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한테 용돈주는거 여러분들이 어릴때는 어땠어요.???
1. 저두요
'22.9.12 4:58 PM (14.32.xxx.215)몇십억 잔고 뻔히 아는데 발발 떠는 엄마 미워서
조카들 용돈 잘 줘요
저희 집은 나이별로 차별하고 안온에는 안주고 그래서
전 다 평등하게 안와도 계좌로 쏴줘요2. dlf
'22.9.12 4:59 PM (180.69.xxx.74)별로 받은 기억없어요
3. ...
'22.9.12 5:04 PM (223.62.xxx.37)저는 자라면서 용돈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시조카에게도 듬뿍 줍니다
친정은 조카가 없어요4. 명절때
'22.9.12 5:07 PM (223.38.xxx.200)천원 이천원 받은 기억 있어요
45세고요
근데 그외에 용돈을 자주 받았거나
친척들이 자주 주거나 그러진 않았어요5. oo
'22.9.12 5:07 PM (61.82.xxx.146)74년생
친척들과 아빠친구들한테 많이 받았죠
귀엽다고 노래 시키고 용돈 주기도 했고요
외갓집에서 여름겨울 방학마다 지냈는데
할머니가 방학기간 받은 용돈
장판아래 깔아 모아놓고
동전은 돼지저금통에 모아 놓은거
엄마가 데리러 오면 챙겨 주셨어요
저희도 아이들 고등전까지 친인척 주시는 용돈과
돌잔치 축하금까지
모두 은행에 다 적어서 모아 놓았고
독립할때 목돈으로 돌려줄거에요6. 저는
'22.9.12 5:07 PM (61.254.xxx.115)어쩌다 친족모임가면 아빠는 나는 처음보는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애들한테 과시하듯 빳빳하만원권을 쫘악 돌렸어요(80년대초임) 받은사람들은 나에게 돈주지 않아서 서운했던 기억이 나요 우리아빠만 퍼주고 나는 받지못하는..서운한거 안잊혀져요
7. ....
'22.9.12 5:0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용돈도 많이 받긴 했던것 같아요. 저 중고등학교 다닐때는 그게 한학기 용돈정도는 되었거든요
명절에 이친척 저친척 만나는 사람들 마다 주시니까..8. ...
'22.9.12 5:08 PM (175.113.xxx.176)용돈도 많이 받긴 했던것 같아요. 저 중고등학교 다닐때는 그게 한학기 용돈정도는 되었거든요
명절에 이친척 저친척 만나는 사람들 마다 주시니까..
윗님처럼 목돈으로 만들어놓으면 좋을것 같기는 해요 .. 저는 용돈으로 다 썻어요...ㅎㅎ9. ...
'22.9.12 5:23 PM (122.38.xxx.134)저 지금 사십대인데 저희는 종가집이라 친척들이 많았고 용돈 엄청 많이 많았어요.
보통 50은 넘었던 것 같고 대학 입학 전 설 때는 100만원도 넘었었어요.
제 경우는 남달랐던 경우고요.
명절에는 용돈 받는 맛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10. 어제
'22.9.12 5:25 PM (210.178.xxx.44)76년생인데요.
명절이나 대소사때마다 만나면 용돈도 많이 받았고, 방학이면 친척 아이들 이집 저집 모여서 며칠씩 보내고 오곤 했죠. 작은엄마가 사준 원피스, 고모가 사 준 운동화, 이모가 사준 샌들... 추억이 많네요.
그러니 작은아빠, 고모, 이모 환갑, 칠순, 팔순.. 사촌들 대소사 챙기고, 아이들 만나면 용돈도 주게 되는 거 같아요.11. 83년생
'22.9.12 5:29 PM (39.113.xxx.153)용돈 받는 즐거움이 있었죠^^
막상 주는 입장이 되고 보니
예전엔 조카들이 많아서 명절되면 부담스러웠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새삼 고마운 생각도 들어요12. ..
'22.9.12 5:41 PM (221.159.xxx.134)친가쪽엔 자주 많이 받았어요. 거의 뵐때마다 받은 기억..
외가는 세뱃돈도 받음 다행인 분위기
어릴적에도 돈 받음 사랑 받는 기분이었는데
지금도 피 하나 안섞인 시조카라도 이쁜 조카는 용돈 주고 싶더군요.
그리고 물론 어른들 입장에선 주고니받거니 였겠지만 용돈 받은 기억에 이젠 바뀌어 가끔 뵈면 제가 용돈 챙겨드려요.13. ㅇㅇ
'22.9.12 5:53 PM (223.62.xxx.243)저는 아빠가 용돈 풍족하게 준다는 이유로
별로 못받고 컸어요
어릴땐 그게 그렇게 싫었는데
제가 그러고 있네요
할아버지(울아빠)가 용돈 많이 줘서
조카들 용돈은 안주고
대신 선물사주고 여행데려가요14. 저도
'22.9.12 6:06 PM (27.173.xxx.218)이모,고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 그외
친가,외가 친척들한테 많이 받았어요.
