본 온천관광만 있는 줄 알았다니 일본 생활 오래되신 것 같지는 않고
그런 상황이라면 관광지 많게 느껴지겠네요 (--)
미나미 알프스 나가노현 말씀하시나 본데 음....그 꼬볼꼬불한 산길이 그리 좋던가요.
리틀 미국이라니 나가노현 일본인들 영광이겠어요.21. 그러고보니
'22.9.16 1:17 AM (163.209.xxx.33) - 삭제된댓글집수리 비용이 장난이 아니네요.
올초 집 屋根 수리비가 170만엔 (한화 1700만원? ) 들었어요. 딱 지붕수리만 했는데 ㅠㅠ22. 그러고보니
'22.9.16 1:19 AM (163.209.xxx.33) - 삭제된댓글인테리어 집수리 비용이 장난이 아니네요.
올초 집 屋根 수리비가 170만엔 (한화 1700만원? ) 들었어요. 딱 지붕수리만 했는데 ㅠㅠ23. ㅇㅇ
'22.9.16 1:19 AM (133.32.xxx.15)ㄴ 거기 꼬불꼬불 꼭대기에 별장지들이 있어요 나라에서 개인에게 분양한곳 거기가 미국이던데
24. 에휴
'22.9.16 1:24 AM (163.209.xxx.33)나가노현 미나미 알프스 거기 저에게는 워스트 1위예요.
그때 생각하면 또 멀미 날려고 하네요.25. ㅇㅇ
'22.9.16 1:29 AM (133.32.xxx.15)ㅎ 아 그렇군요 미나미 알프스 구리다고 하시니 또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전 꽃사슴이랑 경치보고 좋다고 난리쳤는데 ㅋ
26. 음.....
'22.9.16 1:50 AM (14.32.xxx.215)가전은 아마 두고 가셔야 할거고
왠만한 회사는 교통비 주거비 지원이 되고
딱히 거기서 세금 낼게 뭐가 있을까요
소득세 내실때 원하는 곳에 내시면 지방특산물 주니 잘 선택하세요
소고기도 보내줘요
의료시설 전혀 낙후되지 않았고 동네의사 문진이 끝도 없이 길어서 놀라실거에요
일단 살아보세요
국ㅂ종말도 일뽕말도 믿지 말구요27. ㅇㅇ
'22.9.16 2:28 AM (211.108.xxx.164)자연이 참 좋더군요
후지락페 보고 부러웠어요
음식 소량씩 팔아서 편해요 선택의 폭도 넓고요
우리나라보다 유명 뮤지션들 자주와요 ㅠㅠ28. …
'22.9.16 4:27 AM (86.186.xxx.165)일본 사람들 위에 분 말씀대로 겉다르고 속다르니 조심하세요. 이순신 장군님이 괜히 그런 말씀 하신 분이 아니라는걸 그 사람들 상대하며 느꼈습니다/
29. ..
'22.9.16 5:42 A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바로 윗 댓글처럼 일본사람들에게 속 다보여주지 마시고요..
더욱더 한국사람들은 더더욱 속을 보여주시면 안됩니다..
외로워서 한국사람들에게 맘 주고, 정 주면 오는건 상처 뿐입니다.30. ...
'22.9.16 6:15 AM (175.223.xxx.32)댓글 쭉 보니 관광은 가도 역시 살고 싶지는 않네요.
모두 감사드려요.31. ㅎ
'22.9.16 6:53 A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90년대 미국 주재원가는 이모 붙들고 우리 엄마가 그랬죠
사람 조심!!! 특히 한인교회에서 만나는 교인들
조심하라고!!!
남편따라 도쿄 주재원 갈때도 지진걱정에 혐한들 걱정에
저 붙들고 신신당부 하셨는데
전 이웃을 잘만나 이런저런 도움도 받고
즐거운 추억이 많았어요
부모형제 있는 내나라가 가까이 있다는 것도 심적으로
안정감을 줬구요
요즘세상에 어디에서든 누가 속 다 내놓고 사회생활하고
인간관계하나요
지금처럼 하시면 되구요
다 살아집니다
쫄지마시구 잘 지내시다 내나라로 안전 귀국하세요32. 집이넓은가요
'22.9.16 7:29 AM (111.99.xxx.59)한국식 탁트인 아파트 생각하시믄 오산이에요...
