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짜주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합니다 (펌)
1. **
'22.8.31 9:03 PM (61.98.xxx.18)어머 신기해요! 엄마표 뜨개질 웨딩드레스라니.. 신부 어머님이 정말 금손이신듯.
면사포 쓰고 풀셋팅한거 보니 이쁘네요. 신부도 이쁘고요~^^2. 보고싶다~
'22.8.31 9:05 PM (180.68.xxx.158)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567285980
3. 일본엔
'22.8.31 9:13 PM (220.117.xxx.61)일본 이야기해서 싫다 하시겠지만 그 나라엔 종종 있어요.
여긴 그딴거 뭐하러해 하시는4. 하늘하늘
'22.8.31 9:17 PM (93.160.xxx.130)보고싶다님 감사~본문 링크 수정했습니다.
우리 옛날에 딸을 낳으면 아버지는 오동 나무를 심어서 장을 만들어 보냈다는데,
딸 시집 보내는 어머니 맘이 느껴져서 감동.5. ..
'22.8.31 9:18 PM (14.35.xxx.21)아우..넘 아름답네요. 부럽다
6. 음
'22.8.31 9:21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전 해준다고 해도 거절할 듯요.
일생 가장 빛나는 하룬데...
제 눈에는 안 이쁘네요.7. ...
'22.8.31 9:28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2013년 기사
8. ㅡㅡㅡㅡ
'22.8.31 9: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드레스 예쁘네요.
구두는 너무 높아서.9. 저도
'22.8.31 9:46 PM (218.146.xxx.152)일생 한번 입는 드레스인데
나도 싫어요10. 저는
'22.8.31 9:49 PM (175.223.xxx.80)노노노 노 노
11. ..
'22.8.31 9:56 PM (223.38.xxx.88)전 이뻐 보이는데요?
12. ᆢ
'22.8.31 9:56 PM (211.218.xxx.130)별로일줄 알았는데 너무 예쁜데요
13. oooo
'22.8.31 10:02 PM (1.237.xxx.83)감성파괴 죄송
솔직히 별로 안 예뻐요
드레스가 무겁고 아래로 쳐져서
핏도 뚱뚱하게 나와요14. ..
'22.8.31 10:23 PM (211.214.xxx.61) - 삭제된댓글감성파괴 댓글님
보통은 감성파괴는 너도웃고 나도웃자인데
1.237님은
진짜 감성파괴네요
말할수는 있지만
말하지 말아야하는 걸 아는게
진짜 어른입니다15. 흠
'22.8.31 10:32 PM (180.70.xxx.42)예쁜 거에 의미를 두는 게 아니니깐요.
16. 세상에
'22.8.31 10:3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어머니가 금손..
웃기지만 저같이 밋밋한 체형에 딱 어울리는 드레스네요.17. 안 예뻐요
'22.8.31 11:17 PM (122.102.xxx.9)어머니 정성을 감사하지만, 저는 싫어요. 축 쳐져서 무거워 보이고 안예뻐요. 위의 211.214 님, 이상하시네요. 그녀나 그녀 어머니 앞에서 안 예뻐요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겁니까?
18. 중국풍
'22.8.31 11:33 PM (217.149.xxx.225)얼굴이나 스타일이 한국사람 아니고 중국사람 같아요.
화교.
정말 우리나라 스타일은 아니네요.
촌스러워요. 딱 중국 스타일.19. ᆢ
'22.8.31 11:3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저 위에 레이스 샤같은걸 좀 풍성하게 두르면 더 좋을듯
20. 음
'22.9.1 12:30 PM (61.254.xxx.115)손뜨개 드레스 엄마의 정성도 그렇지만 딸의 마음이 더 이뻐요
우리딸이라면 안입었을거같아서 ㅋㅋ 진짜 의미가 있잖아요 본식 사진보니 옆태도 이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