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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식 비혼이 좋으세요?

ㅇㅇ 조회수 : 11,402
작성일 : 2022-07-13 20:02:36
가끔 자식 결혼 안했음한다. 보이던데요
진심이신가요?

그렇게 자식이 좋아서요?
아님 비혼이 행복해보여서?

전 자식 결혼이 제인생 목표인데요.
독립시켜야 맘이 놓이고
계속 치닥거리 하기 싫고요.

지금은 어려서 자식이 집에있음 좋고
같이 놀러다녀도 재밌긴하죠.
아 늙어서 끼고 사는게 좋긴 할까요
내가 경제력도 되고 하니..


진심 비혼 바라는분들 궁금해서요
IP : 223.62.xxx.22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7.13 8:04 PM (1.227.xxx.55)

    이상한 배우자 만나서 마음 고생 하는 것보단 비혼이 낫다고 생각해요.
    행복할 확신이 있는 결혼이라면 모를까 나이 때문에 떠밀려 하는 결혼은 완전 말릴 거예요.

  • 2. ..
    '22.7.13 8:0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연세가?

  • 3. 그냥 관심이
    '22.7.13 8:04 PM (125.132.xxx.178)

    음.. 저는 그냥 관심이 없어요..하든 말든 알아서 할 거라고 봐요

  • 4. 제가
    '22.7.13 8:05 PM (223.62.xxx.223)

    낙관적인가봐요
    자식이 행복하게 살것 같아서요.
    저도 딱히 나쁘진 않고요.

  • 5. ㅇㅇ
    '22.7.13 8:05 PM (123.123.xxx.206)

    비혼 여부는 당사자가 판단할 일이고
    비혼이든 말든 독립해야죠.
    같이 살면 둘다 불행할 듯.
    비혼이든 말든은 상관없는데
    독립은 반드시 해야함.ㅜ

  • 6. 글쎄
    '22.7.13 8:06 PM (58.120.xxx.132)

    일단 저는 평범하게 가정 꾸리고 사는데 자식 결혼이 인생 목표라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독립은 비혼이라도 가능하고 내가 뭘 바라든 그게 맘대로 되나요? 결혼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아님 말고. 단 독립은 해야죠

  • 7. ...
    '22.7.13 8:06 PM (39.7.xxx.9) - 삭제된댓글

    그래도 당사자가 전문직이거나 재력있는 집안 자식들은 때되면 다 비슷한 짝 만나 결혼들해요
    간혹 이혼하기도 하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잘 살더라구요

  • 8. 아뇨
    '22.7.13 8:06 PM (39.7.xxx.67)

    전 비혼 싫어요
    우리애들도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 9. ...
    '22.7.13 8:06 P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결혼 안하면 독립을 못하나요? 결혼도 백년해로를 보장해주지 않는데 혼자서도 독립할수 있게 키우세요

  • 10. 인터넷애서나
    '22.7.13 8:07 PM (112.155.xxx.85)

    비혼을 권하지
    현실에서는 다들 자식 결혼 못하거나 안할까봐 걱정이지
    결혼할까봐 걱정하는 사람 단 한 사람도 못 봤어요

  • 11. 전 독립이
    '22.7.13 8:08 PM (223.62.xxx.223)

    결혼이라고 봐서요.
    혼자사는게 무슨 독립인가요
    그닥 좋아뵈지도 않고요
    당장 제가 혼자산다고 생각하니 그닥..

  • 12. 좋은 배우자
    '22.7.13 8:08 PM (123.199.xxx.114)

    만나서 결혼하는게 최선

    불행할꺼 같으면 비혼

  • 13. ㅐㅐㅐㅐ
    '22.7.13 8:08 PM (1.237.xxx.83)

    자식은
    이래도 저래도 걱정이라
    그냥 맘대로 하라고 해야죠 뭐

  • 14. ...
    '22.7.13 8:08 PM (106.102.xxx.146)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게 진정한 독립이죠. 독립이 혼자 선다는 뜻인데...

