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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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밥 챙겨주다 이사가실때
1. 근데
'22.8.11 2:23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의외로 냥이들은 밥자리는 귀신같이 찾아가요
냥이들끼리도 정보를 주고 받는것 같아요
또 눈에는 안보이지만 수시로 오다가다 보이면
챙기는분들도 계시고요
그런부분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2. ㅇㅇ
'22.8.11 3:36 PM (112.153.xxx.218)당근마켓통해서 지역분들에게 부탁하는게 가장 빠르더이다.
3. 전
'22.8.11 3:38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네군데 급식소 운영랬다 이사했는데
이사날짜 몇달전부터
지역에서 계속 이어나갈분 찾아
밥주는거 연습시키고 그렇게 인계했어요.
그거걱정하면 못시작하겠으나
주는날까지 주고
지역에서 저처럼 찾으면
반드시 있어요.
계속이어나갈수 있길...
주던밥안주면 다른곳가서
피터지게 싸우며 먹어요 ㅜ4. .....
'22.8.11 3:53 PM (49.1.xxx.78) - 삭제된댓글저는 몇년전에 어느분이 여기 82쿡에 글 올리신걸 보고
고양이 밥 주기 시작했어요
이사가야 하는데 고양이 밥 주실분 찾는다고 했어요
바로 우리 아파트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어서 밥 줬어요
그때는 당근이 없을때였는데
지금은 당근에 올려보시면 되지않을까요5. . .
'22.8.11 4:22 PM (118.220.xxx.27)데리고 가세요.
6. 데려가게 할
'22.8.11 5:27 PM (118.218.xxx.85)능력 있다면 얼마든지 데려갈께요.책임지고,그대신 책임은 꼭지셔야 합니다.
저희도 이사 걱정하고있는데 밥주는 길고양이들 걸려서 알아보고있는 중이거든요.
누구라도 나서서 데려가게만 해주신다면 사례라도 하고싶습니다만.7. ::
'22.8.11 5:49 PM (1.227.xxx.59)지역 고양이 카페나 당근.같은 동네 아는분한데 부탁해요.
저도 옆에 아파트에 사시던 캣맘분이 부탁해서
한군데 사료주고 있어요.8. 헐
'22.8.11 7:18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데리고가라는 무식한댓글
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