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타벅스 있었던 일

아줌마 조회수 : 7,752
작성일 : 2022-07-17 18:21:04

정리차원에서 음슴체로 쓰니 이해바랍니다

어제 16일 토요일
명동에 갔다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피해 오후 4시반쯤 스타벅스 ㅁㅌㄹ 지점에 들어갔음.
오후 5시반쯤 화장실에 가보니 마대걸레 막대기로 입구를 막아놓고 밑에는 노란 청소알림 삼각대를놓아두었음 청소하려는 여직원에게 5분이면 되냐하니 10분걸린다함.

제자리에 와서 약 15분 좀 넘게 기다렸다 그쪽을 보니 마대자루와 안내판이 거두어져 있음.
화장실로 들어감
그때 바로 아까 그 직원이 따라 들어오더니
냅다, 화장실 청소중인데 들어오면 어떡해요!!!
라면서 소리를 꽥 지름
순간 얼음.
아까 처음에 청소중이라 안된다.. 10분걸린다.. 는 응대 때도 짜증 섞인 말투에 기분이 나빴는데 이번엔 소리까지 지르니
나도 같이 소리침
10분 걸린다고 해서 기다렸고 입구에 차단판과 마대자루도 치워져 있어서 들어온건데 왜 화를 내는거에요!? 하면서 똑같이 맞받아쳤음
그러자 역시나 짜증나는 말투로
네 네 내가 밖에 나가있을께요 하면서
정말 문이 부서져라 쾅닫고 나가버림
어쨌든 화장실 사용 후 손을 닦는데 또 들어옴.
(아 참 그때 그안은 이미 깨끗이 청소 마무리 된 상태로 보였음)
손을 휴지로 닦으며 이번엔 차분하게
도대체 왜 화를 내요? 기다렸다가 밖에 차단판 치워져서 들어온건데 ?
그러니 빈정대는 기분나쁜 특유의 말투로
네네 죄송합니다 아~~
(알았으니까 빨리 꺼져~) 하는 ...
화장실 나와서 바로 나와버렸음

30년만에 처음으로 명동 구경 갔다가 그것도 대형 프차까페 에서 이런일 겪으니 기분이 참...
스타벅스 파트너라는 직원들 원래그래요? 그러려니 하나요?


IP : 61.98.xxx.18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적고 말게
    '22.7.17 6:28 PM (223.62.xxx.52)

    아닌 사항인데요?
    스타벅스에 이건 뭐냐 항의해야죠.

  • 2. 쓸개코
    '22.7.17 6:31 PM (175.194.xxx.99)

    거기서 제일 높은사람 직책이 뭔가요?
    더위먹어 애먼 사람에게 화풀이하는건가요?

  • 3. 원글
    '22.7.17 6:32 PM (61.98.xxx.185)

    50중반에 누구하고도 큰소리 내보지 않았는데 그것도
    커피마시러 갔다가 참 ... 기분이 그러네요

  • 4. 고객센터?
    '22.7.17 6:43 PM (117.111.xxx.249)

    그런데 글 올리세요.
    요즘 스벅 응대가 영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교육 안시키는지

  • 5.
    '22.7.17 6:43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스벅앱에 고객의견 작성 있을거에요
    거기에 컴플레인

  • 6. 고객센터
    '22.7.17 6:44 PM (118.235.xxx.62)

    스벅 고객센터 응답이 칼같고 잘한다던데 한번 올려서 문의해보세요. 부당한 건 알려야죠. 칭찬할 건 칭찬하고..

