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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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마을 가 볼려고 하는데요
1. 행동하시는
'22.7.24 10:40 AM (211.108.xxx.193)원글님 응원합니다.
조심히 다녀 오시고 후기도 꼭 올려 주세요.2. 감사합니다
'22.7.24 10:51 AM (61.74.xxx.161) - 삭제된댓글문대통령님이 조용히 살고 싶으셨다지만 이미 인간의 도를 넘어 폭력과 스토킹을 자행하고 있는 무리들 때문에 지지자들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 상황까지 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남이라는 지역의 특성상 속으로 문대통령을 원망하는 노인들도 많을거예요. 악의 무리들과 비교되는 선한 지지자들의 모습이 오히려 동네분들에게 문대통령에 대한 마음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돌릴것 같아요. 원글님 잘 다녀오시고 감사드립니다
3. 가셔서
'22.7.24 10:53 AM (222.101.xxx.249)마을 산책도 한번 해보시고 아래 식당, 까페같은 곳 이용하시면서 문재인 대통령님 사시는 곳이라 찾아와봤다고 이야기도 해주세요.
저도 얼마전 가서 한참을 서서 바라보다가 아래 청**식당에서 밥먹고 문대통령님 사시는 좋은 마을이라서 구경왔다고 말했었네요. 문대통령님 내외분과 마을분들이 미친때기들때문에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4. ㅇㅇ
'22.7.24 10:55 AM (116.121.xxx.18)평산마을 정보 저장합니다.
카페, 식당,5. 저도 감사
'22.7.24 11:15 AM (122.102.xxx.9)감사합니다. 가셔서 조용히 마을 산책하시고 식당이나 가게 이용해 주시면 마을 주민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지 않을까요?
6. 윈글님
'22.7.24 11:26 AM (211.207.xxx.10)꼭 그마을분들이 운영하는 가게 이용해주시고 문통뵈러왔다고 애기해주세요 그래야 도움이 된다 해요
자신들 물건사주고 조용히 있다가면 마을사람들이 더 문통 좋게보니
큰도움 이 된다해요
감사합니다7. 다녀왔는데
'22.7.24 12:30 PM (223.38.xxx.95)평산 마을 작은 시골마을은 아니고
조성된 전원주택단지 같아요.
태극기들 때문에 마을을 한바퀴 돌았는데
식당,카페들이 마을 가운데 여러집 있더군요.
잘 다녀오세요.8. 부럽
'22.7.24 12:44 PM (223.38.xxx.92)버스타고 하루에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인게
부럽습니다.9. 저도
'22.7.24 8:51 PM (182.210.xxx.178)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