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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재갑 교수의 "윈숭이 두창"에 대한 기고문

..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22-07-17 14:50:26
믿고 보는 '감염병 전문가' 이재갑 교수가



페이스북에



원숭이두창이 어떤 감염병인가 에 대한 기고문을 올린 것을 링크 올렸네요.



그 중 앞부분 일부만 옮겨봅니다.



원숭이두창은 사람 사이에서 유행했던 두창(과거에 천연두라고 불림)과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두창 백신이 원숭이두창에도 약 85%의 교차 반응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북한에서 두창을 생물 테러 무기로 개발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면서 우리나라는 약 3천 5백만 명분의 2세대 두창 백신을 비축하고 있다. 2세대 백신에 비하여 접종 방법을 개선하고 면역 저하자에서 이상 반응을 줄인 3세대 백신이 미국과 유럽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개발 중이다. (본문 중)

이재갑(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아프리카 대륙 안에서만 발생하던 풍토병(endemic)으로서 대표적인 인수공통 감염병이다. 1958년 네덜란드 코펜하겐 국립혈청연구소에서 사육 중이던 원숭이에서 발열과 발진이 나는 감염병이 발생하여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자연계의 숙주는 원숭이, 다람쥐, 감비아 자이언트 쥐 등 다양하다. 1970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첫 사람 감염자가 확인되었는데, 이 질병은 주로 열대 우림 지역에서 발생해 왔고,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을 통해 아프리카 외부로 전파된 적도 있지만, 여러 국가에서 대규모로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 유행이 처음이다.



증상과 전파 경로

원숭이두창의 잠복기는 5-21일(평균 6-13일)이다. 발병 초기 1-3일 동안에는 발열, 림프절 비대, 두통, 근육통이 발생하며 이후 발진이 나기 시작한다. 초기에는 얼굴을 중심으로 시작하여 원심형으로 사지로 확산한다. 초기 발진은 구진형(1cm 이하 크기로 둥글게 올라오는) 발진이었다가 수포, 농포(고름물집)가 잡히고 이후 가피(딱지)로 진행하면서 회복된다. 증상은 2-4주간 지속된다. 발진이 완전히 가피가 되면 타인에게 전파는 되지 않는다.



대표적인 전파 경로는 피부 접촉이다. 환자의 피부, 혈액, 체액, 점막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다. 환자의 체액이나 병변(발병 부위)의 분비물이 묻은 침구나 옷과의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 비말이나 에어로졸로 전파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흔한 경로는 아니다. 성 접촉을 통한 전파 가능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능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성관계를 할 정도의 접촉이라면 광범위한 피부와 점막의 접촉이 일어나기 때문에 전파될 수 있다.

이재갑교수 해당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litjacob/posts/pfbid02194YPpgWTKnUYMZV7a9Wyt6PJwnrdhy...

출처

https://cemk.org/26680/?fbclid=IwAR1WBF6pKvWFPjcnMIP-EGa8k2W6mPQgFvalvKnN2dgu_...


5월에 발견되고 2달만에 확진자가 전세계 1만명이 되었더군요
코로나도 처음 발견되고...응축되던 시기가 있었죠(그땐 다들 몰랐던....상황)
이게 문제는 변이를 일으키는 건데....
걱정이 좀 되긴해요...
(원숭이 두창은 어른은 그나마 괜찮아도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743438707



IP : 211.207.xxx.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7 5:12 PM (122.36.xxx.160)

    걱정되네요.
    갑자기 세계적 유행병이 왜이리 생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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