  • 7. ㅠㅠ
    '22.7.17 6:47 PM (211.245.xxx.178)

    요즘은 고객이 조금만 알바나 직원들 말에 토달면 진상 갑질이라고 욕먹어요.
    그래서 그냥 직원이나 알바들 불친절은 그러려니하고 친절한 직원이나 알바 만나면 저도 더친절하게 얘기합니다.
    그놈의 누군가의 자식이고 가족입니다 캠페인 이후로는 그냥..고객은 그냥 잠재적 진상이예요..
    알바한테 한마디라도 하면 바로 갑질한거구요.
    식사 시간 놓치면 요즘은 밥도 못 먹잖아요.
    그래서 브레이크 타임 없는 식당들 알아놨다가 평소에도 그 식당으로 다녀요..
    시대가 변했다는걸 인정해야할듯요..
    스타벅스 직원들이 좀 웃음기도 없고 불친절하다고 평소에도 느끼긴했어요. 마치 커피집의 명품관 직원? 같다고나 할까요? ㅎㅎ
    대부분 카페 직원들이나 알바들 그래도 친절한 사람이 더 많으니, .기분 푸셔유..

  • 8. 스벅은
    '22.7.17 6:48 PM (58.224.xxx.149)

    스벅은 처음부터 어느지점이나
    손님 갑질에 휘둘리지 말자~
    직원들 교육이라도 시키나 할만큼
    처음부터 고압적이였어요
    되려 요즘 덜 그러더라구요

  • 9. 저눈
    '22.7.17 6:52 PM (223.38.xxx.178)

    스타벅스 한국회사가 인수하고서 직원들 교육도 엉망이고 커피맛이나 샌드위치도 다 질떨어졌다는 얘기 많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가격은 오름 ㅋㅋㅋ

  • 10. 무식한 청소부
    '22.7.17 6:52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어떤 스벅 직원이 진상고객의 요구사항 30개를 포함한 음료제조후 그 주문서를
    개인 sns에 올렷대요.
    그일로 해고당했대요
    고객의 주문은 문제없고
    직원의 규정위반으로요.
    정식으로 해고 요청하세요
    삶이 팍팍해서 비슷한 중년보면
    질투나서 시비 건걸수도 있어요
    하루종일 기분 더러워졌겠네요

  • 11. 윗님
    '22.7.17 6:59 PM (61.98.xxx.185)

    청소부 아니구요 빨간 티에 모자쓴
    매장 직원 일거에요
    주문 받던 직원들과 같은 20대 여직원이요

  • 12. 원글
    '22.7.17 7:02 PM (61.98.xxx.185)

    그리고 해고는 아니고 직원교육이나 시키라고 당사 홈페이지에 올려야 겠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13. .....
    '22.7.17 7:03 P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

    스타벅스 수없이 다녀도 그런 직원 한번도 못봤어요.
    이게 사실이라면 절대로 그냥 넘어갈 일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넘어가면 호구 인증 아닌가요?

  • 14.
    '22.7.17 7:58 PM (58.140.xxx.234)

    스벅이용하면서 늘 직원교육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1인. 뭔가 고객우선도 아닌 할말하자 주의인듯하며 자기네 마음대로인듯?

  • 15. 스벅은
    '22.7.17 8:29 PM (121.162.xxx.59)

    직원 빨간티 아닌데요
    그리고 일주일에 두세번 여러지점 가지만
    너무 친절한게 부담스럽던데
    희한한 지점도 있나봐요

  • 16. 요즘
    '22.7.17 8:29 PM (88.65.xxx.62)

    젊은 애들이 나이든 손님들 개무시한다네요.
    일베벅스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요.

  • 17. .....
    '22.7.17 8:55 PM (116.120.xxx.216)

    잘 읽었는데요 가끔 그런 직원이 있어요. 그게 꼭 스벅이라서가 아니라요. 저 스벅 커피맛이 안좋아서 그닥 안좋아하는데요. 요즘 세상이힘들어 그런가 점점 그런 사람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보아하니 성격이 나쁜 직원인가본데 잊어버리세요. 그 직원은 내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응징해줄거에요

  • 18. 위에 스벅은 님
    '22.7.17 9:12 PM (61.98.xxx.185)

