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녀가 명품 가방 들 시간에 살을 빼라는 글 지워졌나요?
결론이 어떻게 났나요?
원글의 의도와 반대로 나서 지운 건가요?
아니면 제가 못 찾는 건가요?
검색해도 안 나와서요.
1. 헐
'22.9.8 2:56 PM (14.46.xxx.144)그런 글이 있었어요?
뚱뚱한거랑 명품가방이 무슨 상관이길래??????2. 헐
'22.9.8 2:58 PM (14.46.xxx.144)구글에 검색하니 뜨네요!!!
댓글은 안뜨고 원글만 뜨는데, 결혼식 이야기 맞죠??3. ㅇㅇ
'22.9.8 3:0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뚱녀가 명품 가방 들어서 비난한게 아니라
명품 가방 든 뚱뚱한 지인이 다른 사람이
코치가방 들었다고 핀잔주면서 명품 정도는
들어야한다고 핀잔줘서 쓴 글이잖아요4. 근데 댓글들이
'22.9.8 3:03 PM (182.208.xxx.213)언제적 코치 토리버치냐고 부들부들
토리버치 들고 조카 결혼식 갔다온 사람 마상..ㅜㅜ5. 원글
'22.9.8 3:03 PM (116.45.xxx.4)아 그런 글이군요.
바빠서 대충 봤는데 지워졌나 보네요.
저는 댓글이 궁금했거든요.6. ..
'22.9.8 3:05 PM (218.50.xxx.219)구글에 남아 있네요.
[명품 가방 메고 힘주고 가잖아요 결혼식에
근데 사실 날씬하면 코치 쿠론 토리버치 가방 멘 여자들이 훠얼씬 이쁜데 뚱녀들은 차라리 그 가방 살 돈으로 운동 등록해서 살을 빼지 가방만 그렇게 힘을 주면 본인 단점이 가려질까 착각 하는걸까
코치 가방 멘 날씬녀 한테 은근 꼽 주면서
우리 나이엔 좋은 가방 하나씩 있어야 한다는데
가만히 있음 중간이나 간다 이 아줌마야
하고 싶었습니다 ㅋㅋ
그 나이엔 어줍짢은 가방보다 날씬한 몸매가 더 빛나는건데 왜 모를까요 ]7. .....
'22.9.8 3:05 PM (39.7.xxx.118)원글이 지가 뭔데 뚱녀 날씬녀 나누고
아줌마 타령인지
원글이나 잘 살라고 하고 깊은 그리었어요.8. 원글
'22.9.8 3:08 PM (116.45.xxx.4)구글에 검색 어떻게 하나 했는데
원글 그대로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원글님이 댓글 보고 지웠나 보네요.9. 근데
'22.9.8 3:11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저 말이 맞아요.
뚱뚱하면 아무래도 비싼거 걸져도 덜 살죠.
사실이잖아요.
반면 날씬하고 명품 아니어도 tpo에 맞게 걸치면
훨 낫구요.10. 근데
'22.9.8 3:12 PM (223.38.xxx.61)저 말이 맞아요.
뚱뚱하면 아무래도 비싼거 걸져도 덜 살죠.
사실이잖아요.
반면 날씬하면 명품 아니어도 tpo에 맞게 걸치면
훨 낫구요.
그런데 그놈의 멍품가방이 뭐라구
가격대도 너무 다양해서 어디서부터 명품인지도 모호하고요11. ㅇㅇ
'22.9.8 3:25 PM (211.234.xxx.241)지워진글 틀린말은 아니네요.
뚱뚱한데 명품가방 들어봐야 국밥집 사장님이나 보험아주머니 같으심12. ....
'22.9.8 3:25 PM (122.32.xxx.176)뚱뚱하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별 그지같은 글을 못봐서 다행13. ㅎㅎ
'22.9.8 3:27 PM (175.112.xxx.163) - 삭제된댓글뚱뚱녀가 코치라고 꼽 주는거나
지뿔없는데 날씬부심에 그 뭐라는 명품 가방도
없어 부들거리는거 개진도진
저능녀들 사연이네요14. ㅎㅎ
'22.9.8 3:28 PM (175.112.xxx.163) - 삭제된댓글뚱뚱녀가 코치라고 꼽 주는거나
지뿔없는데 날씬부심에 그 뭐라는 명품 가방도
없어 부들거리는거 날씬도 날씬 나름인데 개진도진
저능녀들 사연이네요15. ㅎㅎ
'22.9.8 3:29 PM (175.112.xxx.163) - 삭제된댓글뚱뚱녀가 코치라고 꼽 주는거나
지뿔없는데 날씬부심에 그 뭐라는 명품 가방도
없어 부들거리는거 개진도진
날씬도 나름 키작 허리 긴 얼큰 절벽이면 음 ㅋ
저능녀들 사연이네요16. 방구석워리어
'22.9.8 3:30 PM (218.148.xxx.41)개소리가 풍년인 개네...
