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8살글에 이어...

ㅁㄴㅇ 조회수 : 3,668
작성일 : 2022-07-26 08:15:56
친구 시누가 50인데 시집못갔어요. 당연 시어머니랑 같이 살다보니 시어머니가 딸 불쌍하다고...딸 앞으로 집 해줘야한다고...딸  늙으면 돌봐줄 이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나봐요. 그래도 며느리 너는 남편있잖아 이러면서...

친구입장왈...본인도 외모별루이면서 (자칭 결혼후 망가졌다고 함)  시누 외모 돌려까기, 시누때문에 재산분배 안된다고, 시누가 걸림돌이라고, 시집도 못가는게 어쩌구 저쩌구....듣고 있으면  아니 시집못가 혼자 사는것도 불쌍하구먼  그게 왜 저렇게 욕까지 먹을일인지...아닌말로 이상한 남자만나는거 보다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낳구먼   
저는 말에 동의가  안되더라구요.  시집간게 뭔 인간승리한것도 아니고,,,

친구 시누는 돈많은 친정엄마라도 있으니 내엄마 밑에서 비비는거고 , 당연 내딸이 그 입장이라면 보살필수 밖에 없잖아요.
친구는 비빌 친정도 없는지라 시집만 바라보는데  와 시누 거슬린다고  끝없이 트집잡아  성격이면 뭐며 욕하는거 보면...
하다못해 시누가  뭐해본다고  시집돈 갖다 쓴거까지 말하더라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딱 어울리고, 여자들 시샘때문에 일이 안풀리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같은여자인게 참 부끄럽더라구요. 제발 그런 생각은 하지맙시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요...

IP : 182.230.xxx.9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6 8:22 A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돈이 자기돈이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현실을 시어머니에게는 금쪽같은 딸이 있는거네요
    꿈 깨셔야겠네
    며느리는 이혼하면 남인데
    어디 금쪽이 친딸에게 해주는걸 가지고 저러나요?

  • 2. 저런
    '22.7.26 8:23 A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며느리 넘 싫어요
    자기 친정에나 요구할것이지

  • 3. 인성
    '22.7.26 8:28 AM (119.196.xxx.131)

    쓰레기네요

    팔려왔나요?ㅋㅋ 지네엄마한테 돈좀 달라하지
    왜 남의 엄마한테 돈을 기대해
    효도좀 하라하면 그렇게 칼같이 니네엄마. 우리엄마 선그을꺼면서 ㅋㅋㅋ

  • 4. ㅋㅋ
    '22.7.26 8:29 AM (106.101.xxx.70)

    저런 며느리 많죠
    친구도 이혼한 시누가 시댁 들어가살며
    재혼생각도 없으니 재산갈까봐 욕을욕을
    아니 그래도 시누가 같이 살며 집사처럼 두노인데
    이것저것 챙기던데
    지는 며느리라고 전화한통 안하면서 재산욕심만 드글드글
    아들이 다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정작 지 친정은 돈없으니 그러지..

  • 5.
    '22.7.26 8:30 AM (14.50.xxx.34)

    여적여가 아니라

    돈이 웬수죠.

    형제간의 돈 싸움은 어떤대요?

    한쪽에 재산 몰빵한다고 하면 그냥 여자들처럼 욕이 아니라 살인 나요...

    그리고 님도 그렇게 쿨한 척 하지만 시댁이나 친정에서 재산 한명에게 몰빵한다고 하면 이런 글 적으실 수

    있나요? 아파트 포기할 자신 있어요?

    내가 유산을 받고 여동생이 불쌍해서 내가 나눠주면 몰라도 똑같이 컸는데 한쪽에만 준다면 열받지

    안받나요? 그리고 남편몫인데 며느리가 왜 그러냐는 말은 하지 말아요.

    우리나라에 셀프 효도 하는 남자 잘 없으니까 최소한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어느정도 효도는 강요 받았

    을테니까요.

