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8-68살까지 너무 좋음.. 그 후에는 너무 안좋은 삶..
2. 35-45살까지 잠깐 힘듦... 그 후 너무 좋은 삶..
1. 38-68살까지 너무 좋음.. 그 후에는 너무 안좋은 삶..
2. 35-45살까지 잠깐 힘듦... 그 후 너무 좋은 삶..
2번이죠~힘든 기간도 1번보다 짧고 노년도 편하고~~
2번요..젊어서야 뭐 노후 편함이 좋죠
1번요
68세까지는
아이들도 다 잘 키워서
자신의 자리 잡고 잘 살아갈테고
제가 하고싶은 모든일은 다 해보고 해놨을 거구요
68세 이후의 삶은
뭘 왕성하게 할 나이도 아니고
아무리 좋아도
하루하루 더 늙어가고 나빠지기만 할텐데요
2번이요.
그 나잇대에 저 진짜 죽을만큼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젊으니까 버텨져요.
지금은 오십넘었는데 좀 상황이 좀 나아졌어요.
하루하루가 감사하지요.
힘든 시기 지나면서 겸손해진것도 있고 작은거에 감사할줄도 알고...당시 힘든걸 저보고 지금 겪으라면..차라리 죽는게 나아요.ㅠㅠ
전 단언코 2번입니다.
아직 인생 다 산것도 아니지만..앞으로 진짜 힘든일 더는 없었으면 좋겠지만.,욕심이겠지요.ㅎ
2번....끝이 좋아야...
반복해서 이걸 묻는 건 왜? 예요?
당연 2번입니다.
노후 힘들면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