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습식 영유 1년차입니다.
아이가 그냥저냥 따라가는듯 한데 유치원생활이
즐겁지 않은것처럼 보여서요. 오늘 너무 오래 앉아있었어라고
표현하구요.
애는 단어, 리딩 알려주면 곧 잘해요. 한두번 알려주면
거의 틀리지않는편이고 테스트보면 실수없이 잘 해요.
애 성향은 느리지만 꼼꼼한 편이구요.
옮기려는이유는
근데 아직 자기주도 학습이 부족한 유아라서
영유숙제=엄마숙제인데 워킹맘이라 숙제 봐주기 힘드네요.
아이만 보면 지난 1학기동안 아주 많이 성장했는데
스피킹은 부족해요. 그래서 본인이 영어를 할때
많이 답답하다고 표현하고요. 이런 마음을 갖는다는게
부모로서 짠하고 놀이식 영유로 옮기면
스피킹에 더 치중하는지, 숙제부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민중인 이유는
저희 지역에선 놀이식 다니다가도 7세쯤 학습식 영유로 옮기는편인데(초등연계) 놀이식 영유 졸업시킨분들은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학습식 영유에서 놀이식영유로
음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22-09-12 23:12:58
IP : 218.150.xxx.2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2.9.13 12:24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놀이식으로 7세 일년 보낸 엄마인데요
결론은 후회해요
원어민 만나서 스피킹 좀 하길 원한건데 7세고 초등간다고 겁나 시켜요 아이들 문장구조나 회화수준대비 교재나 단어수준 너무 동떨어지고
결정적으로 애기때부터 태아부터 영어 많이 듣고 자라고 해외살이 다니고 제 외국친구들 가정 아이들하고 어울려 놀며 영어 거부감 없던 아이가 (자기는 영어 잘한다고 하던아이)
영어 흥미 뚝 떨어지고 앉아서 단어 테스트 공부 싫다고...
유아들 영어 그렇게까지 달릴 필요 없다고 봐요2. ..
'22.9.13 12:49 AM (112.152.xxx.2)놀이식 영유 보내실거면 그냥 일반유치원 괜찮은 곳 보내세요. 학습식 지금 힘들어하는 아이 끌고가봐야 초등때 연계해서 계속 해나가는거 더 힘들어요. 언어 배우는데 끝이 있던가요. 유치원땐 놀아도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