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옷 사보신 분 계시나요

.. 조회수 : 5,314
작성일 : 2022-07-30 17:14:20
전 기부하는 곳으로만 알았는데  
판매하는 매장이 곳곳에 있나 봐요? 

가보신 분들 살만한 옷들 꽤 있던가요. 
가격대는 저렴한 편인지 
제품들도 괜찮은지 궁금해요. 
옷 뿐아니라 소품들도 다양하게 있나요. 

자원봉사자들이 기부받은 제품 손질해서 
자원봉사자들이 또 판매하는 그런 식인가요?
IP : 125.178.xxx.13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건
    '22.7.30 5:16 PM (14.32.xxx.215)

    봉사자가 다 집어가고 정말 안좋은것만 있어요

  • 2. 저도
    '22.7.30 5:20 PM (121.155.xxx.30)

    가끔씩 안 입는거 한보따리씩 가져가는데요..
    어쩌다 지나가다 들어가보면 이런걸 누가살까
    싶은 것들만 있던데요.. 구제 처럼 보이진
    않지만

  • 3. 가격은 저렴해요
    '22.7.30 5:21 PM (121.155.xxx.30)

    주방도구도 있고 애들옷도 있고 다양하게
    품목은 있더라구요

  • 4. dlfjs
    '22.7.30 5:22 PM (180.69.xxx.74)

    물건들이 제가 수거함에 버리는거보다 못해요
    분명 공짜로 기부받은건데 ㅡ 증정품으로 회사이름 찍힌 그릇?
    터무니없는 가격표 보고 놀랐고요

  • 5. ...
    '22.7.30 5:27 PM (112.147.xxx.62)

    십년전쯤 천원 이천원 팔때는 몇번샀는데
    가격이 점점 올라서 안간지 오래예요

  • 6. 가게 가면
    '22.7.30 5:28 PM (125.178.xxx.135)

    청결하긴 한가요.

  • 7. ...
    '22.7.30 5:31 PM (121.66.xxx.12)

    상태는 괜찮아요. 예전에는 가격이 더 저렴했는데 되파는 사람들 있어서 가격 올렸다고 들었어요

  • 8. 봉사자가
    '22.7.30 5:44 PM (121.133.xxx.137)

    먼저 다 사간다구요?
    제 아들 방사점수 채우느라 한학기
    봉사했었는데
    좋은물건 먼저 킵 못한댔어요
    가끔 괜찮은거 있다고
    저한테 카톡으로 와서 사라한 적음
    있지만요(제 출퇴근코스)
    그런물건 건지려고 거의 매일 오는
    아줌마들이 있다하더라구요
    택 그대로 붙어있는 새제품도
    공장서 그대로 기부하는 것들도 있어요
    자 지금 십년째 여름에 유니폼처럼 입는
    시원한 치마 하나 있는데
    십년전에 이천원?인가 주고 산거 ㅋ

  • 9. Mmm
    '22.7.30 5:54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연신내점 안국점 삼선교점(성북?)에서 택 자른 랄프로렌 여러번 겟했어요.

  • 10. ㅇㅇ
    '22.7.30 6:03 PM (211.206.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기부해봤는데
    공짜라기보다 연말정산에때 기부금으로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상태 완전 최상인것만 받던데..
    사서 한두번 쓰고 그냥 보관만하던 최근구입한 가방은 받고,
    명품이고 엄마가 줬는데 제스탈이 아니라서 사용 안했지만
    오래 보관한 가방은 안받더라고요..