집은 안구하신것 같네요
일본은 세탁기 놓을 자리가 정해져있고 한국제품보다 크기가 작아요 냉장고 역시 마찬가지이고 냉장고도 위치에따라 왼쪽오픈 오른쪽 오픈 골라서 구매해야 해요
디자인은 2000년대 초반 디자인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요즘들어 디자인패널인지 유리패널같은게 조금씩 생겨났고 그 전까지는 진짜 촌스러웠거든요
전기세,한국이랑 비교하면 엄청 비싸요 각오하고 오시고요
병원한번가려면ㅡ인터넷 예약받는곳이 많지 않아서 약국까지 생각하면 한시간반~두시간 생각하셔야하고
관공서 역시 마찬가지에요33. 집이넓은가요
'22.9.16 7:44 AM (111.99.xxx.59)그리고 위에 의료수준이 한국보다 높다는 분은 아이가 없으시거나 지극히 낙천적인 분이신것 같습니다
아이데리고 병원가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뭔지 아세요?
좀 더 두고보죠 이런 말이에요
일본에서 아이키우는 주부들 저 말 다 지긋지긋해 해요
일본 의사들 안아키 아니냐고도 해요
소아과에선 귀 보는 장비가 없어서 중이염이 온 걸 몰라요
그래서 중이염 의심되거나 걱정되면 이비인후과까지 따로 데리고 가야해요
의료수준이 좋다고요?치과는 가보셨는지...
스케일링 하는데 상하악 두번에 나눠서 하고 다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제거해요..
아 오시기 전에 치과 진료 싹 끝내고 오세요
치과 진료수준은 진짜 한국이 탑이에요
제 치아상태 보고 일본 의사가 오죠상이라고 했어요 어디사느냐고. 이정도 기술이면 정말 좋은데서 한거라고요.34. ….
'22.9.16 8:07 AM (111.102.xxx.225) - 삭제된댓글의료는 낙후되었다기보다 과잉처방이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는 병원이 의외로 많아서
(전문직이라지만너무 늙으신 분들이 하시는데 피하세요. )
병원은 동네에서 잘 알아보고 가시는게
치과도 값이 비싸서 그렇지 잘 치료해주는데 중요한건 치과의사 실력이 천차만별이라는거요.
그래도 동네마다 괜찮은데 한두군데는 있으니까 그것도 좀 평판좋은데로 가시구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어느정도 평판도 검색되기도 하고 가보면 대충 느낌오니까
한국보다 그래도 유제품류도 싸고 그냥 생활하기엔 불편없어요
그런데 교통비, 더불어 전기, 수도 등등은 비싼편이고요.
어디서 사실건지 써있지 않지만 도쿄로 오시는거면 집 좁아지는거 빼면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35. 마마챠리
'22.9.16 8:15 A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자전거 타실 수 있나요 ?
일본은 자전거가 생활화 돼 있어요
마마챠리로 등원시키고 장도 보구 그러더라구요36. 낙후된거 맞아요
'22.9.16 9:13 AM (111.99.xxx.59)제가 출산을 세이로카ㅡ천황이 다닌다는ㅡ에서 했는데 3d초음파가 없었어요
3d초음파 기계 있는 병원이 도내에서 몇군데 안되요
프랜즈에 레이첼이 아기 초음파사진 보고 자기 아기 얼굴이 어딘지 못알아보겠다고 울부짖는 현실, 그게 일본이에요37. 일본
'22.9.16 9:17 AM (110.12.xxx.40)일본 사람 조심
한국 사람은 더더욱 조심38. 보이네
'22.9.16 10:07 AM (163.209.xxx.76) - 삭제된댓글일본의 장점이 (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와는 다른점이 생각났어요)
일본인들은 자국과 자국미에 대한 우리 나라에서 보기에 이상할 정도로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다.
윗분글을 보면 한국인을 더 믿을 수 없는 존재로 표현되었는데
일본인들은 저런 표현을 잘 쓰지 않아요 (물론 자국 비판적인 일본인도 있겠지만 소수)
일본이 최고다, 일본인이 제일이다 라는 자부심이 빽빽히 자리잡고 있어요.39. 보이네
'22.9.16 10:24 AM (163.209.xxx.40)일본의 장점이 (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와는 다른점이 생각났어요)
일본인들은 자국과 자국민에 대해 우리 나라에서 보기에 이상할 정도로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습니다.
