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잡담을 바로 그때 못 하니 뭔가 가슴에 쌓여요

이런 말 조회수 : 2,729
작성일 : 2022-07-17 10:16:09
아침에
나가려고 옷을 입는데
레이온 100% 두톰해서 철랑찰랑한 브라우스가
완전 쭈굴이 , 물 먹어서 축축, 앞 단추 라인은 줄어들어서
단추와 단추구멍이 안 맞고
너무 웃기기도하고 자연이 신기한거에요

바로 그 순간
이거봐 이거 장마라고 습기 다 빨아들여 이렇게 됐어
신기하지???
이 말을 했어야하는데 혼자있으니
꾹 삼켰죠
소통이 별거냐 이런 게 소통 아니냐? 했네요
IP : 1.229.xxx.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7 10:21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서로 생활잡담 가볍게 나누는 친구 있으면 좋죠.

  • 2. 먼말인지..
    '22.7.17 10:22 AM (61.255.xxx.179)

    누구랑 잡담을 하신다는건가요
    혼자 계셨다면서요
    보통 그런 생각들면 혼자 있을땐 생각만 하지 않나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ㅜㅜ

  • 3. ㅎㅎ
    '22.7.17 10:23 AM (211.222.xxx.145)

    종이 반창고가 안붙어서 왜 그러지? 했거든요. 이게 얼마전 폭우가 계속 오던 날.
    그런데 비 안올 때 보니 멀쩡했어요. 종이 반창고도 대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여서 그랬나봐요.

  • 4. ...
    '22.7.17 10:26 AM (116.36.xxx.74)

    그래서 누구랑 같이 있는 게 좋죠.

  • 5. ㅋㅋ
    '22.7.17 10:27 AM (39.116.xxx.19)

    깨몽해드리자면
    만약 남편이라먼
    제대로 관리 안했다고 핀잔들었을 수도~

  • 6. 동감
    '22.7.17 10:27 AM (221.143.xxx.170)

    혼자 여행가면 그 감상을 나눌상대가 없어서..

  • 7. 이래서
    '22.7.17 10:47 AM (59.6.xxx.68)

    한번씩 82를 하는게 좋을 때가 있는거죠
    대리 해소를 할 수 있으니

  • 8. 82에
    '22.7.17 11:06 AM (218.38.xxx.12)

    얘기하세요 저도 그래요
    말하나 마나 남펀은 아무 반응 없을테니

  • 9. 종이반창고
    '22.7.17 11:12 AM (116.41.xxx.141)

    아 그런거였나요 ㅎ 저도 경험 불량품인줄 ~

    레이온도 펄프다보니 저리 습기변수가 있다는거죠 여름에 한번도 캐치못해본건데 ..
    이불 옷 잠옷 다 레이온천지인데
    와 신기해요 혼자밀할만한 쇼크인데요 ㅎㅎ

  • 10. .....
    '22.7.17 11:47 AM (59.15.xxx.124)

    남편이 있었다면..
    돈 아까운 줄 모르고 품질 떨어지는 옷 샀다고 한 소리 들었을 수도..
    물건 관리 제대로 못한다 뭐라 했을 가능성도.

    그다지 옆에 사람이 있다고 안 외로운 건 아니예요.
    그 사람 맘이 내 맘 같지 않아서 ㅠ

  • 11. ...
    '22.7.17 11:54 AM (110.13.xxx.200)

    근데 그게 또 맞장구를 쳐줘야 말하게 되지 ..
    말했더니 잔소리하고 뻘소리하고 되려 핀잔주거나 화딱지 나게하면 없느니만 못한..ㅎㅎ

  • 12. 이럴때82
    '22.7.17 12:43 PM (118.221.xxx.212)

    저도 자매없는 혼자사는 일인인데..
    소소하게 일상 수다 떨 사람이 없어 아쉬운데
    이럴때 82 와서 보면 마치 옆에 사람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거 같아서
    외로움이 조금 덜어지는것 같아 좋아요 ㅎㅎ

  • 13. ...
    '22.7.17 12:51 PM (221.140.xxx.7) - 삭제된댓글

    그런말을 왜 하고 싶지? 생각했내요
    전 너무 건조한가봐요

  • 14. 외국사는데
    '22.7.17 1:10 PM (210.55.xxx.213)

    한국서 놀라운 시누이가 깜짝놀라더군요, 시어머니 옷이 오래되었큰데도 변형이 없다고요.
    이곳은 사계절이 큰폭이없이 온화한 곳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오래된집들도 많고 변형도 덜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540 요즘 드라마에서 담배 피는 장면이 늘어나네요 14 ㅇㅇ 2022/07/17 2,856
1359539 제주도에 흑돼지 맛있고 비싸지않은 정육점 어딘가요? 2 흑돼지 2022/07/17 1,607
1359538 염색샴푸 쓰시는 분 셋팅펌 질문? 8 99 2022/07/17 1,977
1359537 조선의 여름 밥상 44 옛날여자 2022/07/17 7,977
1359536 초고속 서울 경찰청장 굥 vvip 측근 7 굥정하네 2022/07/17 2,058
1359535 냉장고 4도어 좋은가요 6 ㅇㅇ 2022/07/17 3,115
1359534 尹대통령, 74주년 제헌절 맞아 “위대한 국민과 헌법정신 지킬 .. 17 버러지색히 2022/07/17 2,324
1359533 설마 여름이 끝나가는 걸까요..? 14 설마 2022/07/17 5,788
1359532 여자는 본인의 경제력을 남자와 공유하길 싫어할까요? 27 ㅡㅡ 2022/07/17 4,337
1359531 굥의 민영화 순위가 나왔네요 17 굥매국쪽빠리.. 2022/07/17 4,240
1359530 펌 안보굥백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 1 2022/07/17 1,000
1359529 자고로 돈없는 서민들의 여름철 반찬 12 식비걱정 2022/07/17 8,141
1359528 코로나와 일반감기 구분할수 있나요? 4 감기와코로나.. 2022/07/17 1,811
1359527 여자는 경제력있음 혼자 사는게 28 우연히 2022/07/17 8,080
1359526 고등 영어4등급 ㅡ영어단어책 좀 추천해 주세요ㅠ 10 오로5 2022/07/17 1,773
1359525 이런 잡담을 바로 그때 못 하니 뭔가 가슴에 쌓여요 12 이런 말 2022/07/17 2,729
1359524 왜 900밀리짜리가 많은거죠? 12 궁금 2022/07/17 5,024
1359523 요새도 남녀차별이 심하네요. 30 ... 2022/07/17 4,417
1359522 레미페민 일반 약국에서 파나요? ㅇㅇ 2022/07/17 983
1359521 내일부터 실질적인 금리 인상이.... 3 ******.. 2022/07/17 3,261
1359520 굥 머드축제 참가하느라 제헌절행사에는 참여 안함? 26 .. 2022/07/17 4,607
1359519 골프 레슨후 허리가 너무 아파요 21 안맞나요 2022/07/17 2,820
1359518 김지민커플 많이들 응원하시네요 18 .. 2022/07/17 7,490
1359517 지금 엠비씨 홍현희 왜이렇게 이뻐졌나요? 11 ........ 2022/07/17 6,464
1359516 재산세 40만원...은 얼마정도 물건에 대한 세금인가요? 5 세금 2022/07/17 6,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