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불안하고 조마조마해서 죽을거 같아요ㅠ
1. ᆢ
'22.9.5 1:47 PM (211.36.xxx.125)혼자시고 집 있으면 맘편히 계세요
그게 어딘가요?전 부럽네요
긍정적으로 보시고 또 일하심 되죠 ^^2. ....
'22.9.5 1:49 PM (112.145.xxx.70)불안증에 먹는 약이 있어요.
힘드시면 병원가서 얘기해 보세요
약 먹으면 불안이 좀 가라앉아서 할 일을 더 잘 할 수 ㅇㅆ어요3. ㅡㅡ
'22.9.5 1:52 PM (211.202.xxx.183)산입에 거미줄 치랴!
좌절만 안하고 포기만
안하면 다 살아집니다4. ㅇㅇ
'22.9.5 1:54 PM (218.51.xxx.231)저 같아도 불안할 것 같아요.
가끔 내일이 오지 않으면 좋겠다 재난이 일어나서 다 같이 소멸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들죠.
일단 약의 힘으로라도 불안을 잠재우는 게 어떨까 싶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좋아질 거예요. 가족 관계는 좋아질 기미가 없는 듯하니
포기하세요. 세상은 나 혼자다, 혼자서 잘 살 수 있다, 생각하시고.
직장도 때가 되면 연결이 되더라구요.5. 원글
'22.9.5 2:03 PM (175.223.xxx.178)수십년간 우울 무기려증 겪으면서도
약의 힘은 한번도 안 빌려봤어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약먹으면 더 심해질까.. 약에 평생 의지하게 될까..
뭐 이런저런 불안감이 있어서인거 같아요
직장 다닐때에는 소득은 적었어도 재미있고 심적으로 안정되었다고 느꼈는데..
그때의 안정감은 다 뻥~ 이었나봐요
직장이 없으니 이렇게나 불안한 사람이 되어버리다니....
성경책 읽으면서 견뎌볼까요6. 흠..
'22.9.5 2:04 PM (211.176.xxx.163)서울이신가요?
7. 그게
'22.9.5 2:10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신경쇠약이더라구요
저도 그런중인데 우연하게 우황청심환을 머리털나고 첨으로 먹게되었는데 놀랍게도 진정되더라구요.
약을 좀 먹어도 되겠다싶어요8. --
'22.9.5 2:13 PM (121.133.xxx.174)불안 우울 장애이신것 같네요
약의 힘을 빌리셔야 할것 같아요.9. ..
'22.9.5 2:17 PM (211.36.xxx.140)불안장애같아요
약처방받으세요10. 원글
'22.9.5 2:18 PM (175.223.xxx.178)아 이게 신경쇠약이군요
우황첨심환은 없고 지금 경옥고 같은건 있어요
일단 이거 먹어볼까요?
저는 서울입니다
지금 넘 불안해서 우산쓰고 나가서 걸어볼까봐요
집 밖에 안나간지 며칠 되었거든요11. ㅠ
'22.9.5 2:23 PM (220.94.xxx.134)몇살이세요? 갱년기 나이면 불안초조 갱년기증세 있어요 한동안 불안초조하고 무슨일 생길꺼같이 두렵고 자다일어나면 세상걱정 많아 다시 잠들기도 힘들고 ㅠ 그러다 괜찮아져요
12. 님
'22.9.5 2:26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남 잘 안믿고 듣고싶은 말만 골라 들으세요
그러면 스스로를 점점 더 고립시키세요
사과하고 배가 과일이라고 같은맛도 식감도 영양소도 아니죠
청심환은 안정제고 경옥고는 영양제 개념이죠13. ㅇㅇ
'22.9.5 2:33 PM (115.164.xxx.74)반려동물센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가서 봉사활동 해주시면 어떨까요?
사람과 어울려야 불안감이 조금은 줄어드는것 같아요.14. 이런..
'22.9.5 2:39 PM (112.145.xxx.70)수십년간 우울 무기려증 겪으면서도
약의 힘은 한번도 안 빌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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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약 먹으면서 관리했다면
그 수십년을 훨씬 편하게 살면서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더 좋은 관계들을 만들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지금도 계속 이렇게 살면, 앞으로도 달라질건 없죠.