윗분글을 보면 한국인을 더 믿을 수 없는 존재로 표현되고 있는데
일본인들은 일본인에 대해 저런 표현을 잘 쓰지 않아요 (물론 자국 비판적인 일본인도 있겠지만 소수)
일본이 최고다, 일본인이 제일이다 라는 자부심이 밀림처럼 빽빽히 자리잡고 있어요.40. 유튜브
'22.9.16 10:25 AM (36.39.xxx.65)박가네. 영상보면 일상 이야기 일본전반적인 이야기 많이해요
가전크기는 작은데. 우리나라보다. 비싸다고 하고. 전력회사도 두군데
있어서. 110볼트도. 돼지고기 끼어도 안될때가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전기장판같은거 사가고 싶어도 안될때 있다고하더군요
집에 보일러가 없어서. 4계절 냉난방 에어컨 벽걸이 설치하고
겨울엔 집안이 더 추울때도 있다고하네요
한국에있는 시어머니 겨울엔 추워서 일본절대 겨울엔 안가신데요
치과도 우리나라에선 하루에 치료할걸 쪼개서 몇일간치료한대요
도로비 교통비 비싸서 이동을 하지않는대요
소득세아니고 주민세가 월급의 10퍼센트라. 그거따먹을려고
지자체에서 유치경쟁에 선물경쟁한다고합니다
세금이 우리나라보다 높고. 마트물가가 좀 싸다고 하는데
집은 거의 월세인데 월세1달분을 집주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1년이면 한달. 이렇게. 더 내야한다네요
집을사도. 아파트주차비. 한달 50에서 20? 이정도 따로내야한대요
아파트사도 주차는 내것이 아닌가봐요
일본 뭐 싸다는데 여기저기서 많이 뜯어가더라구요41. 그리고
'22.9.16 10:29 AM (36.39.xxx.65)전기요금이 우리나라 3배 넘고
올해인가 25퍼 인상했다고 하더군요42. ..
'22.9.16 2:40 P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좀 더 정확한 정보가 있다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남편 주재원? 일본 법인 취업?
아이들은 몇 살인지? 남아인지? 여아인지?
어디서 살 예정이산지?
그럼 댓글에도 더 구체적인 답변이 달릴겁니다.
적응하면 어디든 다 똑같은데, 집은 정말 좁아서
한국 가전이나 가구가 어울리지 않아요..43. ..
'22.9.16 8:18 PM (121.148.xxx.166)의료수준 한국보다 높다고 쓴 사람인데요; 저 애들 데리고 일본 살면서 500엔만 내면 되는 여러 진료 많이 받았는데요? 우리나라처럼 항생제 남용처방하고 과잉진료 하는 거 없어서 별 문제 없이 살다왔는데… 애 아파서 응급실 잘못가면 돈 백만원 깨지고 애들 펄펄 열나서 예약하면 3일 뒤에 진료볼 수 있는 미국가면 의료 후진국이라고 기절하실듯…
44. 일본 과잉진료
'22.9.16 9:21 PM (180.49.xxx.147)본인이 다닌 병원이 그렇지 않다고 일본 병원 전체가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건 아니죠.
일본의 無駄な診療、過剰診療 로 일본 포털내 정보 많이 나와있는데 아래와 같은 글도 한번 읽어보시죠.
