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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써가면서 하는 취미생활 있으신가요?

ㆍㆍ 조회수 : 8,160
작성일 : 2022-07-30 22:23:12
저는 클래식 공연 보기 말고는 없네요.
코로나 전에는 해외에 공연 보러 가기도 하고 돈이 꽤 들어요.
취미에 연평균 몇 백은 쓰는 듯요.
공연이란게 순간이라 보고 나면 허무하기도 한데
그냥 습관화 된것 같아요. 안보면 할 일 안한 것 같고
IP : 223.39.xxx.7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취미가
    '22.7.30 10:24 PM (14.32.xxx.215)

    돈없이 되나요 ㅠ전 앤틱 만년필 모으느라.. 계산도 하기싫어요

  • 2. ㆍㆍ
    '22.7.30 10:27 PM (223.39.xxx.77)

    만년필 좋은건 엄청 비싸다고 들었어요.

  • 3. 취미가
    '22.7.30 10:28 PM (210.96.xxx.10)

    돈없이 되나요 22222
    골프 여행 등산 패션 뮤지컬 클래식음악 와인 발레
    베이킹 뜨개질 프랑스자수...
    돈안드는 취미는 걷기랑 tv 보기 밖에 없을듯
    걷기도 운동화값 나가죠
    그나마 영화보기가 예전엔 쌌는데
    이젠 그마저 비싸네요

  • 4. ......
    '22.7.30 10:29 PM (116.120.xxx.216)

    취미란게 다 돈이 드는듯. 저는 취미라긴 뭣한데 화장품 잘 사요. 그렇다고 화장 많이 하지도 않는데 .. 비싼것도 가끔 사지만 로드샵이나 올리브영 잘 가요. 10대같은 취미인데 실상은 갱년기..

  • 5. 저는
    '22.7.30 10:29 PM (211.36.xxx.14)

    춤 배우는데 돈 써요.
    단체로도 깅습받긴 하는데 못 따라가서.ㅠ
    개인레슨 받아가면서요.

  • 6. 심지어걷는운동도
    '22.7.30 10:30 PM (39.7.xxx.132)

    돈안드는 취미가 어디있나요. 심지어 걷는 운동도 돈 듭니다..제대로 된 운동화는 사야하니까요.. 새로 식물키우기 시작했더니 그것도 종자사고 물뿌리개 사고 소소하게 지출..

    저는 연극이랑 클래식 공연에 주로 돈을 쓰고 악기연주 배우고 그 악기 유지관리하는데 돈을 쓰죠.

  • 7. 심지어걷는운동도
    '22.7.30 10:33 PM (39.7.xxx.132)

    틈틈히 뜨개질이랑 자수도 합니다만 이것도 제대로 된 작품하나 남기려니 재료비가 만만치 않아요. 일단 어느정도 실력까지 가야해서 그동안 연습으로 뜨는 소소한 소품들도 돈을 잡아먹고요 ㅎㅎ

  • 8. ㆍㆍ
    '22.7.30 10:35 PM (223.39.xxx.77)

    중고등때는 필기도구 깔별로 사고 편지봉투 수집 ㅋㅋㅋ 공부도 안하면서 필기도구만 장인

  • 9. .....
    '22.7.30 10:46 PM (180.65.xxx.103)

    저기 윗님 돈없이 즐기는 취미 독서있죠. 도서관 대여

  • 10. ㅇㅁ
    '22.7.30 10:48 PM (106.255.xxx.180)

    퀼트합니다.
    이게 엄청 돈 드는 취미에요.
    손바닥만한 천이 만원씩 합니다..
    다이소 가서 천원짜리 파우치,
    이천원짜리 가방 보면 현타옵니다.
    그래도 바느질 하는 순간은 열반에 이르는 듯한 평온함에
    돈 쓰면서 하는 것 같아요.

  • 11. ㆍㆍㆍㆍㆍ
    '22.7.30 10:50 PM (211.208.xxx.37)

    인어공주 에리얼 굿즈 모읍니다. 에리얼만 보면 두근거리고 굿즈 바라보고 있으면 뿌듯해요. 늙어가는 나이인지라 민망해서.. 저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제 비밀 취미생활이에요 ㅋㅋㅋ

  • 12. 심지어걷는운동도
    '22.7.30 10:50 PM (39.7.xxx.132)

    죄송한 말씀이지만 도서관에 신청해도 안들어오는 책은 사야합니다…

  • 13. ....
    '22.7.30 10:54 PM (180.65.xxx.103)

    신청해도 안 들어오는 책은 거의 없던데요. 제 경험상...
    만약 사야한다해도 몇 만원 안하니까 거의 돈은 안들죠.