  • 11. ㅇㅇ
    '22.7.30 6:06 PM (211.206.xxx.129)

    제가 기부해봤는데
    공짜라기보다 연말정산에때 기부금으로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상태 완전 최상인것만 받던데..
    사서 한두번 쓰고 그냥 보관만하던 최근구입한 가방은 받고,
    명품이고 엄마가 줬는데 제스탈이 아니라서 사용 안했지만
    오래 보관한 가방은 안받더라고요..
    제눈에 둘다 깨끗하고 새거로 보이는데 매의눈으로
    꼼꼼하게 검수하더라고요

  • 12. 제가
    '22.7.30 6:33 PM (58.228.xxx.109)

    새 매장 오픈준비하고 또 봉사도 나름 했는데
    먼저 킵 못해요
    아마 매니져가 변칙한 거겠죠
    제가 오픈준비한 곳은 지춘희것에 발렌타인 30년산도 있고 그랬었는데요
    무슨 킵..

  • 13. 대한민국에서
    '22.7.30 6:36 PM (223.38.xxx.233)

    안되는게 있을까 싶네요 ㅠ
    순수한 의미를 퇴색시키는 사람들
    벌 받아야 함

  • 14. ㅎㅎ
    '22.7.30 6:50 PM (222.99.xxx.166)

    직원 알아요
    직원들은 킵한다고하던데요
    몇년전 얘기지만요

  • 15. 봉사자 교대
    '22.7.30 7:17 PM (116.41.xxx.141)

    하면서 사가는건 가능하데요
    봉사시간중에는 안되고
    퇴짜맞는 옷 물건 진짜 많다네요

  • 16. 강남구청역근처
    '22.7.30 7:24 PM (211.215.xxx.144)

    직장인들 많이 와서 구경가서 사가던데요

  • 17. 지역차이
    '22.7.30 7:50 PM (222.234.xxx.28)

    소위 핫한 곳은 기부 들어온 물건이 다르고
    지역별 분위기 수요 에 따라 중앙에서 따로 공급해요
    수도권 외곽쪽은 이주민들이 본국 갈때 왕창 사간다고 그 수요에 맞춰서 놓는다고도 하네요

    수익금이 좋은데 잘 쓰여서
    저는 기부도 하고 다니다가 아..가게 있으면 습관적으로
    둘러보고 한, 두품목, 한계절 옷 사기도 해요

    진열깨긋하고 입어보고 살수 있으니 저의 경우는 만족

  • 18.
    '22.7.30 7:51 PM (121.162.xxx.252)

    굿 윌 스토어라고 장애인들 위한 구제가게도 있어요
    저는 증산역 쪽에 꽤 큰 가게 있어서
    기부도 할 겸 가끔 가는데 건질만한 물건은 어쩌다 한 두개 있더라구요
    나머지는 줘도 안 가져올...

  • 19. ㅇㅇ
    '22.7.30 8:16 PM (175.193.xxx.179) - 삭제된댓글

    가끔 가는데 저는 괜찮던데요.
    기증한 옷들이 중고도 있지만
    기업체에서 기부한 새옷들도 종종 들어와요.
    평소의 저라면 또 제값 주고 사는 새옷이라면
    시도하지 않을 스타일을 득템하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괜찮더라고요.
    저는 아이 옷을 물려받을 곳이 없어서
    아름다운 가게에서 보고 사기도 해요.

  • 20. ㅇㅇ
    '22.7.30 8:18 PM (175.193.xxx.179) - 삭제된댓글

    가끔 가는데 저는 괜찮던데요.
    기증한 옷들이 중고도 있지만
    기업체에서 기부한 새옷들도 종종 들어와요.
    평소의 저라면 또 제값 주고 사는 새옷이라면
    시도하지 않을 스타일을 득템하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괜찮더라고요.
    또 아이 옷을 물려받을 곳이 없어서
    아름다운 가게에서 보고 사기도 해요.

  • 21. ㅇㅇ
    '22.7.30 8:21 PM (175.193.xxx.179)

    가끔 가는데 저는 괜찮던데요.
    기증한 옷들이 중고도 있지만
    기업체에서 기부한 새옷들도 종종 들어와요.
    평소의 저라면 또 제값 주고 사는 새옷이라면
    시도하지 않을 스타일을 득템하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괜찮더라고요.
    저는 아이 옷을 물려받을 곳이 없어서
    아름다운 가게에서 보고 사기도 해요.
    가격은 전보다 오르긴 했지만
    구제샵 비슷한 가격이고요.
    자기 기준을 갖고 잘 보고 잘 사면 괜찮습니다.

