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배웠다고는 하나 쉽게 요리하는거 보면 상당히 부러워요.
유트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외국에서 장애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사람도 안 만나고 지내다 활력소를 찿기위해 유트브를 시작하게 되었다는데
화면속에서 아이들이 말하는거 보면 장애아들 같지가 않아서 무슨 장애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할 정도인데 댓글에 물어 보고 싶어도 마음 아픈 부분 건드리는거 같아서 못 물어보고 여기에 물어보고 잇네요.
외국서 아이들 키우기 많이 힘든데 그 에너지가 참 대단하더라구요,
그 유트브 볼떄마다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고 남편이랑 아이들이 참 부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