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영우에서 태수미는 혼외자존재를 몰랐을수도

조회수 : 9,939
작성일 : 2022-07-23 03:48:33
낳긴 나았는데 태수미집안에선
아기가 잘못됐다고 거짓말 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IP : 39.118.xxx.9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3 3:56 AM (220.94.xxx.134)

    이미 나왔어요 우영우아빠가 키울테니 낳아만달라고 해서 낳아주고 딴곳으로 시집간거예요. 한마디로 버린거죠

  • 2. .....
    '22.7.23 4:02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우영우 아빠가 옛날 회상하는 장면 나왔어요.
    태수미한테 매달리면서 낳아주면 내가 기르겠다고 하는 거요. 그래서 태수미가 낳아서 줬어요.

  • 3. .....
    '22.7.23 4:03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우영우 아빠가 옛날 회상하는 장면 나왔어요.
    태수미한테 매달리면서 낳아주면 내가 기르겠다고 하는 거요. 다음 장면에 아기 건네주는 것도...

  • 4. 원글은
    '22.7.23 4:19 AM (211.206.xxx.180)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정에서 사산했다든가 거짓말 했을 수 있다는 거죠.
    실제 아이 건네줄 때 태수미 모습은 안 보여줬죠.

  • 5. 아이고
    '22.7.23 4:22 AM (88.65.xxx.62)

    질문 의도는 그게 아니잖아요.

    영우 낳고 태수미네 집에서
    애는 사산되었다고 거짓말해서
    태수미는 영우가 죽었다고 생각한거 아니냐는 질문인데.

    근데 원글님 그건 아닌거 같은게
    태수미가 영우만나고 많이 원망했냐고 묻잖아요.
    그러니까 영우 존재도 알고 영우 버린 것도 안거죠.

  • 6.
    '22.7.23 4:51 AM (220.94.xxx.134)

    그렇게 대단한집인데 애를 낳게 둘까요 몰래 낳아서 줬겠죠. 남자가 낳아달란다고 부모가 낳아주자고는 안했을듯

  • 7. 몰래 낳은건
    '22.7.23 5:12 AM (88.65.xxx.62)

    아닌게, 영우 데려다 줄때
    태수미네 집사가 와서 데려다 주잖아요.
    태수미네가 수미는 미국 유학간다고 속이고
    집에서 낳았다고 영우아빠가 말했어요.
    태수미 집 모르게 낳은게 아니죠.

  • 8. 혼자 생각..
    '22.7.23 6:28 A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갓난아기 아빠한테 줄때
    혹시 그 차안에 태수미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 해봤어요.

  • 9. 맞아요
    '22.7.23 7:33 AM (121.133.xxx.137)

    그랬어요
    짙게 썬팅한 차창
    앞자리를 슬쩍이지만
    좀 길게 보여줬죠
    집사는 뒷자리에서 내리고 탔구요
    앞자리에서 보고 있었구나
    그 맘이 얼마나 아팠을까
    했네요 전 그장면이 젤 기억에
    남아요

  • 10.
    '22.7.23 7:36 AM (180.65.xxx.224)

    우영우가 내가 니 딸이다하니 살아있었냐하는 반응이 아니고 너였냐하는 반응이었음

  • 11. 저도
    '22.7.23 7:43 AM (121.143.xxx.82)

    저도 몰랐을것 같다는 생각했어요.

  • 12. 전혀요
    '22.7.23 8:00 AM (121.162.xxx.59)

    몰랐다면 원망했냐는 말 자체가 안나오죠.
    놀라는 모습에 장애를 가졌다는건 모른거 같구요

  • 13. ㆍㆍ
    '22.7.23 8:20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연기가 애매했어요.
    연기만 보면 존재자체를 몰랐던거 같기도 해요.
    미묘했거든요.

  • 14. 알고
    '22.7.23 8:24 AM (124.54.xxx.37)

    있었던 태도였어요.죽었다 알고있었다면 우광호 딸이라 했을때 자기애라고 생각도 못했을텐데 원망했냐고 물어보잖아요.

  • 15. ..
    '22.7.23 8:50 AM (125.180.xxx.222)

    영우 아빠가 애만 낳아주면
    없는 듯 살겠다 했으니
    그렇게 주입하고 없다~ 생각하고 살았겠죠
    자기세뇌

  • 16. ㅇㅇ
    '22.7.23 9:28 AM (39.117.xxx.200)

    갓난아기 때는 장애가 있을 거라는 건 몰랐을테니
    그런 놀란 표정 나온 것 같아요
    그냥 잘 살고 있겠거니 생각하던 아이가
    자폐를 앓고 있었다는 거, 그 날 처음 알았을테고
    안 그래도 아이를 버렸다는 죄책감이 있었을텐데
    그 아이가 자폐까지 앓고 있었으니 죄책감 플러스 알파된 거죠
    그 때 태수미 표정은
    놀라움 미안함 죄책감 자기혐오 복합된 표정이었어요
    특히 영우한테 날 원망했니 라고 묻고 난 이후는
    대법원 판결 기다리는 사형수같은 표정이었죠

  • 17. ...
    '22.7.23 9:48 AM (118.235.xxx.21)

    저두 유모?가 아빠한테 갓난애기 건넬때
    차 안에 태수미 있었을거 같아요

  • 18. 약속
    '22.7.23 10:48 AM (221.140.xxx.65)

    영우 아빠랑 약속했잖아요. 낳고 주기로. 그렇게 약속해서 낙태할 생각이었는데 출산까지 했는데 왜 태수미가 몰랐겠나요.