  • 22. ..
    '22.7.30 9:11 PM (110.15.xxx.251) - 삭제된댓글

    4년째 봉사중인데 봉사시간 동안엔 구입못합니다
    봉사끝나고 구입해요
    단골 손님도 많고 기업체에서 기증한 새 상품도 많아서 자주 방문하면 좋은 물건 싸게 건지는 게 많아요
    투명경영기업으로 몇 년째 선정되고 다른 기업에 비해 잘 운영됩니다

  • 23. ..
    '22.7.30 9:13 PM (110.15.xxx.251)

    4년째 봉사중인데 봉사시간 동안엔 구입못합니다
    봉사끝나고 구입해요
    단골 손님도 많고 기업체에서 기증한 새 상품도 많아서 자주 방문하면 좋은 물건 싸게 건지는 게 많아요
    투명경영기업으로 몇 년째 선정되고 다른 기업에 비해 잘 운영됩니다

    기부한 물품은 센타로 가서 가격 책정하고 다시 매장으로 보내서 판매되고 세탁을 따로 하지 않아서 기부받을 때 판매하기 어려운 건 받지않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899 제습기 뭐 살까요 10 사러가 2022/08/09 2,174
1362898 실시간 지역 상황 알려주세요.여긴 서쪽 끝,강화도예요. 9 지금 2022/08/09 1,685
1362897 딩크하기로 약속하면 남편 정관수술해야죠 18 만반 2022/08/09 5,736
1362896 오빠한테 재테크 조언을 해주는데 제가 틀린건가요? 35 ㅇㅇ 2022/08/09 6,020
1362895 벌서 추석 스트레스.. 13 ... 2022/08/09 4,368
1362894 포인트 많이 쌓이는 카드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오렌지 2022/08/09 1,659
1362893 대학생 1학년 2학기 수강신청 6 수강신청 2022/08/09 1,651
1362892 담주 정동진썬크루즈호텔가는데 13 ㅇㅇ 2022/08/09 2,878
1362891 2차전지 팔지말지 고민... 1 1111 2022/08/09 2,040
1362890 대만 야구선수들의 우영우 인사 4 ㅇㅇ 2022/08/09 3,663
1362889 건강검진 잘 하세요 꼭이요 9 ... 2022/08/09 6,822
1362888 나이들수록 성경의 말이 9 ㅇㅇ 2022/08/09 2,954
1362887 저 밑에서 본 댓글인데 웃겨서 퍼왔어요 6 웃긴댓글 2022/08/09 2,656
1362886 코로나격리해제후 언제까지 양성반응나오나요? 4 궁금 2022/08/09 2,396
1362885 인형뽑기가 운인가요 기술인가요 8 .. 2022/08/09 1,691
1362884 대문에 공무원 출근 10 보나마나 2022/08/09 3,619
1362883 치과진료 1 오복 2022/08/09 886
1362882 다음에 가니 떡하니 자게 글이 서울신문 이슈라네요.ㅠㅠ 12 기자 쉽다 2022/08/09 2,659
1362881 (마일리지와 대중교통 이용에) 좋은 신용카드 추천 2 궁금이 2022/08/09 665
1362880 60되면 딩크남편만 바람피나요? 30 .. 2022/08/09 9,394
1362879 시가와 절연하고 명절에 남편과 아이만 보내는 분들은 53 2022/08/09 7,544
1362878 현재 서울도로들 어떤가요? 2 ㄱㄱㄱ 2022/08/09 1,613
1362877 20대에는 재미있는게 많았었는데.. 7 .. 2022/08/09 2,067
1362876 오늘의 댓글 장원 ㄷㄷ.jpg 15 복음3장1절.. 2022/08/09 8,898
1362875 무의식 중에 내 안에서 튀어나오는 돌쇠 4 ... 2022/08/09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