  • 14. ㅂㅈ
    '22.7.30 11:05 PM (211.198.xxx.179) - 삭제된댓글

    그러자고 돈벌어요.
    취미가 원래 돈쓰는거지, 버는 건 일이죠.
    취미 레슨에 취미 모임에 악기 유지비에 연주회 보러 다니는데 수백 만원 써요.

  • 15. ㅂㅈ
    '22.7.30 11:17 PM (211.198.xxx.179) - 삭제된댓글

    그러자고 돈벌어요.
    취미가 원래 돈쓰는거지, 버는 건 일이죠.
    취미 레슨에 취미 모임에 악기 구입 유지비에 공연 보러 다니는데 일년에 수백, 천단위로 쓰는 해도 있어요.
    좋은 연주 보러 유럽 가기도 하는데 그 순간도 황홀하고 지나고서 떠올릴때마다 행복해져요.

  • 16. ..
    '22.7.30 11:20 PM (211.36.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뮤지컬..십년째인데 올해 볼거 너무 많아서 즐거워요 직장인이라 주말위주로 보니까 한달에 보통 7,80정도 쓰는거같아요. 저도 공연보는게 허무할때도 있고 재미없을때도 있어서 타장르에서 덕질하기도 하는데..그럼에도 결국은 연뮤로 돌아오네요

  • 17. 도서관에서
    '22.7.30 11:24 PM (211.36.xxx.36)

    책만 빌리시나요
    오가다 커피사먹고 빵 사다가 차라리 전자책 대여가 싼거란 결론을...

  • 18. cls
    '22.7.30 11:36 PM (125.176.xxx.131)

    ㅎㅎ댓글들이 재밌어요.

    돈이 한푼도 안드는 취미는 없는 것 같아요.
    명상하기 빼고는....

    취미에 쓰는 돈으로 내 즐거움을 산다고 생각해야되요.
    저는 공연보는 것 좋아하고 미술작품 보는 것도 좋아해요.
    꽃꽂이도... 책읽기도... 요리도. 맛집 탐방하기도..
    뭐든 다 돈이네요

  • 19. 맨발걷기요
    '22.7.30 11:44 PM (39.7.xxx.21)

    꿀잠보장
    변비탈출
    피부윤기

    최고.

  • 20. 맨발걷기요
    '22.7.30 11:45 PM (39.7.xxx.21)

    아. 돈도 안들고요.

  • 21. ㅎㅎㅎ
    '22.7.31 12:08 AM (180.69.xxx.152)

    저 돈 안드는 취미 있어요...바느질....집에서 꼭 필요한 것만 만듭니다. 커튼, 이불, 베개, 쿠션....

    사는것보다 비용 덜 들고,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고, 원단도 세일하는거 득템하는 보람도 있고,

    무엇보다 매일매일 쓰는 일상품을 직접 만들어서 쓴다는게 성취감이 꽤 큽니다..

    특히 스트라이프 무늬를 좋아하는데 줄 딱딱 맞춰서 완성도 높게 만드는거 너무 좋아요...ㅎㅎ

  • 22. 어어 윗님
    '22.7.31 12:26 AM (124.49.xxx.78)

    저도 바느질하는데
    원단 사쟁이고 미싱 부속들 재단용품들 장식들. 단추까지.
    돈 엄청먹는 취미던데요.
    차라리 명품옷을 사지 싶을 정도로 돈 많이드는 취미던데요.
    누가 옷 싸게 만들어 입으려고시작한다고 하면
    그냥 사입는게 훨씬 싸다고 뜯어 말리려고요.

