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지인인데,
겉으로는 우아한 척 말도 조근조근 하면서도
그래도 저보다 싹싹한 성격이라 관계가 지속되았는데요,
그동안은 그런가보다 했는데
유독 제 프로필을 자주 보는지 따라하는 느낌이에요,
애들 초등때는 아이가 원서 좋아해서 그거 사주고
아이가 책 안고 좋아서 찍은 사진을 프로필에 올렸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해준거,
어떤날은 아이와 같이 만든 간식 등등 올렸는데 ,
어느날 보면 자기도 그 책, 그런 음식을 프로필에 올려놔요,
모지리도 아니고 따라하는거 티내는건지 ,
아이가 너무 순하기만 해서 학교생활 치이고
그걸로 제가 속상한거 알면서
수시로 전화해서 제 상태 파악하는거 같고,
한번은 집 근처라고 해서 집에 들어오라고 했더니
제 상태를 살피더니 밝다고?
남의 약점을 꼭 집어 내서 말하기도 하고
이사람 저를 안 좋아하는거죠?
저는 반대인줄 알고 살았나봐요ㅠ
지인이 제 카톡프로필 염탐하는지 뭐든 따라해요ㅡㅡ
ㅡㅡ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2-08-06 10:31:22
IP : 114.222.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6 10:32 AM (221.157.xxx.127)그지인 멀티프로필사용하세요 ㅋ
2. ..
'22.8.6 10:33 AM (175.119.xxx.68)그렇담 저라면 프로필 이런거에 사진 올리는거 안 하겠어요
3. 네
'22.8.6 10:34 AM (114.222.xxx.18)이젠
올리지 않고 고정으로 뒀어요,4. ...
'22.8.6 10:36 A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내 정보 원천 차단이 방법이죠
연락수단인 카톡에 일상 드러내는 거 요즘은 안하는 추세던데요
내 일상 기록은 다른 곳에 하세요5. 저는
'22.8.6 10:37 AM (115.140.xxx.4)그냥 제 배경사진 복사에서 붙인 것도 봤어요
그래놓고 뭐야 그러면 사진이 잘나와서 그래요
이제 카톡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기능 있으니
그 사람만 다르게 이용하셔도 됩니다6. 따라해서
'22.8.6 10:45 AM (124.54.xxx.97)멀티해놨어요
7. 웃겨
'22.8.6 11:24 AM (211.58.xxx.161)내가 부러워 질투하는거 티내는데
저라면 대놓고 자랑하고 염장질하겠어요
나쁜얘기는 쏙빼고8. 저도
'22.8.6 1:18 PM (219.249.xxx.181)그런 성격의 지인이 있어서 많이 본받아야겠다 셍각하며 좋게 봤었는데 이제보니 질투심 많고 가끔은 저를 따라하기도 하고 남들 앞에서 저를 좀 까기도 하고 본인 자랑 많이 해서 거리를 두고 싶어요. 만나도 자랑, 카톡도 자식 자랑....
저도 멀티로 바꿨어요.9. 그래서
'22.8.6 7:12 PM (182.210.xxx.178)멀티프로필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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