  • 15. ..
    '22.7.13 8:09 PM (39.116.xxx.172)

    딸아이 결혼해도 안해도 상관없어요
    아이는 안낳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금 아이는 비혼외치며 살고있긴하네요

  • 16. 이혼걱정
    '22.7.13 8:10 PM (223.62.xxx.223)

    으로 비혼도 웃기고요.
    이혼걱정으로 비혼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것 같네요.

  • 17. ..
    '22.7.13 8:1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비혼=부모와 같이산다 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비혼도 독립해야죠.
    기혼들만 독립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성인으로서 자기앞가림 할 수 있게 잘 가르치셨다면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주체적으로 독립할거에요.

  • 18. ...
    '22.7.13 8:11 PM (1.235.xxx.154)

    외로운게 복잡한거보다 나은거 같아요
    시부모 장인장모 기타 형제들 ...
    다 챙기고 사는게 힘드네요
    저는 코로나로 여행 못가는것도 그닥 안답답해요
    이전에도 그랬거든요
    단체여행이 싫었어요
    혼자가려니 돈을 좀 모으고 이런저런 사정 살피다보니 ..
    어쩜 나만 챙기는 이기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그런지도 몰라요
    자식들 공부시키고 부모님들 챙기고 이럴때까지 여유가 없었거든요

  • 19. ....
    '22.7.13 8:14 PM (59.15.xxx.81)

    정답은 없겠지만. 저는 살아보니 인생의 완성은 가족과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강요하지는 않겠지만.

    가능하다면 좋은 사람 만나서 서로서로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20. 비혼
    '22.7.13 8:14 PM (121.133.xxx.125)

    결혼만 안하는거지
    동거도 비혼이잖아요.

    부모랑 같이 사는건 아니죠.

  • 21. 아니
    '22.7.13 8:15 PM (223.62.xxx.223)

    시집을 그렇게들 챙기세요?
    신혼때 전쟁같이 지내다 10년 지나곤 생신 명절에만 가서 시집은 이제 신경도 안써요.
    친정도 아직은 알아서 사시고.
    비혼이라도 친정은 챙기겠고요.
    저도 이런데 자식들이 시집을 챙길까요?ㅎㅎㅎ?

    자식 낳고사는거 나쁘진 않아서요.
    자식 걱정 엄청 많긴하죠

  • 22. 궁금해요
    '22.7.13 8:16 PM (112.155.xxx.85)

    자녀가 비혼이기를 권장하거나 바라는 사람들은
    나중에 본인이 늙어서 병원에 출입하고 입원하고나 요양원에 가면
    자식들이 도와주기를 바라나요 아님 상관 안하기를 바라나요?

  • 23. 그니까요
    '22.7.13 8:18 PM (223.62.xxx.223)

    50넘어서 혼자사는 삶.
    주변은 가족과있고.
    그닥 상상하기 싫어서요
    40초반까진 비혼 좋죠

  • 24. 비혼 독립하면
    '22.7.13 8:18 PM (112.167.xxx.92)

    되자나요 기미혼 가릴거 없이 성인자식 끼고 살아봐야 좋을거 없음 집구석에 얹혀사는 자식새키들도 문제지만 끼고 사는 부모가 더 문제에요

    글고 부모집구석에 박히는 새키들 솔직히 찐따임 근데 쩌리가 쳐놀라다 같은 찐따 상대를 만나 임신부터 하고 애 쳐낳아 봐요 엄마인 님이 그애도 책임져 키워야돼 인생 골로 가는거

    그니 님들 자식들이 찐따가 아니길 비세요~~~ 혹 찐따면 미혼으로 지혼자 살다 가는게 나아요

  • 25. ㅠㅠ
    '22.7.13 8:19 PM (211.246.xxx.181)

    가족 한명 없는 비혼으로써

    제가 만약 자식이 있는 입장이라면
    무조건 결혼은 꼭 하라고 할겁니다.

    다 늙어서 가족한명 없이 사는거 진짜 처참합니다.

    여기엔 혼자 잘사는 비혼이 많아서
    이런글에 부들부들 시비걸겠지만

    처절하게 외롭고 고독하게 사는 비혼도 있습니다.

