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잡담을 바로 그때 못 하니 뭔가 가슴에 쌓여요
나가려고 옷을 입는데
레이온 100% 두톰해서 철랑찰랑한 브라우스가
완전 쭈굴이 , 물 먹어서 축축, 앞 단추 라인은 줄어들어서
단추와 단추구멍이 안 맞고
너무 웃기기도하고 자연이 신기한거에요
바로 그 순간
이거봐 이거 장마라고 습기 다 빨아들여 이렇게 됐어
신기하지???
이 말을 했어야하는데 혼자있으니
꾹 삼켰죠
소통이 별거냐 이런 게 소통 아니냐? 했네요
1. ...
'22.7.17 10:21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서로 생활잡담 가볍게 나누는 친구 있으면 좋죠.
2. 먼말인지..
'22.7.17 10:22 AM (61.255.xxx.179)누구랑 잡담을 하신다는건가요
혼자 계셨다면서요
보통 그런 생각들면 혼자 있을땐 생각만 하지 않나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ㅜㅜ3. ㅎㅎ
'22.7.17 10:23 AM (211.222.xxx.145)종이 반창고가 안붙어서 왜 그러지? 했거든요. 이게 얼마전 폭우가 계속 오던 날.
그런데 비 안올 때 보니 멀쩡했어요. 종이 반창고도 대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여서 그랬나봐요.4. ...
'22.7.17 10:26 AM (116.36.xxx.74)그래서 누구랑 같이 있는 게 좋죠.
5. ㅋㅋ
'22.7.17 10:27 AM (39.116.xxx.19)깨몽해드리자면
만약 남편이라먼
제대로 관리 안했다고 핀잔들었을 수도~6. 동감
'22.7.17 10:27 AM (221.143.xxx.170)혼자 여행가면 그 감상을 나눌상대가 없어서..
7. 이래서
'22.7.17 10:47 AM (59.6.xxx.68)한번씩 82를 하는게 좋을 때가 있는거죠
대리 해소를 할 수 있으니8. 82에
'22.7.17 11:06 AM (218.38.xxx.12)얘기하세요 저도 그래요
말하나 마나 남펀은 아무 반응 없을테니9. 종이반창고
'22.7.17 11:12 AM (116.41.xxx.141)아 그런거였나요 ㅎ 저도 경험 불량품인줄 ~
레이온도 펄프다보니 저리 습기변수가 있다는거죠 여름에 한번도 캐치못해본건데 ..
이불 옷 잠옷 다 레이온천지인데
와 신기해요 혼자밀할만한 쇼크인데요 ㅎㅎ10. .....
'22.7.17 11:47 AM (59.15.xxx.124)남편이 있었다면..
돈 아까운 줄 모르고 품질 떨어지는 옷 샀다고 한 소리 들었을 수도..
물건 관리 제대로 못한다 뭐라 했을 가능성도.
그다지 옆에 사람이 있다고 안 외로운 건 아니예요.
그 사람 맘이 내 맘 같지 않아서 ㅠ11. ...
'22.7.17 11:54 AM (110.13.xxx.200)근데 그게 또 맞장구를 쳐줘야 말하게 되지 ..
말했더니 잔소리하고 뻘소리하고 되려 핀잔주거나 화딱지 나게하면 없느니만 못한..ㅎㅎ12. 이럴때82
'22.7.17 12:43 PM (118.221.xxx.212)저도 자매없는 혼자사는 일인인데..
소소하게 일상 수다 떨 사람이 없어 아쉬운데
이럴때 82 와서 보면 마치 옆에 사람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거 같아서
외로움이 조금 덜어지는것 같아 좋아요 ㅎㅎ13. ...
'22.7.17 12:51 PM (221.140.xxx.7) - 삭제된댓글그런말을 왜 하고 싶지? 생각했내요
전 너무 건조한가봐요14. 외국사는데
'22.7.17 1:10 PM (210.55.xxx.213)한국서 놀라운 시누이가 깜짝놀라더군요, 시어머니 옷이 오래되었큰데도 변형이 없다고요.
이곳은 사계절이 큰폭이없이 온화한 곳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오래된집들도 많고 변형도 덜되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