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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할머니가 치매일까요 조현병일까요?

F f ff 조회수 : 6,250
작성일 : 2022-07-17 01:41:25
옆집할머니가 너무 시끄럽게 하루종일 소리지르길래 왜 저러나 싶어서 들어봤는데....
저도 옆집 할머니도 세입자입니다ㅜㅜ
벽이 얇아서 방구끼는 소리도 다 들리는데
시끄럽고 너무 무서워요.

맨날 반복하는 패턴이

1. 남자3명이 자기집에 들어오려고 서성이고, 문을 부수고 집안에 들어와있다.(근데 문 멀쩡하고 그런 일은 없었음)

2. 어떤 여자가 자기를 죽이려고 자꾸 집에 약을 치고있다.(그런사람 없음)

3. 누가 집에 침입해서 돈을 가져갔다.

없는 말을 지어내고 누가 자기를 죽이려든다고
망상하는데 조현병인가요? 아님 치매인가요?
아니면 저승사자라도 보는걸까요..






IP : 222.235.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7 1:46 AM (175.116.xxx.85)

    둘 다 가능성이 있어요. 저도 예전에 동네에 그런 할머니 살아서 힘들어서 다른 데로 이시갔어요ㅠ 하루종일 그러니 살 수가 있나...

  • 2. 치매요
    '22.7.17 1:49 AM (14.32.xxx.215)

    보호자 없나요??

  • 3. ㅇㅇ
    '22.7.17 1:54 AM (58.127.xxx.56)

    루이소체 치매인듯합니다.

  • 4. ..
    '22.7.17 6:40 AM (210.204.xxx.77)

    엄마가 루이소체 치매 진단 받았는데..
    망상 증상이 심해서 저도 조현병 아닌가 할 때가 많아요
    단기 기억력 없는 것 말고는 치매 같지가 않아요
    인지 능력이 좋거든요

  • 5. 보호자
    '22.7.17 7:14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혼자사는 분인가요?
    집주인에게 말해서 보호자 연락하라고 하세요.
    치매든 조현병이든 병원가야 할 상태인데
    그냥두면 그 할머니나 이웃이나 사고날 상황이네요.

  • 6. 치매
    '22.7.17 8:34 AM (118.235.xxx.73)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가 딱 이런 증상.
    어머님 지인이 심지어 굿 해보는 게 어떠냐고 그러셨어요.
    조현병같기도 하고 경계가 애매..
    굿이라니 너무 어이없었고 대학병원 모시고 가는 기간도 우여곡절 끝에 모셔가서 각종 검사 후 치매 판정 받았습니다.
    약 드시고 정말 많아 좋아졌고 겉으로 보기엔 몰라요. 오랜 지인들만 살짝 이상하다 정도.
    혹시 주인이나 보호자 아시면 어떤 조치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타깝네요

  • 7. ㅐㅐㅐㅐ
    '22.7.17 11:32 AM (14.52.xxx.196)

    그러다 망상때문에 불이라도 지르면 어째요

    녹음해 놓으시고 ( 정확하게 들리지 않아도... )
    경찰에 신고하세요
    기록이 남으면 치매판정받고 기관의 도움받기에도 도움이 될거고
    가족들도 받아들이기가 쉬울거예요

  • 8. 살코
    '22.7.17 3:10 PM (211.208.xxx.193)

    저희 언니 시어머니가 치매이신데 좀 비슷한듯요
    여러사람이 당신 집에서 회의를 하고 갔는데 한 여자가 가방을 들고 갔다
    집에 누가 와서 뭐를 가져 갔다
    이러신다고.. 가방은 씽크대 아래 수납장에서 찾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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