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사주면 복받나요?
제가 일하면서 월급받고 여기저기 밥 잘사고 있거든요
그냥 돈벌때 친구나 좋아하는 사람들 맛있는거 사주고싶어서
아깝지않더라구요.언제까지 벌지도 모르고..
복받는다면 더 좋은맘으로 사주고싶네요ㅎ
같이 점심 먹는 사람들한테도 월급받아 샀거든요
어쨌든 혼자인 저랑 밥도 같이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일도 도와줄때도 있고 고맙더라구요
1. . .
'22.7.13 11:55 PM (49.142.xxx.184)좋은 사람한테만 적당히 사주세요
2. ??
'22.7.14 12:00 AM (175.223.xxx.31)돈이 나기죠 호구적립도 되고요 나증엔 무시외 원망사은품도 오고요
정말 밥이 팔요한 곳에 기부를 하세요3. 밥보시
'22.7.14 12:09 AM (125.132.xxx.178)밥보시 좋지요. 얻어먹는 것 보다는 사주는 쪽이 백배 낫습니다. 좋은 사람들에게도 베푸시고 별로 안좋은 사람에게도 베푸시고 어려운 사람에게도 베푸시고 원글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4. 음
'22.7.14 12:12 AM (223.38.xxx.244)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행위가
복받는다 하죠 신이 우리 인간에게윈하는 거,영계에는 선한행위가
돈과 같은 권력이 있다고 들었어요
밥은 생명줄
고로 밥을 주면 생명살린다
의미도 있죠
여기 82쿡에도 일이 잘안풀리고 운안좋을때 집 깨끗이 하고
타인에게 베풀면 좋다 하잖아요
누군가에게 베풀때 본인 마음이 기쁘고 기분도 좋고 그러니 좋은 에너지가 나에게 오고
하지만 내생활에 지장받고 가족을
힘들게 할정도의 베품은 제외죠5. 음
'22.7.14 12:15 AM (39.124.xxx.93)복 받는다기 보다
뭔가 베풀면 베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거겠죠
안 베풀때보다 확률이 높은거지 반드시 받는다는 것은 아니구요
지금처럼 좋은마음으로만 베풀면 괜찮아요
그런데 사람마음이란게
다시 되받고자 하는 마음이 속에 조금이라도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 좋게 시작했던 일도 괴로워지더라구요6. 복
'22.7.14 12:19 AM (122.37.xxx.12)복은 받을지 몰라도 돈은 나가겠죠
7. ..
'22.7.14 12:21 A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본인 상황.처지에 맞게
보시하는 거 정말 좋죠8. ㅇㅇ
'22.7.14 12:21 AM (175.207.xxx.116)복은 받을지 몰라도 돈은 나가겠죠..222
형편껏..9. ..
'22.7.14 12:30 AM (223.38.xxx.217)그러다가 딱 끊었어요
호구로 받아들이고 이용하는 인간이 90% 이상이에요
그냥 버릇 잘 못 들게하고 길에 돈 뿌리는 거에요10. ㅇㅇ
'22.7.14 12:31 AM (106.101.xxx.224)저도 꽤 잘사지만.. 그이상,
혹은 다른 걸로 비슷하게 보답 받아요.
저말은, 그냥 본인은 안사고
계속해서 얻어 먹고 싶은사람의
주문같아보여서, 별로네요.11. 복이
'22.7.14 12:32 AM (14.32.xxx.215)뭐갈래 언행 하나하나에 그렇게 복을 바라세요
밥 얻어먹는 사람은 액받이무녀인가요 ㅠ12. ..
'22.7.14 12:43 AM (112.150.xxx.19)그럼 여의치 못해 베풀지 못하게 되면 벌을 받게될까요?
그냥 내가 좋아 베푸는거에요. 내 만족으로...
기분 좋으면 일도 잘 풀리겠죠.13. 저도
'22.7.14 12:44 AM (38.34.xxx.246)주변 보면 밥사는 사람들이 더 부유해지고
맨날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은 더 못사네요.
결혼 하면서 남편 친구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데
처음 시작은 비슷비슷한 수준이였어요.
근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밥 잘사던 집들은
다 강남에 집있고 자산이 몇 배씩 불었는데
자기들 위해서는 잘 써도 밥 한 번 사지 않고
얻어먹기만 좋아하던 집들은 더 쪼그라들었네요.
신기해요.14. 밥보시란
'22.7.14 1:31 AM (41.73.xxx.75)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예요
결국은 베푸는 사람이 잘 사는것 맞습니다15. 주거니
'22.7.14 1:57 AM (123.199.xxx.114)받거니를 잘해야 복을 받더라구요
호구나 진상은 한쌍이라
늘 서로를 탓합니다.16. ...
'22.7.14 1:58 AM (14.42.xxx.245)좋은 일이지만, 상대를 잘 보면서 하셔야 좋죠.
기본적으로 내가 상대의 마음을 받으면 나도 저 사람에게 주면서 서로 교류해야겠다 하는 사람도 있고,
받고서 입 싹 닦고 점점 상대를 호구로 사용하려 하는 사람이 있죠.
후자에게는 주는 걸 멈출 줄 아셔야 합니다, 이걸 못해서 질질 끌려다니며 호구 노릇하다 마음에 상처를 입는 분들이 많거든요.
베풀고 나누되 일방적으로 아무에게나 베풀고 나누지는 않는다, 이 생각을 기본으로 하시길요.17. ..