    빨간티가 아닌가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미지가 빨간티에 까만야구모자 같았어요
    하도 짧은 시간에 몰아쳐서 잘 모르겠네요..
    요즘님 같이 도 생각들었어요
    나이 들은 손님이라고 무시하나?
    내가 20대 젊은이라도 그랬을까... ?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아무 액션없는 손님한테 그럴수는 없는거라서..
    말센가 싶기도 합니다 ㅠㅠ

  • 19. 어머나
    '22.7.17 9:34 PM (125.128.xxx.85)

    원글님 30년만에 명동 가셨다니....
    많이 변한 명동 느끼셨겠네요.
    스타벅스 일은 불쾌하셨겠지만...
    자기 딴엔 청소의 마무리가 완성 언됐을때
    버로 들어온 손님한테 짜증을 좀 낸거 같네요.
    10분후라고 했으면 25분후쯤 가야 청소직원과 안 마주칠거애요.
    바로 청소후 마주치기는 싫어서 저도 참았다 가곤 해서....

  • 20. 윗님
    '22.7.18 5:45 AM (223.38.xxx.74)

    저게 짜증을 좀 낸 정도인가요?
    완전 ㅁㅊㄴ이구만
    원글님 스벅게시판에 꼭 글 올리세요
    저런 인성말종 때문에 하루 기분을 잡친거잖아요
    직접사과는 못받더라도 저런 인간이 있단건 알려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251 티비사려는데.. 3 . 2022/07/20 1,134
1356250 귀걸이 침이 너무 두꺼운데 얇게하는 방법 있을까요? 1 샤벨 2022/07/20 1,774
1356249 권성동 또 터짐-jtbc 29 권성동사총동.. 2022/07/20 7,548
1356248 데이케어 센터에 갔다온 후 14 데이케어 2022/07/20 4,482
1356247 인스타에 사진 여러장 올리려면 어떻게 해요? 4 인스타 2022/07/20 1,011
1356246 미국 워싱턴대(와슈) 정도면 명문대인가요? 6 .. 2022/07/20 2,390
1356245 기침 감기약 잘드는거요 5 ㄹㄷ 2022/07/20 2,098
1356244 재밌다는 드라마? 단막극? 4 찾아주세요 2022/07/20 1,078
1356243 드라마 황금가면 새며느리 학벌만 구라예요? 4 ... 2022/07/20 2,131
1356242 수학여행 중 코로나확진이면 집에 올 수 있어요? 5 확진 2022/07/20 2,182
1356241 약 먹어서 가면서 다니는 마드리드 15 까미나 2022/07/20 4,006
1356240 프랑스 민영화한 전력회사 다시 국유화 4 2022/07/20 1,609
1356239 WSG워너비 유느님 강남 어르신들 반응 1 ... 2022/07/20 2,133
1356238 냉장고에 숨어있던 쉰 깍두기, 깻잎짱아찌 처치방법있나요? 5 쉰 깍두기 2022/07/20 2,204
1356237 너무 푸욱 익어 쓴맛나는 열무김치... 4 열무 2022/07/20 1,939
1356236 좋게 봤던 남자가 날 이성으로 생각한 걸 아니 6 2022/07/20 3,387
1356235 영끌 비트코인 청년들 빚탕감 정책이 이해 안갑니다ㅠ 14 부채 2022/07/20 2,851
1356234 저같은 사람은 뉴스 인터넷 안보고 귀닫고 살아야겠어요 4 ^^ 2022/07/20 1,363
1356233 어쨌든 결혼은 5 큐ㅠㅠ 2022/07/20 2,827
1356232 점 볼까요? 점이 맞나요? 8 ..... 2022/07/20 1,579
1356231 향수 백화점에서 사요? 어디서 사세요? 2 .. 2022/07/20 1,941
1356230 서울 바게트 종결자는 어느빵집인가요 19 빵순이 2022/07/20 4,092
1356229 식탐때문에 고민입니다. 7 모모 2022/07/20 2,638
1356228 혈압약 드시는 분들 오메가 3 드시나요? 12 혈압 2022/07/20 4,205
1356227 이런 50대... 14 오십대라서 2022/07/20 6,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