  • 6. 윗님
    '22.7.26 8:34 AM (119.196.xxx.131)

    몰빵한다는 내용은 없었는데요?
    원글 친구가 조금이라도 더 가져가고 싶어서 시누한테 가는돈이 1원이라도 아까운 상황 같아요

  • 7. ㅁㄴㅇ
    '22.7.26 8:38 AM (182.230.xxx.9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도 그렇게 쿨한 척 하지만 시댁이나 친정에서 재산 한명에게 몰빵한다고 하면 이런 글 적으실 수

    있나요? 아파트 포기할 자신 있어요?

    내가 유산을 받고 여동생이 불쌍해서 내가 나눠주면 몰라도 똑같이 컸는데 한쪽에만 준다면 열받지

    안받나요? 그리고 남편몫인데 며느리가 왜 그러냐는 말은 하지 말아요.

    우리나라에 셀프 효도 하는 남자 잘 없으니까 최소한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어느정도 효도는 강요 받았

    을테니까요.

    딱 이런마인드 였어요...근데 제 생각은 혼자사는 시누가 더 안쓰러웠어요. 친구는 남편 애들 다 있으니 돈은 힘들지만 가족이 있잖아요. 근데 혼자사는 시누가 뭔돈이 필요하냐? 가족있는 본인들이 더 필요하지 딱 이런마이드 였어요. 진짜 그런가요??? 효도 강요받아서 받아야 하는건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동의는 안되네요.

  • 8.
    '22.7.26 8:39 AM (14.50.xxx.34)

    시어머니가 딸 불쌍하다고...딸 앞으로 집 해줘야한다고.. ---> 글 의미로 봤을때는 집 한채 있고

    그 집 한채 시누앞으로 해주고 싶다는 말로 해석되는대요.

    만약 집이 여러채면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가 넌 남편 있으니 포기하라는 식으로 말 안해요.

    아주 당당하게 시누한테 한채 물려준다고 하고 저 며느리도 열받아 하지 않죠.

  • 9. ㅁㄴㅇ
    '22.7.26 8:40 AM (182.230.xxx.93)

    그리고 님도 그렇게 쿨한 척 하지만 시댁이나 친정에서 재산 한명에게 몰빵한다고 하면 이런 글 적으실 수

    있나요? 아파트 포기할 자신 있어요?

    내가 유산을 받고 여동생이 불쌍해서 내가 나눠주면 몰라도 똑같이 컸는데 한쪽에만 준다면 열받지

    안받나요? 그리고 남편몫인데 며느리가 왜 그러냐는 말은 하지 말아요.

    우리나라에 셀프 효도 하는 남자 잘 없으니까 최소한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어느정도 효도는 강요 받았

    을테니까요.

    딱 이런마인드 였어요...근데 제 생각은 혼자사는 시누가 더 안쓰러웠어요. 친구는 남편 애들 다 있으니 돈은 힘들지만 가족이 있잖아요. 근데 혼자사는 시누가 뭔돈이 필요하냐? 가족있는 본인들이 더 필요하지 딱 이런마이드 였어요. 진짜 그런가요??? 효도 강요받아서 받아야 하는건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동의는 안되네요. 저 같으면 내집일은 내가족 힘으로 해결하려고 할거 같아요.

  • 10. 누구냐
    '22.7.26 8:41 AM (221.140.xxx.139)

    글 속 주인공들도 글쓴이까지도

    쌍팔년도나 하던 생각에 그대로 묶여있네요,
    '시집 못 간' 이란 말 오랫만에 들으니 새롭네.
    레트로 갬성 넘쳐요.

  • 11.
    '22.7.26 8:43 AM (14.50.xxx.34)

    아니 최소 2채만 되어도 저 시어머니처럼 저런 식으로 이야기 안해요.

    그리고 요즘 대부분 반반 물려 받으려고 하지 다 받으려는 며느리 없어요.

