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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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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랑 사는게 보통일이 아니에요...

그냥 다기분나빠 조회수 : 7,227
작성일 : 2022-08-23 21:36:11
남 중딩 2
갱년기 남편1
과 살면
사리나오는거 아닐까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말귀를 못알아먹는것은아닌데
어린 두놈은 맨날한얘기를 반복하게하고.그마저도 선택적으로 들어서 입력이안되서 미치게하고 내일 없이 살고요

늙은 남편은 마누라가 오직 자기만 봐줬으면 좋겠고
애새끼들은 마누라를 쉐어해야해서 마음깊이는 경쟁상대인가봐요
아무리 집에서 지지고 볶아도 퇴근하면
프로같이 행동해주길바라는거같아요
상대 기분 별로 관심없고
행여나내가먼저
감정공유했다가는(오늘 이러저러해서 속상한일이있었다)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이리치이고저리치여요
지겨워죽겠어요
결혼은 왜했냐진짜....
IP : 223.38.xxx.17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23 9:44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아들 셋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 2. ㅜㅜ
    '22.8.23 9:48 PM (49.171.xxx.76)

    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3. ㅋㅋ
    '22.8.23 9:50 PM (122.42.xxx.81)

    그놈의 밥밥 육식은 또 얼마나 질리고요

  • 4. 딸도
    '22.8.23 9:56 PM (14.32.xxx.215)

    마찬가지에요
    오늘 하루종일 병원 다녀오느라 정말 소파에서 기절하면서
    아들한테 밥좀해라...했는데...깨보니
    밥 안했고 딸은 퇴근후 밥없으니 방에 들어가서 안나옴
    남편은 씻고 방에 가버림
    그놈의 밥밥...

  • 5. ...
    '22.8.23 10:00 PM (182.225.xxx.221)

    레알 중2병이 두명에다 예민한 여자보다 더한 갱년기 남편
    성불하세요 사리 나오시겠네...

  • 6. 아들
    '22.8.23 10:07 PM (61.254.xxx.88)

    아들넘들은 백번 양보해서 그냥 중딩이고 어쩌든 지나가겠다 싶은 맘도 있고, 현상황 제정신이 아닌갑다 하겠는데,
    시어머님 아들은 거의 퇴행수준이 ㅎㄷㄷ 합니다.
    보살님이라고 불러주세요........

  • 7. ...
    '22.8.23 10:09 PM (221.151.xxx.109)

    남자들이 센스가 전반적으로 떨어져요
    같이 살려면 속터지는 경우가 많은 듯

  • 8. 그린
    '22.8.23 10:13 PM (121.136.xxx.82)

    그냥 반 포기하고 살아야 맘이 편하실거예요.

  • 9. 남자들은
    '22.8.23 10:25 PM (112.155.xxx.85)

    진짜 왜들 그리 생활지능이 떨어지는 걸까요?
    평생 엄마 역할을 해줄 사람이 필요해서 결혼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예요

  • 10. 차라리
    '22.8.23 10:26 PM (61.254.xxx.88)

    뭐 먹고싶다 밥밥밥.. 이런건 제 노동으로 어떻게든 할수있는 것이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진상질 해가면서 멘탈 털때는 진짜 미칠것같아요.

  • 11. 그냥
    '22.8.23 10:28 PM (61.254.xxx.88)

    얘네들한테 깔려죽을것 같아요

    돌아가면서 할때는 그나마 숨좀쉬는데
    셋이 한꺼번에 하는 오늘같은날은 진짜 압살당하는거 같아요.

  • 12. ...
    '22.8.23 10:31 PM (118.235.xxx.2)

    이러니 여자는 결혼안하고 혼자사는게 낫다는 말이 나오는거에요.
    아들 쓸모있는 사람으로 교육 시키거나
    계몽안되면 그냥 혼자살게 하는게 사회정의를 위해 필요하겠네요.
    남의 집 딸한테 떠 넘기지 마시구요.

  • 13. ㄱㄱ
    '22.8.23 10:35 PM (58.230.xxx.20)

    어머 공감백배 기빨려서 목소리도 안나와요 ㅋㅋ
    살 뜯어먹는것들 가타효 어린쌔이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ㅋㅋ

  • 14. 원글님
    '22.8.24 12:10 AM (223.39.xxx.191)

    토닥토닥
    오늘 고생하셨어요
    푹 주무시고 내일 맛있는거 드셔서 리프레시 하세요

  • 15. 오죽하면
    '22.8.24 12:46 AM (70.106.xxx.218)

    아들엄마들은 수명도 짧다네요.
    남자들하고 사는거 짜증나요

  • 16. 진짜
    '22.8.24 2:23 AM (175.223.xxx.200)

    해방일지 찬희 엄마 죽기직전까지 일하고 밥하다 가셨죠
    가족들위해 밥하고 일하다 죽는 목숨 넘나 가여운 엄마의 삶ㅠ

  • 17. 님아
    '22.8.24 8:39 A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저 거기에 고등딸하나 더있는데 말은 통하나 싶지만 지 일 안하는거 똑같고 공부를 제대로 안하고 뭐라하면 톡톡 끼어들고 원하지도 않는데 옆에서 시누짓이라 진짜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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