  • 19. 아뇨
    '22.7.23 10:56 AM (112.152.xxx.66)

    전 아기 데려다줄때
    그 차안에 태수미 있었을듯 해요

    사랑이 식은게 아니고
    우광호를 정말 사랑했지만
    태수미성격상 이성적인 판단하에 감정에 끌린행동
    안했을듯 합니다
    우영우도 가끔 아주 당차고 사소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게 엄마 닮았구나 싶어요

  • 20.
    '22.7.23 11:02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집에서 극렬하게 결혼 반대하는 상황에서 태수미가 아이를 지키려고 부모와 딜 한거 아닐까요? 개룡남과 헤어지고 부모가 원하는 결혼 해줄테니 아이만 지키게 해 달라.
    왜냐면 애 아빠가 원한다고 금수저 법대생이 애를 낳아 줘버린다는 건 개연성이 없어요. 남친을 사랑하고 아기를 소중하게 생각했으니 낳고 준거 아닐까요?

  • 21. 미방영분
    '22.7.23 12:15 PM (61.47.xxx.114)

    보니 자기기억속에서 지운듯
    대표와만나서대표가 그얘길하니
    본이도 알고있었는데 자기기억속에서 지운듯
    해요

  • 22.
    '22.7.23 5:03 PM (39.114.xxx.142)

    미방영분보니 거기서 한대표가 이야기해주고 태수미는 전혀 모르고 있었던 표정이었었죠
    시간상 미방영분이 먼저면 영우가 그 이야기를 할때 그 빠른 머리로 이해가 됐을거예요

  • 23. ??
    '22.7.24 7:12 PM (61.47.xxx.114)

    모르고있던표정아니었는데요??
    기억속에서 잊혀진 과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677 수시로 경기도 일반고 3점초중반대 15 대입 2022/07/23 3,373
1361676 같이 일할때 동료중 질투많은 사람 있으면 2 ..... 2022/07/23 2,228
1361675 대구 아파트 난리났네요 101 ... 2022/07/23 39,345
1361674 이성당 야채빵 8 콩잠 2022/07/23 4,499
1361673 집값은 이제 완전히 하락으로 넘어갔네요 23 2022/07/23 8,483
1361672 저 피부과 초보 교포인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3 전주비빔밥 2022/07/23 1,887
1361671 영화 좀 찾아주실 수 있나요 20 King야옹.. 2022/07/23 1,321
1361670 일본 후쿠시마원전오염수 방류시작 7 2022/07/23 1,840
1361669 잔머리 어떻게 정리하세요? 2 ㅇㅇ 2022/07/23 1,649
1361668 남편이 회사사람들과 골프 가는데 여직원이 픽드랍 9 궁금 2022/07/23 5,140
1361667 매실청은 그 중 대부분이 설탕이려나요? 9 ㄴㄱㄷ 2022/07/23 2,596
1361666 초4 아들에게 어떻게 얘기해 줘야 할까요? 15 2022/07/23 4,721
1361665 보험사 약관대출 있는데 확인이 안됨 저축은행 캐피탈 4 대출 2022/07/23 824
1361664 펌 원자력 발전소 수명연장의 진실 2 2022/07/23 793
1361663 해외 호텔 선결제 하는데 해외원화결제 막아 놓으면 안 되나요 ?.. 3 초보여행자 2022/07/23 1,255
1361662 혈압약 문의 7 ddd 2022/07/23 1,972
1361661 요즘 제모 좋아졌네요 29 레이져 2022/07/23 5,803
1361660 염색방이랑 미용실이랑 두 개가 7 ㅅㅅ 2022/07/23 2,172
1361659 마음공부 하시는 분 계세요? (좋은글 나눔) 34 ㄱㄷ 2022/07/23 5,098
1361658 크록스 고무냄새 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como 2022/07/23 1,098
1361657 보리밥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어지네요 3 산쥬 2022/07/23 2,363
1361656 동대문 한복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2 9월의 신부.. 2022/07/23 815
1361655 80세 바이든은 코로나 걸리고도 정상근무라는데 굥은... 6 sowhat.. 2022/07/23 2,774
1361654 외롭겠다는 말은 평생들으며 살꺼 같아요 ㅎㅎ 20 ^&.. 2022/07/23 4,720
1361653 해외 여행지 골라주세요 4 오랫만에 2022/07/23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