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울때 체력이 너무 안 따라준 분들 계신가요
체력이 너무 안따라줘요
하원후 놀이터에서 놀게하고 아이들 데리고 집에 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정말 힘들어요
더워서 더 그런것도 같구요..
아이들 유치원가고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딱 4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온전히 누워 쉴수는 없고
집안일 하고 볼일보고 하면 금방 하원시간 되고
그 시간부터 9시반까지는 숨쉴틈없이 돌아가는데
아직.. 저녁 6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기진맥진 넉다운 파김치.. 다 지금 제 상태예요
체력만 받쳐주면 짜증도 덜 날것같은데
어떻게 버텨야할까요
1. ..
'22.7.20 6:35 PM (39.7.xxx.128)주변에 20초반에 애 낳은 거 아닌이상
애들 초등고학년 전까진 엄마들 체력 다 안좋아요 ㅋ
애기들을 사람구실(?)하게 만들어 놓으려니
혼이 쏙 빠지는 거죠 뭐..2. 한약지었어요
'22.7.20 6:38 PM (182.3.xxx.55)보약 먹으니 그래도 좀 버텨지네요
영양제든 맛사지든 뭐든 돈 들여 해서 버텨야죠 ㅠㅠ3. ..
'22.7.20 6:39 PM (49.161.xxx.18)유치원 시간이 두시간이라도 더 길면 좋을텐데 점심만 먹고 오나봐요. 일단 미니멀라이프 하시면 집안일 하는데 시간이 좀 줄어들테구요.. 애들 보내고 일단 운동부터 하세요...
4. ..
'22.7.20 6:4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5살, 7살 많이 힘들겠네요.
날도 더운데 아이들 유치원 가면
좀 쉬세요.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세요.
집안 일을 주말에 남편과 좀 나누어
하시구요.
육아는 무한한 에너지와 무한한 인내심을
필요로 하니까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5. ㅇㅇㅇ
'22.7.20 6:41 PM (120.142.xxx.17)저요! 아들만 연년생인데 애기 낳고도 40킬로......좀 찌면 42킬로. 여기서 왔다갔다... 애기 둘 기르기 벅참. 전 그때 왜 힘든줄 몰랐는데 나중에 나이들고 보니까 저 몸무게는 내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ㅜ.ㅜ
거기에 남자애 둘을 기다보니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고 매일 지쳤음. 당근 애들도 제대로 캐어 못함. 남편이라고 도와주는 것 1도 없었음.
자고로 애엄마는 미용과 상관없이 체력이 좋아야 함. 그래야 애기를 잘 키울 수 있음. 엄마가 이뻐 뭐하나? 애기가 잘 커야지.
그땐 제 체질이 그랬는데 나이드니까 바뀌어 이젠 퉁퉁. 애들은 다 커서 내 손길이 필요없는 성인이 되었네요. 아쉬워요.............ㅜ.ㅜ6. 음음
'22.7.20 6:47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아이들 없는 시간에 모든걸 완벽하게 해놓으려고 하니까 더 힘들더라구요
보약 영양제도 챙겨드시고 좀 쉬세요
집안일 하나쯤은 패쓰하세요
원글님 시간이 좀 있어야 마음이 짜증이 덜 나지요
고생하시네요7. 저요
'22.7.20 7:02 PM (14.52.xxx.216)갑상선이 안좋아서 그랬는지 아이가 셋이라 그랬는지 청소하다가 힘들어서 울고 아이 업고 재우면서도 울고 설겆이하다가도 울고 그랬던거 같아요. 도와주시는 분이 계셨는데도 늘 일이 많았는데.. ㅎ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아이들만 바라보고 챙기느라 저도 영양제 하나 핸드크림 한번을 제대로 먹고 바를 여유가 없었는데 그건 좀 후회되네요. 아이들 세번 볼때 한번은 원글님 손가락 좀 아껴주시고 영양제도 꼭 챙겨드시면서 기운 차리시길 바래요.
8. 아가씨때부터
'22.7.20 7:03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아니면 그 이전부터 운동을 했어야 해요.
결혼전 운동은 필수예요9. 원래
'22.7.20 7:21 PM (118.235.xxx.71)애들 초등은 들어가야 엄마도 한 숨 돌릴 수 있더라구요.
잠도 뭔가 푹 잘 수 있고..
얼마전 40에 출산하는 게 더 여유있고 좋을 것 같다는 글보고 사실 기함했어요. 아이를 젊었을 때 낳아도 체력 딸리는 건 마찬가지인데 노산도 힘든 건 마찬가지거든요10. ㅠㅠ
'22.7.20 7:48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제가 첫째도 늦게 낳았는데 애가 늦둥이가 있다보니 죽을 것 같은데 남편은 주말에 청소 한번 돌리면서 세상일 다 한줄 알아요.
오후되면 너무 힘들어서 커피를 두잔 세잔 마시고 닥치는 대로 입에 끌어넣다보니 살도 찌고, 디스크도 있어 팔다리 안 아픈 곳이 없는데 오늘도 애가 놀이터 나가자고 ㅠㅠ
진심 돈 많아서 사람 쓰고 싶어요.11. .....
'22.7.20 8:44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전 외동키우는데도 그랬어요
몸이 파김치가 되더라고요
애가 초등 들어가니 체력회복되네요
두 아이들 모두 학교 다니면 나아지실 거에요12. o o
'22.7.20 10:16 PM (122.45.xxx.64)체력은 운동을 해야 늘어나요
아이들 어린이집 갈때 같이나가서 헬스장에서
땀나게 운동하세요.
한2주는 근육통땜에 힘들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체력좋아지면 아이들한떼도 너그러워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