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트레스 해소엔 운동이 최고라고 해서 해보려구요..

스트레스야 가라..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22-09-04 19:37:08
애 셋인데다 큰애는 삼춘기에서 사춘기로 넘어가는중이고 둘째셋째(쌍둥이)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코로나로 인해 애들이 집에 있었으니 받는 스트레스..
남편은 매일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들고..
화 나가면 집을 박차고 나가고 싶지만 애들만 놓고 나갈수는 없고…
스트레스가 극에 치달으니 하루가 다르게 늙는게 보이네요…

스트레스 해소엔 운동이 좋다고 하는데 이사한 곳에서 공원이 멀지 않네요(걸어서 10분거리) 걷든 뛰든 운동 하려고 쓸만한 런닝화 사고 그에 맞는 양말과 스마트폰 암밴드도 구매 했어요…돈 들이면 돈 아까워서라도 운동 하는 저의 심리를 이용 하려구요..

추석이라 당장은 어려워도 이제 가을 오고 선선 하니 운동 하기 좋겠지요?!


살도 빼고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일석이조 해보려구요.
얼마나 오래할지 모르겠지만 화이팅 할래요!!!!

IP : 218.239.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4 7:41 PM (121.130.xxx.42)

    저는 햇빛 환할때 공원 나가서 걷고 쉬고 반복했는데
    우울증 많이 나았습니다.
    공원이 커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몇시간 있다 들어오곤 했어요.
    공원에 나가 있을땐 우울감이 느껴지지 않는 신기한 경험도 했고요.
    정말 정신이 건강해진 느낌이 들더군요.
    왜 햇빛 보고 걸으라는지 이해가 되던.
    피부 타는거 상관 없다 싶으시면 낮에 나가보세요.
    기분전환 확실히 됩니다.

  • 2. 우울증
    '22.9.4 7:50 PM (220.117.xxx.61)

    우울증엔 햇볕쪼이고 몸을 움직여야해요
    그래야 혈행이 좋아져서 뇌로도 혈류가 간대요

    어려우면 딱 한시간만이라도 공원에 나가
    햇볕을 쪼이세요
    그래도 좋아집니다.

  • 3. ..
    '22.9.4 7:51 PM (182.228.xxx.20)

    런데이 앱 30분 달리기 훈련 강추합니다
    82도 런데이로 성공하신 분 많구요
    저는 과장 점 섞어서 인생이 바뀌었어요
    몸매와 건강 뿐 아니라
    비실비실 에너지없는 약골 집순이에서
    뭐든지 해보려는 의욕이 생긴 운동러로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어요
    체력 그 중에서도 심폐지구력이 모든 운동과 의욕의 기본이 되는 것 같아요
    이미 날씨는 선선하고 달리기하기 좋은 날씨구요
    원글님 화이팅이에요^^

  • 4. dlfjs
    '22.9.4 7:57 PM (180.69.xxx.74)

    학교 보내고 나가거나 저녁에라도 나가요

  • 5. ㅇㅇ
    '22.9.4 8:11 PM (223.33.xxx.66)

    운동 좋아하는것도 타고나지 저는 억지로 해요 ..

    오늘같은 날은 집에서 스텦퍼 슬슬 밟고 있네요

    운동은 건강유지에 필수니까

  • 6. ㅇㅇ
    '22.9.4 8:17 PM (106.102.xxx.184)

    해있을때 ! 잠깐이라도 걷기라도 하세요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닐때 샘이 다른거 안물어봤어요
    오늘은 나가서 걸었냐고 ..
    밝을때 나가서 걸으라고..
    땀나게 운동하는게 힘든 날도 있으니
    일단 해있을때 잠깐 걷기. 그것만 해도 우울증 엄청 좋아지더라구요

  • 7. ...
    '22.9.4 8:20 PM (58.148.xxx.122)

    가을에 운동 습관 잘 들이시면
    겨울에도 운동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013 저 정리정돈 못하는 병 정말 고친거 같아요 22 Dd 2022/10/25 8,550
1389012 만약 37인데 이직하고 바로 결혼하면 4 .. 2022/10/25 2,160
1389011 윤상현의원이 누군가 기억에 가물가물했는데 14 ㅇㅇ 2022/10/25 2,693
1389010 막스마라 코트 어떨까요 13 ... 2022/10/25 5,761
1389009 택시기사가 저 무시한거죠? 22 ... 2022/10/25 5,710
1389008 족부궤양(당뇨발) 전문 의사 12 정말 걱정입.. 2022/10/25 2,410
1389007 한달 세후 수익이 천 오백넘는다는데…. 53 ㅇㅇ 2022/10/25 23,342
1389006 강아지를 키우면 좋은점 13 .. 2022/10/25 3,328
1389005 더탐사 후속보도 후기 있나요? 10 ㅇㅇ 2022/10/25 1,957
1389004 한동훈에게 스토킹으로 고소 당한거 취재로 변론하려고 52 더탐사 모지.. 2022/10/25 4,215
1389003 지르박이 Jitterbug 영어였어요. 18 ㅎㅎ 2022/10/25 3,334
1389002 오버더톱 - 팔씨름 2 루시아 2022/10/25 729
1389001 Kbs 2tv 드라마 화면 뿌옇네요? Fog 2022/10/25 1,509
1389000 살다살다 별.. 2 의사 2022/10/25 2,818
1388999 두시간째 냥이가 무릎에 있어요. 8 경이 2022/10/25 3,155
1388998 고등아이 통장 쉽게 만들어주나요? 5 가을밤 2022/10/25 1,334
1388997 한 달에 19000원인 헬스장, 흔한가요 8 .. 2022/10/25 3,074
1388996 영국은 총리가 바뀐다는 그 사실 하나로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감.. 7 ㅇㅇ 2022/10/25 5,604
1388995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면회 4 요즘 2022/10/25 2,185
1388994 내 인생의 명장면 33 오페라덕후 2022/10/25 6,811
1388993 2찍이 앞에서 말실수 ㅋㅋ 24 그린 2022/10/25 4,771
1388992 아파트 매도 후 잔금을 기한내 지급하지 못할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5 ..... 2022/10/25 2,670
1388991 유유상종이라더니 잘 어울립니다. ㅎㅎ 2 ㅇㅇ 2022/10/25 1,936
1388990 오페라는 보면 내용들이 하나같이 16 ㅇㅇ 2022/10/25 4,373
1388989 달이안보여요 6 달보신분 2022/10/25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