'22.7.14 5:33 AM (112.144.xxx.120)저도 알아요.
가족중에 사업하는 사돈 댁으로 시집간 사람이 그 사돈이 그렇게.밥사는 걸 좋아하고 가족이든 친구든 밥사라고 가족카드 나눠주고 가는데마다 밥 열심히 사라고 한대요. 친정모임 와서도 시부한테 얻어먹고 다니면 혼나고 밥사고와야 좋아하신다고 늘 밥사요.
저는 그정도는 아닌데 남한테 밥한끼는 살 정도가 되는 것도 좋고 따뜻하고 맛잇는 한끼 나누는 거 좋아해서 자주사요.
물론 밥사는 병신으로 보는 사람한테는 쌀한톨 안씁니다.18. 배고픈 사람에게
'22.7.14 5:46 AM (203.81.xxx.57)밥을 주고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줘야 복이 되것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에게 밥사주는건 호구되는거고요19. 하하하
'22.7.14 7:15 AM (121.162.xxx.174)빈자에게 적선을 하세요
주변 사람에게 밥 사주는 건 덕을 짓는게 아니라
내 사회생활 비용이에요
놀고는 싶고 내 밥값을 남이 내주면 좋은 사람들이 밥 사주는 걸 베푼다고 하고
사회생활에 나 돈 너무 쓰나 싶을 때 그렇게 위안을 삼죠
베푼다는 기본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겁니다
따뜻한 밥 한끼는 사회생활이지, 베푸는게 아닙니다20. 맞아요
'22.7.14 8:28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빈자에 적선이지 살만한 사람끼리는 걍 사회생활이지요.
근데 보면 못사는 사람은 마음도 가난해서 선뜻 밥 못사고요
남들에게 8천원 된장찌개 3명 3만원 돈도 돈아까워 못쓰는 사람도 많아요.
각자 더치페이지 내가 먹은거 내가 니가먹은거 니가가 젤 좋아요.
밥사줬다고 내돈이 나가는데 부자될리가요. 그렇게 생각한 얻어먹지도 말아야겠네요. 부자들은 허튼 돈안써요.21. 맞아요
'22.7.14 8:28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빈자에 적선이지 살만한 사람끼리는 걍 사회생활이지요.
근데 보면 못사는 사람은 마음도 가난해서 선뜻 밥 못사고요.
살만해 보여도 남들에게 8천원 된장찌개 3명 3만원 돈도 돈아까워 못쓰는 사람도 많아요.
각자 더치페이지 내가 먹은거 내가 니가먹은거 니가가 젤 좋아요.
밥사줬다고 내돈이 나가는데 부자될리가요. 그렇게 생각한 얻어먹지도 말아야겠네요. 부자들은 허튼 돈안써요.
빈자에 적선이지 살만한 사람끼리는 걍 사회생활이지요.
근데 보면 못사는 사람은 마음도 가난해서 선뜻 밥 못사고요
남들에게 8천원 된장찌개 3명 3만원 돈도 돈아까워 못쓰는 사람도 많아요.
각자 더치페이지 내가 먹은거 내가 니가먹은거 니가가 젤 좋아요.
밥사줬다고 내돈이 나가는데 부자될리가요. 그렇게 생각한 얻어먹지도 말아야겠네요. 부자들은 허튼 돈안써요.22. ..
'22.7.14 8:29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빈자에 적선이지 살만한 사람끼리는 걍 사회생활이지요.
근데 보면 못사는 사람은 마음도 가난해서 선뜻 밥 못사고요.
살만해 보여도 남들에게 8천원 된장찌개 3명 3만원 돈도 돈아까워 못쓰는 사람도 많아요.
각자 더치페이지 내가 먹은거 내가 니가먹은거 니가가 젤 좋아요.
밥사줬다고 내돈이 나가는데 부자될리가요. 그렇게 생각한 얻어먹지도 말아야겠네요. 부자들은 허튼 돈안써요.23. ㅇㅇ
'22.7.14 8:37 AM (223.62.xxx.27)그렇군요...그냥 고아원에 치킨 시켜줘야겠어요ㅎ
24. 지역아동센타
'22.7.14 8:59 AM (223.39.xxx.40)월1회 치킨 기부 좋아요.
25. 아니요
'22.7.14 9:09 AM (112.164.xxx.204) - 삭제된댓글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사야지요
밥은 먹고싶은데 돈이 없는사람,
물이 마시고 싶은데 돈이 없는사람,
일반인에게 밥을 잘 사면 그냥 취미생활입니다.26. 호구
'22.7.14 9:24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아닌가요?
지인중에 누구에게나 허허실실 잘 웃고 밥 잘 사고 커피도 잘 사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다보니 주위에 사람이 늘 바글바글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뭐하나요. 나이 오십에 집도없고 재산이 될만한 것 하나도 없는데... 남들 다 퍼주고 호인 소리는 들었는지 모르지만 실속이 없는 속 빈 강정 같아요.
정말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사준다면 고마워 하겠지만 주위 아무에게나 그러는건 그냥 헛돈 쓰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서로 비슷비슷하게 주고받는 관계만 유지 하는편인데 이게 부담없고 좋더라구요.27. ...
'22.7.14 10:03 AM (59.8.xxx.133)저도 그랬었는데
나쁜 인간들은 호구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