  • 23. 그러게요..
    '22.7.31 12:40 AM (211.212.xxx.169)

    원단 사쟁이고 사쟁이다
    혼자서는 다 못쓸거 같아서
    공방을 열..었는데
    모두 함께 사쟁이는 시스템이 되어 버렸어요..—;

  • 24.
    '22.7.31 2:28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서 보면 취미로 돈 버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특히 만드는 종류로요. 팔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죽공예부터 무슨 무슨 공예, 바느질, 리폼이나 무슨 수선 등등.. 공방도 하고 강의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그러던데.. 전 목공예와 가죽공예 해 보고는 싶은데 배울 땐 돈도 많이 들긴 하겠지만 워낙 솜씨 좋은 사람들 많은 듯해서 어렵겠죠. 공간도 많이 필요할 것 같긴 하고..

  • 25.
    '22.7.31 2:32 AM (125.142.xxx.212)

    인터넷에서 보면 취미를 살려 돈 버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특히 만드는 종류는요. 팔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죽공예부터 무슨 무슨 공예, 바느질, 리폼이나 무슨 수선 등등.. 공방도 하고 강의도 하고 그러던데.. 전 만드는 거 좋아해서 그런 공예 종류 해 보고는 싶은데 워낙 솜씨 좋은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그것도 제대로 하려면 배울 땐 시간이나 투자 많이 해야겠죠.

  • 26. 독서
    '22.7.31 3:15 AM (125.142.xxx.167)

    독서도 돈 많이 듭니다
    리더기를 크기별로 2대 샀는데. 컬러 리더기가 또 눈에 들어오네요.
    서점마다 구매금액별 굿즈 사은품에 열올려서 책도 엄청 사요.
    책 모으기가 취미인지 읽기가 취미인지 모르겠음;;;

  • 27. ㅇㅇ
    '22.7.31 3:25 AM (96.55.xxx.141)

    수채화요.
    유럽산 물감 붓 종이 이런거 좋은걸로 사놓느라 돈이 좀 많이 드네요.
    거기다 물감 배합에 꽂혀서 같은 터콰즈라도 쉬민케거 다니엘거 비교하느라 죄다 사서 텅ㅋ장이에요ㅋㅋ

  • 28. 그래서
    '22.7.31 9:19 AM (114.205.xxx.231)

    흔적을 남기지 않는것
    내 머리에 남는것

    피아노 렛슨받기~~~어릴때 제대로 배우자를 못해서 좋은 선생님한테 잘 배우기(근데 돈이 많이 들긴 하네요…ㅠ)
    원서읽기 ~~~ 갈수록 주의산만, 한글책도 잘 못 읽으나 원서로 읽자
    딱 두개만 하려고요

  • 29. ㅎㅎㅎ
    '22.7.31 10:05 AM (180.69.xxx.152)

    위에 바느질에 돈 안든다고 쓴 사람인데, 저는 애초에 직선박기밖에 할줄 몰라서 미싱부속...같은거 모르고,

    원단도 한마당 천원짜리 떴을때 주로 사요. 지금은 품절됐지만 이런거 떴을때 수십마 사서 이불커버 만듬.

    https://smartstore.naver.com/andsewlife/products/6210513643?NaPm=ct%3Dl68mb7es...

    애초에 원단도 이쁜건 한마에 7-8천원씩 하는데 그런거 안 봅니다...ㅡㅡ;;;;

    원단 사서 쟁여봤자 자리만 차지하고....옷과 같습니다. 필요한 것만 사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ㅜㅜ

  • 30. 취미가
    '22.7.31 10:28 AM (211.36.xxx.203)

    돈없이 되나요333

    저 퀼트도 해봤고 바느질도 해봤고(제옷 아이들옷 님편옷 등등 잘만들었음) 제과 제빵..
    걍 이런건 사서 먹고 사서 입는게 제몸에 더 좋더라구요.다 노가다임

    지금은 헬스가 취미입니다 ㅋㅋ
    피티 받으며 하는 헬스 개꿀젬
    초반엔 몸 안바뀌어서 짜증났는데 지금은 배에 초콜렛 알 2개 생김 캬캬캬
    세로 복근도 있고요

  • 31. 취미가
    '22.7.31 10:30 AM (211.36.xxx.203)

    참 영화관람요
    전 영화는 영화관에서만 봐요
    저희집 식구 4명 아이디로 다 svip만들어놓음요

    헬스랑 영화보는돈은 안 아까워요

  • 32. ....
    '22.7.31 1:50 PM (218.38.xxx.12) - 삭제된댓글

    돈없이 되나요 4444444
    골프,승마,PT..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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