근데 토라버치와 코치가 명품일정도로 빈궁한 개
ㅉㅉㅉ
남한테 개소리할 시간에 일해서 돈 벌어 명품?인 버치나 코치 들고 다녀라 이 비치야 ....17. ㅎㅎ
'22.9.8 3:31 PM (175.112.xxx.163)뚱뚱녀가 코치라고 꼽 주는거나
지뿔없는데 날씬부심에 그 뭐라는 명품 가방도
없어 부들거리는거 개진도진
날씬도 나름 키작 허리 긴 얼큰 절벽이면 음 ㅋ
뚱은 국밥아줌마 코치는 빈티멸치똥가리
가져다 붙이면 다 비하가능
저능녀들 사연이네요
거기 동조하는 저능녀들 판18. ...
'22.9.8 3:34 PM (223.38.xxx.28)틀리말 아니면 죄다 바른말 옳은말 입니까?
뭐 이런 다르다 틀리다 구분 못하고 ㅉㅉ 아무말 대잔치
그냥 인성들이 어찌나 못났는지 비할 바 없네요
개진도진222219. ....
'22.9.8 3:36 PM (211.221.xxx.167)그 글 남자가 쓴 글이라는 댓글 많이 달리니 삭제했을껄요?
도태남이 여혐 글 써대면서
싸움이나 부추기다가 들통나니 지운거 같던데20. ㅇㅇ
'22.9.8 3:43 PM (119.194.xxx.243)코치나 토리버치를 명품가방이라 생각하고 들고 다니는 게 아니라 그냥 가볍고 이뻐서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을텐데 겨우 저걸 명품이라고 ㅉㅉ..이런 시선으로 보는 게 더 유치해요.
솔직히 말이 명품가방이지 요즘 그거 하나 없는 사람들 잘 없던데
그냥 가방중에 오늘은 저거 들었나보다 하지 뭔 없네 있네..에휴21. 아 그니깐
'22.9.8 3:56 PM (175.112.xxx.163) - 삭제된댓글명품운운 뚱녀나
그 못난꼴 못봐 부들거리고 까내리는 코치녀나
똑같은 저능짓이라굽쇼.
이 말이 그렇게 어렵나? 이런 논쟁꺼리도 안되는
저능녀 사연에
왜 감정 이입하는 못난녀들이 되시려 하냐구요.
그게 노이해. 저둘중 하나라도 감정이입은 똑같은
저능이라굽쇼22. 아 그니깐
'22.9.8 3:57 PM (175.112.xxx.163) - 삭제된댓글명품운운 뚱녀나
그 못난꼴 못봐 부들거리고 까내리는 코치녀나
똑같은 저능짓이라굽쇼.
이 말이 그렇게 어렵나?
이런 논쟁꺼리도 안되는 저능녀 사연에
왜 감정 이입하는 못난녀들이 되시려 하냐구요.
그게 노 이해. 저둘 중 하나라도 감정이입은 똑같은
저능이라는데
기어이 한쪽쏠려서 틀리니마니 모지리짓 좀 하지맙시다23. 아 그니깐
'22.9.8 3:58 PM (175.112.xxx.163)명품운운 뚱녀나
그 못난꼴 못봐 부들거리고 까내리는 코치녀나
똑같은 저능짓이라굽쇼.
이 말이 그렇게 어렵나?
이런 논쟁꺼리도 안되는 저능녀 사연에
왜 감정 이입하는 못난녀들이 되시려 하냐구요.
그게 노 이해. 저둘 중 하나라도 감정이입은 똑같은
저능이라는데
기어이 한쪽 쏠려서 틀리니마니 모지리짓 좀 하지맙시다24. ㅋㅋ
'22.9.8 4:07 PM (220.86.xxx.182)맞는 말이긴 한데 찔려서 기분이 나쁘네요
25. 아오 지겨워
'22.9.8 4:07 PM (125.180.xxx.53)명품타령 몸매타령
여기서나 그렇지 나이들어서 몸매고 뭐고 다 거기서 거기더구만..
남이야 비닐봉지를 들든 시장바구니를 들든 왜 참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