    무조건 결혼 시킬겁니다.

  • 26. ㅁㅁ
    '22.7.13 8:20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위 비혼 독립 어쩌고님
    표현 참 저렴하시네요 ㅠㅠ

  • 27. 비혼독립은
    '22.7.13 8:21 PM (112.155.xxx.85)

    본인이 찐따라서 잘 아나봐요

  • 28. 결혼
    '22.7.13 8:22 PM (61.98.xxx.135)

    비혼인 30후반 여사장님한테 왜 결혼생각없냐니
    먼저 결혼한 7쌍 중 5쌍이 이혼 아님 매우사이안좋은 상태라 하대요
    결혼하면 행복하고 안외롭나요 일본에선 고독사 형태가 같은 집에 사는대도 대화가 전무한 부부가 많아 고독사 한다대요

  • 29. 결혼
    '22.7.13 8:24 PM (61.98.xxx.135)

    비혼인 60대 언니가 너희가 제일 질한 게 자식을 생산한 거라고. 음. 자식으로 속이 썩어문드러져본 적이 없으시구나.
    유산 상속문제로 부모자식간에도 원수같은 사이도 부동산계약시 봣어요 주변 친인척 도 그러하고.

  • 30. 자식의
    '22.7.13 8:26 PM (125.187.xxx.44)

    행복이 좋아요
    결혼도 비혼도 본인이.좋은대로 선택하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31. ..
    '22.7.13 8:27 PM (223.38.xxx.90)

    비혼이 뭐 별 건가요
    남친 골라서 많이 사귀어봤지만 내 맘 같은 사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냥 혼자 잘 살다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32. ...
    '22.7.13 8:27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지금 비혼도 적극적비혼은 잘없지않나요
    혼기를 놓쳤거나 혹 잘못해서 더 불행해질바에는 안하는게낫다는 차선적 선택이 많죠.

    딸이 결혼 안했음 한다는 것도 내가 결혼선택에 후회가 있으니 너는 엄마같이 고생할바에는 결혼하지마라 이런의미로 쓴거라고 생각함.
    딸들이 20대엄마한테 하고싶은말 1위가 걍 혼자살고 나낳지마 라잖아요. 같은거.

  • 33. ...
    '22.7.13 8:30 PM (222.239.xxx.66)

    지금 비혼도 적극적비혼은 잘없지않나요
    혼기를 놓쳤거나 혹 잘못해서 더 불행해질바에는 안하는게낫다는 차선적 선택이 많죠.

    딸이 결혼 안했음 한다는 것도 내가 결혼선택에 후회가 있으니 너는 엄마같이 고생할바에는 결혼하지마라 이런의미로 쓴거라고 생각함.
    딸들이 20대엄마한테 하고싶은말 1위가 걍 혼자살고(아빠 만나지말고) 나낳지마 라잖아요. 같은거.

  • 34. 울집구석 백수
    '22.7.13 8:30 PM (112.167.xxx.92)

    찐따 새키들이 둘이나 되요 나이가 60이나 쳐먹 근데 어이없이 같은 2차 뛰는 업소녀들과 뒹굴다가 애 쳐낳아서는 업소녀들 도망가고 그애들 누가 책임졌을까요 부모가 찐따새키들과 낳은애들 한테 모두 등꼴을 빼먹힘

    그러니 정상적인 자식이라면 몰라도 저런 백수찐따넘들은 미혼이 나은거에요 일을 더이상 일으키지 않는거가 그부모가 살길임

    저런 부모 등꼴 빼먹는 자식들이 비단 울집구석에 일만은 아니죠 그러니 자식 부모가 잘 알잖아요

  • 35. 윗님
    '22.7.13 8:32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부모님 진짜 힘드시겠어요.ㅠ

  • 36. ㄴ 그러면
    '22.7.13 8:36 PM (112.155.xxx.85)

    본인집의 찐따들 이야기만 하면 되지
    왜 원글님 자식들이 찐따가 아니기를 빌라느니 하는
    악담처럼 들리는 말은 왜 하는 거예요???

