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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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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암인데 돈을

... 조회수 : 6,962
작성일 : 2022-09-12 13:06:57
얼마드려야할까요
IP : 118.216.xxx.5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2 1:07 PM (122.38.xxx.134)

    원글님이 하고 싶은 만큼이죠.

  • 2. ..
    '22.9.12 1:08 PM (121.179.xxx.235)

    시누형님..동서형님..
    좀 설명 좀 하심서 ...

  • 3. ...
    '22.9.12 1:09 PM (180.69.xxx.74)

    인사면 50 ㅡ100?
    치료비 보탤거면 몇백
    사이 좋으면
    반찬이나 필요한거 자주 해다 줄거같고요

  • 4. 그야말로
    '22.9.12 1:09 PM (220.75.xxx.191)

    맘 가는대로죠
    평소 사이가 어땠냐에 따라...
    전 암은 아니고
    꽤 오래 치료해야하는 병 생겼는데
    시누이 셋 시동생하나
    시부모님...다들 백단위로 주심

  • 5. 음.
    '22.9.12 1:11 PM (1.237.xxx.97)

    왜 돈 줘야 하나요? 병원비 없을 정도로 못 살아요? 아님 보험이 없어요? 암이면 건강보험에서 중증 적용받아서 아주 비싼 표적 항암. 이것도 맞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아니면 돈 많이 들지도 않아요.

    사는 건 다들 잘 살아졌는데 도대체 누가 아프다하면 왜 돈 보낼 생각부터 하는 건지...

  • 6. ㅇㅇ
    '22.9.12 1:12 PM (125.176.xxx.65)

    82는 가끔 금액단위가 어마어마해요 딴세상같음

  • 7. ..,
    '22.9.12 1:13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전 100드렸어요
    가족들의 온정이죠

  • 8. 동서형님
    '22.9.12 1:13 PM (118.216.xxx.58)

    조카들 결혼식에
    조카 한명에 부조100씩 절값 30씩...
    50하자니 부담
    30하자니 작은듯..ㅜ

  • 9. ....
    '22.9.12 1:15 PM (182.209.xxx.171)

    백 한번에 하느니 30씩 두어번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저라면 30씩 해요.

  • 10. 음님
    '22.9.12 1:16 PM (118.216.xxx.58)

    같은사람은 안하면 되는거고
    형제간에 그건 아닌거같고요

  • 11. 그게
    '22.9.12 1:16 PM (180.70.xxx.42)

    절대적인 액수가 어디 있겠나요..
    다 자기 경제적 형편대로 하면 되죠.
    괜히 눈치보인다고 형편보다 과하게 하면 내마음이 계속 짜증스러울수도 있어요.
    저는 이런 경우 액수가 얼마가 됐든 내 형편에서 최대한 마음표현한다, 이 돈은 안돌려받아도 괜찮다하는 정도로해요.
    혹여 적다고 욕해도 어쩔수없다,난 내 최선을 다했으니 됐다하고 그 후는 더 이상 생각안해요.

  • 12. ,,,
    '22.9.12 1:19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어제 들은 이야기인데 친구 둘이서 고급 오마카세 가서 암걸린 친구
    밥 사줬다고 하더군요.
    셋이서 먹었는데 50만원 정도 들었대요.
    암 걸린 친구가 너무 즐거워해서 친구들도 좋았대요.
    가끔 식사 하기로 했대요.
    암 걸린 친구가 계속 울기만 해서 위로할말도 없고 식사하고 얘기하면서
    들어 줬대요.

  • 13. 13년전
    '22.9.12 1:19 PM (118.216.xxx.58)

    아주버님때는 50 햇는데
    그사이 해운대 집값이 올라
    부자 됏고 애들도 잘 나가고요

  • 14.
    '22.9.12 1:21 PM (223.33.xxx.131)

    부자고 돈없는것도 아니고 그냥.저라면 50주겠네요

  • 15.
    '22.9.12 1:21 PM (124.54.xxx.37)

    첨부터 무리하지마세요 말기거나한게 아니라면여러번 만나야할텐데요..

  • 16. ..
    '22.9.12 1:22 PM (211.36.xxx.182)

    원글님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저라면 50-100 정도 할거 같아요.

  • 17. ㅁㅁ
    '22.9.12 1:24 PM (118.235.xxx.75)

    엄마가 암 수술하실때
    시누들 100씩
    동서 50
    친인척들 30씩 주시더라구요
    제가 다 기억했다가 갚을 돈이라 생각하고 있고 액수 떠나 관심이 참 감사했어요

  • 18. 울시누
    '22.9.12 1:26 PM (118.216.xxx.58)

    아주 잘살아요
    고모부가 대기업정년에
    대학교수 10년햇는데

    빈손으로 오니 엄청 서운하던데요
    저도 암환자

  • 19. ㅇㅇ
    '22.9.12 1:34 PM (223.33.xxx.131)

    원글님이 암환자면 얼마받으셨는지..받은만큼 주면 되겠네요

  • 20. 50주고
    '22.9.12 1:36 PM (118.216.xxx.58)

    50 받았어요

  • 21. 그럼
    '22.9.12 2:15 PM (14.32.xxx.215)

    50 주시고 음식 가끔 해드리세요
    전 가난한 친구가 어떻게 알고 수술 다음날 십만원 주고 갔는데
    여태도 너무 고맙고 행복해요
    제가 중등때부터 걔 빵값 차비 기타등등 다 냈거든요
    그래도 아깝지 않은 고마운 친구인데
    일부러 오전 휴가내고 저 돈주고 바로 또 회사로 가더라구요
    내가 헛산게 아니구나...싶어서 참 행복했어요
    마음 담아서 드리시고
    두분 다 완치하세요

  • 22.
    '22.9.12 2:24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ㅎㅎㅎ
    돈 줘놓고 본인이 병에 걸렸을 때 자기가 준 만큼 주네 안주네
    할 사람들 많죠

  • 23. 집안마다 다르겠죠.
    '22.9.12 2:25 PM (119.70.xxx.142) - 삭제된댓글

    집안 분위기따라 다르겠죠.
    사로 50즈고받으면?님도 그렇게 하시죠.
    저라면 30정도 드리겠어요.

  • 24. 집안따라 다르겠죠.
    '22.9.12 2:26 PM (119.70.xxx.142)

    집안 분위기따라 다르겠죠.
    서로 50주고받으면 님도 그렇게 하시죠.
    저라면 30정도 드리겠어요.
    그정도면 니중에 못돌려받아도 화안날거 같아서....

  • 25. ..
    '22.9.12 3:29 PM (118.35.xxx.17)

    암 병원비 얼마 안들어요
    병원비는 안부족할테니 몸보신하라고 20만 주던가요
    근데 누가 아프다고 딱히 돈 줘본적이 없네요
    요즘은 문병도 안되니 돈보낼 타이밍 잡기도 어렵고

  • 26. 10~30
    '22.9.12 7:00 PM (110.8.xxx.127)

    저 암환자인데 누가 50 100이렇게 보내 오면 너무 부담스러울것 같은데요

    댓글 보면서 역시 여기는 단위가 크다 란 생각 또 한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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