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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친구도 그래요

조회수 : 4,937
작성일 : 2022-09-11 10:21:08
엄마는 자기 개발하러가요
돈벌러아니고...취미생활
애가 집가면 엄마도 없으니 계속 우리집오겠다해요
저희집오면 안가요
심지어 저녁때도 와요
그엄마 저희집 있는지 알면서 데리러도 안와요
얼마전 또 왔는데 늦어서 가라했더니 벌써가야 되냐고 난리
그엄마 역시나 저나한통 없어요
저희애 학원가야 되는데 또 계속 졸라요
우리집 오고싶다고...
아까 글보고 저희아이에게 말했어요
걔한테 휘둘리지말라고

그엄마에게 몇번이나 지나가는말로
했더니 못알아들어요
절대 자기집 초대안해요

제가 잘못이커요
그런애인지 모르고 오면 간식주고
저녁주고
그엄마 주말에도 우리집 보내고싶어해요
부모가 교육못시키니 애도 그래요
IP : 220.118.xxx.1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뻐꾸기
    '22.9.11 10:22 AM (211.250.xxx.112)

    인간 뻐꾸기인가 봅니다.

  • 2.
    '22.9.11 10:23 AM (106.102.xxx.19)

    그런 아이 은근 많아요 그러나

    내가 챙길수는 없죠

  • 3. 남 아니고
    '22.9.11 10:26 AM (211.204.xxx.183) - 삭제된댓글

    이모, 고모, (외)삼촌집에 그렇게 자주 가고 뭉게도 욕먹어요. 오며가며 주고 받는 관계도 아니고 한쪽만 해주는 그런 관계는 먼저 끊는게 답. 이라고 여기 분들이 계속 말씀해주시네요. 제발 끊읍시다.

  • 4. 원글
    '22.9.11 10:27 AM (220.118.xxx.115)

    자기엄마가 간식도 잘안사주니
    친구엄마들만보면 사달라고해요
    저는 이제 안사주지만
    순진한 다른엄아 매번 털려요
    편의점앞에서 안가요
    저보다 거절 못하는 엄마도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에게 그애에게 휘둘리지말랬더니
    왜 친구 나쁘게얘기하냐고
    햐....어렵네요
    부모가 잘 가르쳐야하는데
    진짜 민폐예요

  • 5. ㅇㅇ
    '22.9.11 10:31 AM (211.234.xxx.58)

    저도 엄마가 안 챙기는 아이 짠해서 많이 먹이고 데리고 다니고 했는데 아무 소용없더군요. 자라면서 체격 커지니까(압도적) 아직 급성장기 안 온 우리 아이 괴롭히기나 하고...제발 아이라고 호구당하지들 마시길

  • 6. ..
    '22.9.11 10:34 AM (45.118.xxx.2)

    진짜 남의 집애 챙겨주는거 하나 의미없어요. 우리 애랑 친하게 지낼거같죠? 아뇨 오히려 호구인줄 알고 이용해먹을 대상으로 여겨요

  • 7. 그런애들
    '22.9.11 10:37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학군지에선 허구헌날 놀려고 인터폰 하는 애 따돌림 당해요.
    엄마들이 누구 바빠 하고 탁 끊고 친구들도 피하고요.
    그냥 부모가 방치당하는 누구라고 다들 알아요.

  • 8. 그런애들
    '22.9.11 10:39 AM (124.5.xxx.96)

    학군지에선 허구헌날 놀려고 인터폰 하는 애 따돌림 당해요.
    엄마들이 누구 바빠 하고 탁 끊고 친구들도 피하고요.
    그냥 부모가 방치당하는 누구라고 다들 알아요.
    시터를 두던지 가사도우미를 두던지그래야지 왜 남의 집에
    지 자식을 맡겨요. 부모가 무개념인데 자식은 무슨 개념이 있겠어요?

  • 9. ...
    '22.9.11 11:02 AM (106.101.xxx.162)

    본인은 자기개발하고 자식은 동네 천덕꾸러기 거지로 키우는 사람이 있군요 참

  • 10.
    '22.9.11 11:22 A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새벽억 데릴러 온 여자도있었어요
    정신 나갔음
    그런 여자 패턴은 똑같은가보내요

  • 11.
    '22.9.11 11:40 AM (220.82.xxx.81)

    새벽에 데릴러 온 여자도있었어요
    정신 나갔음
    그런 여자 패턴은 똑같은가보네요

  • 12. ..
    '22.9.11 11:55 A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그런 아이 아는데 눈치 정말 빠르고
    영악한 아이예요.
    그 엄마도 비슷하고 정말 모전여전
    자기 필요하니까 착 달라붙는데
    아직 어리니까 뭐라고 못하고
    그 엄마는 알면서도 내버려두는 거
    맞아요.
    이웃사람들의 선의를 이용해 먹는 거죠.

  • 13. 소문난분
    '22.9.11 12:16 PM (118.235.xxx.137)

    출장갈테니 애봐달라고 부탁하던 여자
    가슴 수술하고 나타났고 동네 무개념으로
    애 10살 지나니 다 피함

  • 14. dlf
    '22.9.11 12:52 PM (180.69.xxx.74)

    의외로 많아요
    자기 편하려는거죠
    님이 딱 자르고 멀리 해야죠
    솔직히 엄마가 관리 잘하는 아이가 좋지
    그런 아이 내가 돌보는거 싫어요
    지인은
    큰애 친구네 놀러가는데 꼭 둘째 달려보내길래
    하지말랬더니
    들째가 심심해 한대요 헐
    큰애는 얼마나 싫겠어요

  • 15. 피해요
    '22.9.11 1:29 PM (124.5.xxx.243)

    상습이고 고마워하기는 커녕 나중에 자리피하면 욕해요.
    인연쌓이기 전에 얼른 끊으세요. 엄마 인성 쓰레기면 애도 똑같구요.

  • 16. ㅇㅇ
    '22.9.11 1:37 PM (223.39.xxx.20)

    인간 뻐꾸기 ㅋㅋㅋ

  • 17. 곰돌이추
    '22.9.11 2:27 PM (180.69.xxx.30)

    얼마 전에 동네 엄마랑 이런 얘기 했었는데
    같은 고민으로요
    전 그냥 딱 저희 아이것만 계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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