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지는 데에도 예의가 있다는 말 말이에요…

예의 조회수 : 3,989
작성일 : 2022-09-08 20:20:48
여자들 취미모임의 장이었다가
멤버들의 이기심에 질려서 참다참다 결연을 선언했어요
피로감과 스트레스로 멘탈이 흔들릴 정도여서
직장도 아닌 취미모임이 뭐라고 이러나 싶어 결단을 내렸어요
제가 튕겨나가고 난후 그 모임은 해체되었어요
이기적으로 자기 좋은것만 취하고 제 에너지를 착취히던 그녀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요…
갑작스러워 놀라고 상처받았다
인연을 맺는게 어려운 일이듯
헤어지는 것에도 예의가 있는 법이라는 말이네요
졸지에 예의도 없고 도리도 모르는 사람으로 저를 몰아가네요
너무 질려서 미련이 조금도 없기 때문에 신경 안씁니다만,
반복된 그 말은 뇌리에 맴도네요

헤어지는 데에도 예의가 있는 법이라는…
IP : 115.138.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8 8:2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죠랄하네~ 예의 찾는 헤어짐은 남녀 연인관계로 한정짓습니다 개인적으로는요.

    사실 모임에서 나가면서 뻑적지근하게 나가는 이유 말하는 것도 좀 간지러운 면도 있어요.

    안나오면 사정이 있겠지~ 바쁜가보다~하는 거지 무슨 예의?

  • 2. ...
    '22.9.8 8:22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신경 끄세요. 원래 인간은 이기적이라 그렇게 남탓 해요. 그럼 예의 있게 할때 잘 좀 하지...

  • 3. ...
    '22.9.8 8:26 PM (175.113.xxx.176)

    그러던가 말던가 진짜 신경끄세요 ... 저라면 짜증나서 신경끌것 같네요

  • 4. 썅년에게는
    '22.9.8 8:32 PM (123.199.xxx.114)

    썅년처럼이

  • 5. 읭?
    '22.9.8 8:45 PM (59.16.xxx.1)

    그런 이기심때문에 나도 상처받았고 조용히 빠진거라고
    얘길하세요
    본인 입장 표명해야 뒷말 안나오죠

  • 6.
    '22.9.8 8:46 PM (104.29.xxx.13)

    진짜로 ㅈㄹ하네가 절로 나오네요 ㅎㅎㅎ

    그렇게 예의 따지는 사람들이
    왜 타인에게 예의 깎듯이 지키질않았는지???

    예의 없는것들한테까지
    내 품위 지킨다고 예의 차리면
    호구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냥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 7. Dd
    '22.9.8 8:52 PM (118.37.xxx.7)

    썅년은 썅년대우를 해줘야 222

  • 8. ㅁㅁ
    '22.9.8 8:59 PM (61.85.xxx.153)

    손절 잘하셨어요

  • 9. ...
    '22.9.8 9:14 PM (106.101.xxx.162)

    있을 때 예의 차리지 않은 것들이 헤어질 때 예의 타령일세

    잘 끝내셨어요
    다시 안볼 인간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 10. ㅇㅇ
    '22.9.8 9:21 PM (175.207.xxx.116)

    제 살을 깎아먹은 당신이 할 얘기는 아닌 듯 합니다
    라고 답장 보내시지..

  • 11. ...
    '22.9.8 10:06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10년가까이 모임하다가
    카톡으로 이제ㅡ안나오겠다던 동네 지인 생각나네요
    멀리 사는것도 아닌데.. 나머지 멤버들 황당
    한번 나와서 얘기라는게 그리 어려운지
    덧붙여 아이 교육 정보는 얻고싶다고 ㅎㅎ

  • 12. 그냥
    '22.9.9 1:41 AM (114.201.xxx.27)

    관심뚝!이 최고죠.

    그들이 입으로 뭔말을 못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760 추석선물 주고받는거 좋아하시는분 4 ㅇㅇ 2022/09/09 1,512
1373759 소설 탄금 추천 2022/09/09 879
1373758 양산 실시간 !! 사용자 신고 !! 12 유지니맘 2022/09/09 644
1373757 부산방탄콘 갈까요 말까요. 1 타니 2022/09/09 1,272
1373756 캐나다 기준금리는 벌써 3.25네요 2 ... 2022/09/09 1,599
1373755 자동차보험 가족한정일때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6 운전 2022/09/09 1,189
1373754 추석 인사 때문에 지지율 더 떨어지는 소리 나나요? 16 ..... 2022/09/09 3,161
1373753 시험 끝나면 연애 시작하려고 했는데 ... ㅜㅜ 8 ... 2022/09/09 2,040
1373752 급질) 세탁기 돌아가다가 전원이 나갔어요ㅜ 9 ㅜㅜ 2022/09/09 2,917
1373751 휴일에 직장가서 밥먹고와요 24 거진공짜 2022/09/09 6,526
1373750 이제 우리나라 뭐 먹고 사나요ㅠㅠㅠ 13 주요산업 박.. 2022/09/09 5,453
1373749 서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려면 2 ㅂㅈㄲ 2022/09/09 785
1373748 20대에 결혼하신분 ㅎㅎ 자녀들도 20대결혼 원하시나요? 16 꼬끼오 2022/09/09 3,318
1373747 발진없이 가려운거는 왜그럴까요? 9 2022/09/09 1,081
1373746 심리상태를 평화롭게 만들만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3 평화 2022/09/09 1,811
1373745 아마도 어느 기업이 추석선물로 제습기를 주었나봅니다 3 아마도 2022/09/09 2,759
1373744 학부모를 만났는데 태도가 18 ㅡㅡ 2022/09/09 6,745
1373743 혹시 로또 당첨금 안 찾아가신 분 계세요? 5 ㅇㅇ 2022/09/09 2,179
1373742 아침부터 눈버림요 왜 윤석열은 김건희랑 같이 못나와 안달일까요?.. 18 ㅇㅇ 2022/09/09 3,579
1373741 영국 여왕이랑 남편은 잘생겼던데 22 영국 2022/09/09 6,625
1373740 비상선언 너무 재밌어요!! 9 ㅇㅇ 2022/09/09 2,500
1373739 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시가명절 참석하나요? 35 ㅇㅁ 2022/09/09 4,943
1373738 시어머니 만나러 가는 길 12 그게 2022/09/09 3,527
1373737 향좋은 핸드크림 알고싶어요 8 ㅇㅇ 2022/09/09 3,021
1373736 집안 블랙홀... 5 소오름 2022/09/09 2,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