    저만 해도 시댁 재산 나누면 당연히 시누형님들과 나눠질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 12. 누구냐
    '22.7.26 8:46 AM (221.140.xxx.139)

    저만 해도 시댁 재산 나누면 당연히 시누형님들과 나눠질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

    웃기넹 ㅋㅋㅋ 본인 꺼에요?
    님이 뭘 나눠가져요 ㅋㅋ 남편 몫이지.
    효도는 셀프 유산은 내 몫?

  • 13.
    '22.7.26 8:48 AM (14.50.xxx.34)

    원글님

    님 스스로 친정부모한테나 시댁부모한테나 유산을 안받거나 받을 나이가 안되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건 자식으로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돼요.

    내가 유산을 받고 그 유산 몫을 내 여동생이 안되어 보여서 나눠주면 몰라도 부모가 특별히 누군가를

    편애하는 것이 그리 좋은건가요?

    차라리 여동생에게 모든 재산 줄거니 나에 대한 노후 대책은 모두 여동생이 해라 라는 어떤 조건도 없이

    그리고 미혼이라서 불쌍하다는 마인드는 어디서 온건가요?

    여동생이 결혼만 안했을 뿐 ---- 그 여동생이 결혼을 하기 싫어하는 비혼 일지 모르는데 왜 그녀 외에

    다른 사람들이 불쌍해서 안절부절인가요?

    여동생이 결혼 안한 것이 장애인가요?

    그리고 유산은 한 사람에게 남자에게 몰빵도 여자에게 몰빵도 아닌 공평하게 나눠지는게 맞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 14.
    '22.7.26 8:51 AM (14.50.xxx.34)

    그리고 돈은 비혼이든 미혼이든 기혼이든 있으면 있을 수록 좋은 겁니다.

    그러니 이런 글도 나오겠죠.

    님도 그 미혼 시누의 직업 연봉도 모르면서 결혼 안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불쌍해 하지 마시고

    님의 그런 마인드는 님의 자식이 몇명인지 모르지만 편애 할 수 있는 기준이 되니

    자식들에게 제발 공평하세요.

    얘는 불쌍해서 잘해 주고 얘는 혼자서도 잘 하니까 그냥 둬도 된다는 마인드는 형제간에 싸움 나는

    최고의 원인이 됩니다.

  • 15. 그집이 전재산
    '22.7.26 9:16 AM (112.167.xxx.92)

    이면 얘기 끝난거임 불쌍이고 나발이고 자식을 2이상 낳았으면 모두 상속자들이라 그집 매도가가 얼만진 몰겠다만 자식간에 부모가 대놓고 싸움 붙이는거죠

    부모가 돈으로 한자식에게 몰빵하메 싸움을 붙이는데 그럼 싸우는거지 당연 이건 노인네가 문제임 더구나 결혼한 아들과 며늘 상대로 집안대소사는 죄다 이용해 먹었을 것을 왠 쌩뚱맞게 불쌍타령하메 집구석 딸에게 몰빵을 하나ㅉㅉ

    유류분청구 들어가고 형제도 아냐 아에 얼굴 볼일 없는 극한의 상황으로 노인네가 몰고 가는거고 몰고가는데 글케 해줘야지 뭐어 안그래요 몰빵 증여를 글케 해주고 싶으면 외동 하나로 끝냈어야지 줄줄 낳아놓고 차별을 하나 차별하면 끝났음 차별당한 자식이 가만 안있지 어디 기분나빠 가만 있을 수가 있냐고 안그래요

  • 16. .....
    '22.7.26 9:34 AM (119.71.xxx.84)

    친구분 모지리네요. 조용히 유류분 소송하면 됩니다. 재산 몰빵은 형제들 사이 파탄 내고자 부모가 자청하는거죠.

  • 17. 누구냐
    '22.7.26 9:35 AM (223.62.xxx.20)

    아니 그니까 그걸 님들이 왜 하냐고요.

    효도는 셀프고
    유산 상속전은 대리야 모야.