過剰医療大国ニッポンの不都合すぎる真実
https://toyokeizai.net/articles/-/22145845. 엥
'22.9.17 2:07 AM (182.229.xxx.215) - 삭제된댓글일본에서 아이 예방접종 무료로 해줘도 전 그냥 한국 다니면서 한국에서 맞혔어요
폴리오 같은 경우 우리나라는 진작부터 사백신 주사 놓는데
그 당시에 일본은 생백신이었어요
생백신 부작용으로 예방접종했다가 오히려 병에 걸리는 사례가 일본 tv에도 나오고 그랬네요
그 외 우리나라에선 흔한 선택접종들도 일본 동네의원에선 아예 보기가 힘들었어요
저 시골산거 아니고 신주쿠구 완전 시내에 살았어도 그랬어요
바닥난방 깔린 집 고르세요
한겨울 거실에 난방 밤새 꺼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면 실내온도가 15도예요ㅎㅎㅎ 진짜진짜진짜 추워요
반대로 여름엔 에어컨을 끌 수가 없어요. 낮에 40도 가까이 되는건 물론이고 새벽에도 27도 막 이래요. 아침 9시 되면 벌써 30도 넘어가요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나라보다 해가 1시간 일찍 뜨고 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름에 해 엄청 빨리 뜨고요, 겨울엔 오후 4시반-5시쯤 되면 해 져요
장점은.... 좀 조용하고 바쁘지 않아요
슈퍼에서 계산할 때 동전 하나하나 세어도 누구하나 보채지 않아요. 그게 그냥 당연한 일이예요
걔네가 특별히 마음이 여유있어서나 이해심이 많아서 그런건 아니예요. 그냥 일상 자체가 아날로그 기반이고, 개인간 거리가 우리보다 좀더 있는 편이고 그래요
우리처럼 바쁘게 움직여서 더 뭔가 이루려고 하는 것보다는
자기 타고난 대로 그 위치를 지키는게 덕목이라 생각하니까 교육도 서민수준에선 치열하지 않다고 하는 거예요46. 에
'22.9.17 2:10 AM (182.229.xxx.215) - 삭제된댓글일본에서 아이 예방접종 무료로 해줘도 전 그냥 한국 다니면서 한국에서 맞혔어요
폴리오 같은 경우 우리나라는 진작부터 사백신 주사 놓는데
그 당시에 일본은 생백신이었어요
생백신 부작용으로 예방접종했다가 오히려 병에 걸리는 사례가 일본 tv에도 나오고 그랬네요
그 외 우리나라에선 흔한 선택접종들도 일본 동네의원에선 아예 보기가 힘들었어요
저 시골산거 아니고 신주쿠구 완전 시내에 살았어도 그랬어요
바닥난방 깔린 집 고르세요
한겨울 거실에 난방 밤새 꺼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면 실내온도가 15도예요ㅎㅎㅎ 진짜진짜진짜 추워요
반대로 여름엔 에어컨을 끌 수가 없어요. 낮에 40도 가까이 되는건 물론이고 새벽에도 27도 막 이래요. 아침 9시 되면 벌써 30도 넘어가요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나라보다 해가 1시간 일찍 뜨고 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름에 해 엄청 빨리 뜨고요, 겨울엔 오후 4시반-5시쯤 되면 해 져요
장점은.... 좀 조용하고 바쁘지 않아요
슈퍼에서 계산할 때 동전 하나하나 세어도 누구하나 보채지 않아요. 그게 그냥 당연한 일이예요
걔네가 특별히 마음이 여유있어서나 이해심이 많아서 그런건 아니예요. 그냥 일상 자체가 아날로그 기반이고, 개인간 거리가 우리보다 좀더 있는 편이고 그래요
우리처럼 바쁘게 움직여서 더 뭔가 이루려고 하는 것보다는
자기 타고난 대로 그 위치를 지키는게 덕목이라 생각하니까 (사실상 이동이 거의 막혀있는 사회)
교육도 서민수준에선 치열하지 않다고 하는 거예요47. …
'22.9.18 2:34 PM (49.96.xxx.102)500엔만 내는 병원은 어딘가요?
저 십년전에도 일본병원 초진은.1500엔 넘었어요..
일본 병원은 아이들 열 나도 해열제 잘 주지 않아요.
일본에 사는 아이엄마들이 한국에서 해열제 공수해 옵니다.
병원마다 다르긴 한데, 일본 병원은 아무것도 아닌걸로 겁 주고
책임 잘 지지 않아요.
한국에서 한 임플란트 쪽에 잇몸이 부어서 일본칫과 갔더니
임플라트 빼고 새롭게 다시해야 된다고.
넘 황당했는데, 마침 한국 갈 기회가 있어서 치료만 받았는데
여태 아무 이상이 없어요.48. ...
'22.9.18 11:57 PM (125.252.xxx.31)댓글에 글내용만봐도 앞뒤가 안맞는 비논리적인 친일파들이 있네요. 일본에서 살다보면 자연스레 친일파가 되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