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윤석렬과 모지리 한동훈.....
처음엔 '스마트한 한동훈이 무식한 윤석렬을 이용하네' 라고 봤는데....
아니였어.... 역시 그들은 깐부였어.... ㅋㅋㅋㅋ
그 전엔 '어떻게 윤석렬이 김건희랑....? 세기의 사랑인가...?' 했다가....
역시 그 둘은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였고.... ㅋㅋㅋ
암튼 유유상종, 끼리끼리 라는 말은 틀리지가 않네요...
친구의 제일 조건은 말이 통해야 하며 인성도 비슷해야 하며....
역시 무식한 윤석렬과 모지리 한동훈은 깐부, 절친 중의 절친입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