용기한번 내 보세요.
병원도 한번 가보시구요15. ㅇㅇ
'22.9.5 2:55 PM (222.234.xxx.40)무슨 일 일어날까 조마조마 불안 공황 장애 초기와 비슷하신데
정신의학과 상담받아보세요
깜짝깜짝 놀라거나 가슴 두근거림은 없는지요? 남편이 비슷해요
매일 조마조마 하고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려
진료받으니 공황장애라고 약물상담치료 중입니딘.16. 음
'22.9.5 3:08 PM (58.231.xxx.5)제가 불안장애 진단받기 직전의 심리상태 같아요.
저는 잠시 약물 도움 받은 적 있구요.
심지어 저는 맘이 많이 불안하고 힘들때 병원가서 상담하고, 의사선생님이 아직 약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라는 그 한마디에도 맘이 넘 편안해지는 경험도 했어요.
병원 가세요. 약물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닙니다. 이 좋은 세상에 고통을 오롯이 겪어낼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17. ....
'22.9.5 3:09 PM (49.1.xxx.206)저 아이 때문에 소아정신과 주기적으로 다니는데요.
어른들도 많이 와요.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내과 가는 것과 똑같아요.
병원 분위기도 그냥 내과 같아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상담받는 셈치고 다녀오세요.18. ..
'22.9.5 3:20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다른건 모르겠고 에어로빅이나 음악 쿵짝쿵짝 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하는 운동 신청해서 하셔요.
왠지 성향상 싫어하실것 같은데 미친척하고 해보셔요.
그리고 너무 힘들면 병원진료도 받으시구요.
저도 원래 예민과에 여러 사건사고 겪으면서 저도 모르게 불안하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계속 최악을 상상하고요.
에어로빅 같은거 정말 싫어하는데 눈딱감고 시작했는데 묘한 쾌감이 느껴져요. 없던 기운도 나는것 같구요.
그리고 인생 어떻게든 살아진다고 생각하셔요.
집이 있으시다니 딸린 식구 아프거나 돌봐야하는 사람 없으면 내 한 몸은 최저임금으로도 살 수는 있잖아요.
곧 더 좋은 직장이 나타날거에요.
힘 내셔요.19. 음
'22.9.5 3:25 PM (118.235.xxx.185)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해요. 요가나 명상을 해보세요.
20. 356
'22.9.5 3:51 PM (61.32.xxx.108)취미 등 커뮤니티에 참여해보시는 게 어때요?
절친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자주 보는 사람들, 집단이 있으면
마음의 안정이 되더라고요.21. ᆢ
'22.9.5 4:09 PM (121.167.xxx.7)병원 가시고 약 드세요.
사회적 접점을 늘이세요.
취미로 운동이든 종교든 규칙적 스케줄 만드세요.
성경에서 구약 신명기 읽으세요. 복을 주신다는 축복의 글이 많아요.
원글님, 돌려서 생각하실 수 있으니 능력자이십니다.
변화하실 수 있어요. 축복합니다. 힘내십시오.22. 약
'22.9.5 4:14 PM (222.121.xxx.56)드세요
저도 약 먹고 나았어요
유튜브에서 건강명상, 마음챙김 항상
듣고 있어요
특히 잠 잘때 틀어놓고 잡니다23. 잘아시네요
'22.9.5 5:26 PM (223.38.xxx.210)성경책 읽으면 불안공포 다 사라져요
찬송가 틀어놓으면 더 좋고요
성경을 소리내어 읽고 찬송을 따라부르셔도 좋음24. 그리고
'22.9.5 5:30 PM (223.38.xxx.85)밖에 안나가면 병걸릴수 있어요
햇볕을 쐬어야합니다25. 777
'22.9.5 7:34 PM (14.7.xxx.54)명상과 유튜브채널의 마음공부를 통해서 좋아졌고요. 가장 큰 도움을 받은건 정토회 불교대학이었어요. 마음 알아차리기와 수행을 하는 1시간 프로그램이 있어요. 불교대학 종료후 지금도 매일 하고 있는데 약도 이젠 안 먹고마음도 가벼워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