  • 18.
    '22.7.26 9:45 AM (119.203.xxx.70)

    효도는 셀프가 아니었고 남편이 공부할 때 제가 돈 벌어서 시 어머님 용돈 드렸어요.

    저 같은 케이스도 있다고요.

    그때 시어머님 내 아파트는 너꺼다.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지만 안 믿는다고요.,

  • 19.
    '22.7.26 9:47 AM (119.203.xxx.70)

    저처럼 극단적으로 남편이 공부해서 손을 놓는 경우는 없지만 셀프 효도하는 남자들

    극히 드물다 생각돼요.

    그러니 시댁 일에 개입되지 않을 수가 없죠.

    정말 외국처럼 월급 각자 효도 셀프라면 며느리들이 이런 마음 없을 겁니다.

    친정일에만 신경 쓰겠죠.

  • 20. ㅇㅇ
    '22.7.26 2:39 PM (8.244.xxx.98)

    시누이가 아니라 시아주버니였어도 욕 드럽게 했을 텐데요 뭘 여기선 성별이 중요한게 아니라 집안에 들어앉은게 싫은 거임 시댁 돈이 다 지 돈이라고 생각하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472 아이들 어릴 때 성품. 성격은 커서도 잘 변하지 않나요? 8 궁금 2022/07/26 2,622
1362471 목소리가 저음이예요 3 ,,,, 2022/07/26 1,119
1362470 오랜 친구에 대한 서운함.. 제가 쪼잔한 건가요? 42 ㅇㅇ 2022/07/26 7,146
1362469 나혼산에 차서원? 설정이 너무 억지네요 23 ㅇㅇ 2022/07/26 7,008
1362468 50대 아줌마 무슨 알바 할 수 있을까요? 12 알바 2022/07/26 7,283
1362467 강아지 물고 놀 장난감 추천해 주세요 1 2022/07/26 390
1362466 매일매일 김밥을 쌉니다. 43 rla 2022/07/26 24,257
1362465 전자렌지 음식 데우면 나쁜가요? 7 후~ 2022/07/26 2,704
1362464 동안 엄마와 아들 다정한 사진 20 .. 2022/07/26 5,834
1362463 남의 입시 결과에 왜 화가날까요 19 ㅇㅇ 2022/07/26 5,080
1362462 5천만원 넣으두려면 어느은행이 이자가 높나요? 5 이자 2022/07/26 3,068
1362461 문채원은 왜 안 나오나요? 20 ..... 2022/07/26 8,174
1362460 몸떨림 현상이 있어요 왜그런 걸까요? 6 러니 2022/07/26 4,797
1362459 toy 거짓말같은 시간 좋아하는데 19 .. 2022/07/26 2,197
1362458 방학이라 웁니다 19 ㅇㅇ 2022/07/26 3,525
1362457 대구 여교사, 남학생과 '모텔'에, '성적 조작'? 21 건희틱하다 2022/07/26 5,971
1362456 9시 변상욱쇼 ㅡ 팬덤정치 뭐가 문제야?윤석열 팬덤이 없는 .. 5 같이봅시다 2022/07/26 1,191
1362455 잠을 잘 못잤을때.. 3 2022/07/26 1,194
1362454 친정엄마와 드라이브..소래포구 맛집 소개 부탁 3 .. 2022/07/26 917
1362453 저기요.. 키 크고 머리 긴 분드으으을~~ 19 Pooh 2022/07/26 3,729
1362452 코로나인데 남편놈 진짜 짜증나요. 30 .... 2022/07/26 6,113
1362451 흠뻑쇼 다녀온 사람들 코로나 감염 이어져 48 .. 2022/07/26 20,783
1362450 38살글에 이어... 17 ㅁㄴㅇ 2022/07/26 3,668
1362449 日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어민단체·네티즌 반발 쏟아져 13 쪽빠리ㄲㅈ 2022/07/26 1,769
1362448 반찬통 포장 알바가요 18 떨려라 2022/07/26 5,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