부모님한테 용돈 받은 기억이 거의 없어서..
아주 쏠쏠하게 썼죠.
지금 저만 미혼이고 형제들 다 결혼해 조카가 넷인데..
용돈, 선물...아깝게 생각해본적 없어요.
여기서 조카들에게 베푼거 다 헛것이라고
돌아오는게 없다는 글 읽으면 참 이상한게
본인은 자랄때 용됸 줬던
이모,고모, 삼촌들한테...다 보답들을 했는지15. 저도요
'22.9.12 6:07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받는 기쁨을 아니 그 나이때 부모님 주시는 용돈말고 따로 챙겨놓는 돈들이 그렇게 마음이 넉넉해지더라고요 명절 끝나고 친구들하고 먹고싶던거 사먹던 기분도 너무 좋았고요
그래서 조카들 챙겨주고 싶지요 그 맘 아니까
그리고 그렇게 챙겨주던 어른들께 새삼 감사하고요 다 남아서 주는 돈 아니니까요
세상은 돌고 도나봐요 받아 본 누구는 또 다른 눌구를 챙기며 살겠지요 그맘 아니까^^16. 저도요
'22.9.12 6:09 PM (1.241.xxx.216)받는 기쁨을 아니 그 나이때 부모님 주시는 용돈말고 따로 챙겨놓는 돈들이 그렇게 마음이 넉넉해지더라고요 명절 끝나고 친구들하고 먹고싶던거 사먹던 기분도 너무 좋았고요
그래서 조카들 챙겨주고 싶지요 그 맘 아니까
그리고 그렇게 챙겨주던 어른들께 새삼 감사하고요 다 남아서 주는 돈 아니니까요
세상은 돌고 도나봐요 받아 본 누구는 또 다른 누구를 챙기며 살겠지요 그맘 아니까^^
내가 했으니 돌려받는게 아니라 돌고 돌면서 인생은 흘러가는 물과 같은게 아닐까요17. ㄹㄹ
'22.9.12 6:13 PM (175.113.xxx.129)저도 많이 받으면서 컸고 지금까지도 가끔 받아요.
그래서 취업한 시조카 용돈 줍니다18. ....
'22.9.12 6:14 PM (175.113.xxx.176)27님 저도그런글 보면 그생각 들어요... 다 보답 못했던것 같거든요.. 보답하다고 해봤자 종종 안부전화 하는거 정도... 1.241님 그게 우리 인생사이겠죠...ㅎㅎ 나도 받았고 이젠 줄 차례고...ㅎㅎ
19. ...
'22.9.12 6:22 PM (218.234.xxx.192)외가고 친가고 용돈 받은 기억 별로 없어요. 외가는 외삼촌 외숙모들 한동네에 살아서 무슨 날이라고 용돈 받은적 없었고 친가도 용돈 주고 받는 분위기 아니였고 또 사춘기 이후로는 아예 친가 외가 안 갔어요. 성인 되서도 사촌들하고 교류 없어요..친정도 시가도 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참 드라이하네요. 오빠 둘 있으나 별로 왕래 안하고... 지금은 내남편 내아들아 전부네요
20. 음
'22.9.12 8:22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학용품 사본 일이 없을 정도로 친가, 외가 많이 받았어요. 피아노도 사주심. 저는 딩크지만 조카들에겐 베풀려고 노력합니다. 친,외가 어른들이나 사촌들도 챙기고요.
21. 저는
'22.9.12 9:20 PM (106.101.xxx.13)저는 돈은 많이 받았는데 다들 돈많은 사람들이라 고맙지않았어요
정은 안주고 돈만줬거든요
그것도 다 품앗이 하듯이
친척들도 다 별로였어요
다같이 앉아서 얼마받았는지 누가많이 줬는지 그런이야기나 하고
걍뭐 좀 좋은기억이 없어그런지 친척에게 정이없네요22. ㅇㅇ
'22.9.12 10:13 PM (220.89.xxx.124)저는 사촌중에 제일 커서 용돈 많이 받았어요
저랑 나이 비슷한 사촌들이야 내가 용돈 줄 대상이 아니라 넘기지만
15살 20살 넘게 차이나는 애들은
제가 취직하고 용돈 줬었어요
삼촌 고모들 고마워서 갚으려고요
그 어린 사촌들이 이제 취직해서
언니 용돈 고마웠었다고 선물 사서 보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