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 절대절대 입을일 없는 원피스 ㅠㅠ

조회수 : 8,366
작성일 : 2022-09-12 16:44:18
저 30후반 40초반에 입던 원피스인데요

그니까 10년은 된거요

절대 입을일 없다는거 알지만ㅠ

지금 옷정리 하는데 왜 못버릴까요?ㅠㅠ

저 뭐든 물건 쟁이지 않고 잘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 원피스는 못버리고

이러는걸까요?유독 원피스요

이거 입는다고 젊어지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절대 못입는 샬라라 스타일이요

지금도 문앞에 고이 모셔두고 갈등중

이거 못버리는건 왜죠?

입어보니 억지로억지로 맞기 하네요

무슨 가보도 아닌걸 ㅎㅎ
IP : 106.102.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2 4:46 PM (58.140.xxx.109)

    누구나 옷장안에 그런 옷이 있죠

  • 2. ...
    '22.9.12 4:47 PM (211.227.xxx.118)

    입었던 때가 내 인생의 전성기라서 그 추억을 버리는거 같아서..

  • 3. 가을에
    '22.9.12 4:47 PM (121.133.xxx.125)

    스웨터에 입으심 어떨지요.

    몇 번 입다 버리셔도

  • 4. 삼십년전
    '22.9.12 4:48 PM (220.75.xxx.191)

    결혼예복으로 맞춘 투피스
    십년전 외국 몇년 나갈때나 버렸ㅋㅋ
    근데 이십년간 결혼식이나 집안행사에
    종종 입었으니
    억울할건 없죠

  • 5.
    '22.9.12 4:49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추억이 담긴 옷 아니에요?
    그 옷 입고 어디 갔던 날이 생각나거나 추억이 있으면
    놔두고 싶어요

  • 6. 스파클 오브 조이
    '22.9.12 4:50 PM (218.239.xxx.72)

    저도 옷장정리 중인데요 만져서 기쁨이 없는 옷은 버리라는 곤도 마리에 조언 따르고 있어요.
    못입어도 특별한 감정이 느껴지는 옷은 두고 입기 싫은 옷 버리고 있어요

  • 7.
    '22.9.12 4:51 PM (106.102.xxx.29)

    가보삼아 대대손손 물려줄까요?딸래미가 자긴 절대 못입는 스타일이라고 ㅎㅎ 공주풍이거든요

  • 8. 사진
    '22.9.12 4:52 PM (1.235.xxx.28)

    정리하는 전문가들이 추억이 있는 물건들은 사진 여러 장 찍어서 잘 보관하고 과감하게 버리라고는 하더라고요. 저도 아쉬운 물건 몇 개는 정말 못 버리는 게 있긴 한데 여러 가지 물건 사진 찍고 버리고 있어요.

  • 9.
    '22.9.12 4:59 PM (124.58.xxx.70)

    그걸 살 때의 설램 입을 때의 행복 때문에 못 버리는데
    저는 인간관계고 뭐고 잘 내다 버리는 인간이라
    기억만 하고 다 버려요
    뭐하러 들고 있는지 이해 못 하는 이

  • 10. 20년전 한복
    '22.9.12 5:10 PM (112.170.xxx.137)

    딱 두 번 입은 결혼 색동 저고리+두루마리 어쩌죠 ㅠㅠ

  • 11. ..
    '22.9.12 5:44 PM (39.119.xxx.140) - 삭제된댓글

    윗님 색동저고리 버리세욧 시원할거임

  • 12. ㅎㅎ
    '22.9.12 6:15 PM (218.156.xxx.170) - 삭제된댓글

    20년전 한복님
    두루마리 아니고 두루마기요 ㅎㅎㅎ
    저도 있네요. 빨간치마 초록저고리 보라 두루마기

  • 13. ....
    '22.9.12 9:00 PM (1.241.xxx.114)

    저도 10년쯤 전 공주풍 원피스 있는데 못 버려요. ㅜㅜ
    이제 영한 얼굴이 아니라 그옷 절대 못 입는데.. 아쉬워요.

    거끔 그런 생각해요. 평범하게 생긴 저도 늙는게 아쉬운데(지금 40대중반) 김희선이나 전지현같은 외모의 소유자는 세월이 흐르는게 얼마나 아쉬울까..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1226 확대된 ㅁㅅ 사진 pc로 보다 놀랐어요. 65 무섭다 2022/09/12 23,943
1381225 상가분양 권하는데... 18 노노 2022/09/12 3,152
1381224 출산율은 계속 떨어질거 같네요 20 에휴 2022/09/12 4,473
1381223 고전 소설 추천 좀 해주세요 저도 추천할께요 24 ^^ 2022/09/12 3,525
1381222 성능 좋은 주방 가위 추천 해 주세요 22 가위 2022/09/12 3,420
1381221 52세... 33 ㅇㅇ 2022/09/12 20,089
1381220 만보걷기와 자전거 1시간 타기 9 뭐가 나을까.. 2022/09/12 4,545
1381219 같이 줄넘기 하실분.. 5 저랑 2022/09/12 1,258
1381218 으아 내일 출근하기 싫어요 4 ㅇㅇ 2022/09/12 1,690
1381217 포스코 공장내부 침수 사진들...JPG 13 포스코 직원.. 2022/09/12 6,262
1381216 님들 아이 어릴때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좋아했나요? 10 조랑말 2022/09/12 1,963
1381215 아삭한 복숭아는 이제 끝물이죠? 3 ㅁㅁ 2022/09/12 2,217
1381214 남의 인생 사는 명신 8 윤병신하야 2022/09/12 2,916
1381213 시누이집... 20 시누이 2022/09/12 9,110
1381212 식기세척기 세제 투입부 문이 열리지 않은 채 작동이 됐어요 7 식기세척기 2022/09/12 1,822
1381211 변비 좋은 음식(약혐) 7 ㅇㅇ 2022/09/12 3,134
1381210 끓여 사용가능한 물병 있을까요? 1 ㅇ ㅇ 2022/09/12 573
1381209 김명신이 복사한 재키 룩 추가 발굴 34 업데이트 2022/09/12 8,671
1381208 시어머니의 가장 무서운 한마디 76 ... 2022/09/12 29,082
1381207 나문희 선생님은 연기 많이 하시면 좋겠어요 8 .. 2022/09/12 2,197
1381206 가난한 양가 부모 지긋지긋 하네요 6 힘든 맏딸 2022/09/12 7,323
1381205 갱년기 생리불순 병원가야죠? 4 2022/09/12 1,812
1381204 안양역 푸르지오더샵 3 2022/09/12 2,288
1381203 나는솔로에서 전부인을 아내라고 호칭한 남자.. 5 .. 2022/09/12 5,620
1381202 서울에서만 근무하는 공기업 뭐 있나요? 6 m 2022/09/12 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