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에 차례 지내시는 분들 음식 미리해서 드시나요?

흐린 날씨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22-09-01 15:08:16
명절에 시댁가면 먹을거 없구요 10명정도 모이는데
제가 차례장을 봐서 가면서 명절 전날 먹을 반찬꺼리도 준비해가야 되는데
명절 전날에 차례 음식(전, 튀김, 수육, 생선)만 하고 나물이랑 탕국은 명절 당일날 하고
차례 지내고 아침겸 점심겸으로 한끼 정도만 차례 음식 먹고 다 가버리니 음식이 남아서 
시누들이 이제는 차례 음식을 적게 해라고 하는데요
시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음식 욕심이 많으셔서 적게 하면 뭐라하셔서 항상 많이 했는데 
요즘은 어머님도  많이 안드시고 음식에 별로 관심이 없으시다네요
보름뒤에 또 제사가 있구요
그래서 명절 전날 음식을 미리 다 해서 전날 저녁부터 나물이랑 탕국 먹으면 될것같은데
보통 제사날에는 저녁에 미리 나물해서 상에 올릴 음식 따로 두고 저녁 반찬으로 먹거든요
다른집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차례 나물이랑 탕국을 명절 당일 차례 지내고 드시나요?
IP : 118.218.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 3:15 PM (175.113.xxx.176)

    저희집은 차례상 안지내는데 예전에 어릴때 생각해보면 저희 친가에서는 원글님댁 제사날 처럼 그냥 상에 올릴걸 따로 따로 빼놓고 남은걸로 먹었던거 기억이 나요 ..

  • 2. ㅇㅇ
    '22.9.1 3:20 PM (180.230.xxx.96)

    저희도 차례상 오릴거 따로 빼놓고 다 먹어요
    근데 탕국은 그냥 당일에 먹고요 그건 그냥 그런거 같구요
    고기며 전 이런건 다 먹어요

  • 3. 그렇게
    '22.9.1 3:21 PM (175.199.xxx.119)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희도 그렇게 해요
    저희 시어머니는 아이가 먹고 싶어 하니 조상도 손주 먹는거 노하지 않을거다 하면서 아이 부터 주시던데요

  • 4. 저희도
    '22.9.1 3:29 PM (175.223.xxx.24)

    차례 전날 전이랑 나물까지 다 만들어서
    그 날 저녁으로 먹어요.
    조심스러우면 상에 올릴 거 먼저 덜어 놓고 드세요.

  • 5. ^^
    '22.9.1 3:31 PM (223.39.xxx.123)

    수고많으시겠네요

    혼자 힘들게 짐 짊어지지말고ᆢ
    혹시 시누이들도 온다면,음식을 나눠서 사던지
    만들어가는겋로 의논하시면 어떨지

    주변에보니 의논해서 만들어가니 좋더라구요

  • 6. 우리는
    '22.9.1 3:47 PM (121.189.xxx.2) - 삭제된댓글

    미리 전을 부치면서 상에 올릴꺼는 따로 빼 놓아요
    음식 모두 그렇게 합니다,
    탕은 당일에 끓여야 하니 그건 안되고요
    그래서 음식하면서 제일 먼저 하는 이쁜것들 빼놓고 편하게 먹어요
    엄청 많이 줄이세요
    이제 사람들 건강 생각해서 얼마 안먹어요

    어머니한테 음식 줄이자고 하실때
    요즘 사람들 건강 생각해서 많이 안먹으니 덜하자 하시면 알아들으실겁니다,
    본인도 그럴거니,

  • 7. dlfjs
    '22.9.1 3:50 PM (180.69.xxx.74)

    다들 그러요 미리 덜어두고 먹어요

  • 8. dlfjs
    '22.9.1 3:57 PM (180.69.xxx.74)

    딱 먹을거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196 "이런 적 없었다"…전국 전세·매매가 경험못한.. 14 부동산근황 2022/09/01 5,521
1371195 오래된 찹쌀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5 ... 2022/09/01 4,048
1371194 엘지코드제로나 오브제무선청소기 먼지비울때 냄새요. 5 .. 2022/09/01 2,258
1371193 주위에 중3인데 수능 언어 몇개 안틀린다는데 14 ㅇㅇ 2022/09/01 2,144
1371192 후각상실, 뭘 먹여야 할까요? 11 Qww 2022/09/01 1,720
1371191 짜증많은 아들 6 .. 2022/09/01 1,851
1371190 우리집은 미니멀인데 프렌즈의 모니카 아파트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 7 모니카 2022/09/01 3,692
1371189 드디어 검찰이 이재명을 소환했네요 37 ... 2022/09/01 4,008
1371188 울외는 어찌 먹나요? 4 ... 2022/09/01 970
1371187 코로나 연령대별 감염비율을 계산해 보았어요 5 현재 2022/09/01 1,021
1371186 수국. 7 혹시 2022/09/01 1,629
1371185 게을렀다가 부지런해지신 분 계세요? 4 .. 2022/09/01 2,013
1371184 8월 무역적자.. 66년만에 최대랍니다. 7 2022/09/01 1,287
1371183 레진으로 때운후 커피 안되겠죠? 6 2022/09/01 2,121
1371182 선우은숙요 젊었을땐 외모 이쁜얼굴이었죠.?? 34 .... 2022/09/01 8,251
1371181 정시만 생각중인데 담임샘상담 가야하나요? 5 입시 2022/09/01 1,466
1371180 오늘 뉴스에 그녀가 나와 자세히 보니 13 2022/09/01 3,445
1371179 쓸쓸함 허함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21 50대 2022/09/01 3,791
1371178 작년 여름 2 ..... 2022/09/01 705
1371177 문재인 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개관식' 참석 12 2022/09/01 2,319
1371176 누굴까요? 7 멋저부러 2022/09/01 1,172
1371175 규슈대학 출신 문화재청장이 들어와 생긴 일들.jpg 4 아직도 장학.. 2022/09/01 1,736
1371174 외길에서 차끼리 마주쳤을때 5 .. 2022/09/01 1,891
1371173 명절에 차례 지내시는 분들 음식 미리해서 드시나요? 7 흐린 날씨 2022/09/01 1,989
1371172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연예인 닮은꼴.(언뜻!) 17 가을 2022/09/01 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