  • 37. 저는
    '22.7.13 8:36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꼭 결혼시키고 싶어요~~^^
    누구를 사랑하고 가정 꾸리며 사는게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 인데요.
    이혼하게 되더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게 결혼이라 생각해요.

  • 38. ㅎㅎ
    '22.7.13 8:50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한게 좋아서 하는게 좋다 보지만 선택은 본인이.

  • 39. ㅅㄴ
    '22.7.13 8:50 PM (220.94.xxx.134)

    안하면 굳이 하라고 안할듯

  • 40. ㅎㅎㅎ
    '22.7.13 8:54 PM (221.147.xxx.47)

    전 제가 행복해서 그런지 아이에게도 결혼하고 아이 낳으라고 하는데 본인이 싫으면 어쩔 수 없겠지요
    외동이라 경제적으로도 지원해 줄 수 있고요
    결혼 15년동안이 제 인생 중 가장 안정된 시기였고 자식이 있다는 게 그냥 너무 좋았어요
    남편과 자식은 언제나 완벽한 내 편이잖아요

  • 41. 이상한?
    '22.7.13 9:02 PM (58.224.xxx.149)

    이상한 배우자 만나서 고생하느니 비혼이라? 대체 인생에 경우가 괴롭거나 외롭거나 불행만있나요
    자식이 평범하게 행복한 결혼 생활하는건 인생 번외인건가요?

  • 42.
    '22.7.13 9:16 PM (210.94.xxx.156)

    그냥 평범하게 소박한 행복누리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이들어 미혼이거나
    결혼 해도 아이낳아 길러보지 못한,않은 사람들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로 생각이 편협한 걸 많이 봤어요.

  • 43. 어그로세요??
    '22.7.13 9:25 PM (1.238.xxx.39)

    (전 자식 결혼이 제인생 목표인데요.
    독립시켜야 맘이 놓이고
    계속 치닥거리 하기 싫고요.)

    일단 인생목표가 나 아닌 자식 심지어 자식의 결혼....
    애를 잘 가르쳐서 혼자건 둘이건 어떤 조건에도 잘 살게 해야죠.
    치닥거리 하기 싫다고 결혼하라니!!
    그건 폭탄 넘기기 아닌가요??



    (전 독립이
    결혼이라고 봐서요.
    혼자사는게 무슨 독립인가요
    그닥 좋아뵈지도 않고요
    당장 제가 혼자산다고 생각하니 그닥..)

    독립이 왜 결혼입니까??
    그럼 비혼은 잘 살아도 평생 독립 못한건가요??
    좋아뵈지 않긴..그건 원글님 편협한 시각과 가치관 문제
    혼자 못 사는 의존적인 분이니 그런 생각이 가능한가 봅니다.

  • 44. 나는나
    '22.7.13 9:28 PM (39.118.xxx.220)

    행복과 불행은 결혼과 무관하고, 독립도 결혼 여부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 45. ..
    '22.7.13 9:31 PM (61.77.xxx.136)

    저는 사람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자식도 낳아봐야 행복하다는 그생각이야말로!!! 편협하기 그지없고 편견에 가득찬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살든 지 성향에 맞게 살면 그안에서 행복을 찾을수있어요. 모든게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남편과 결혼이 마냥 좋던가요? 육아가 마냥 좋던가요?
    그렇다고 혼자 외로움에 틀어박혀있음 그건 또 좋을까요?
    모든건 정도라는게 있는거고 사람 살면서 느끼는 행 불행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저는 아이가 자기힘으로 독립하면 그다음은 자기맘대로 살아도 아무상관없어요. 결혼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동성애자든 양성애자든 다 상관없어요.

  • 46. ..
    '22.7.13 9:37 PM (211.176.xxx.219)

    치닥거리는 결혼한 자녀 치닥거리도 많을텐데요. 저는 인위적으로 결혼 시킬생각 없고 애들 생각에 맡길거에요. 단 형제끼리 의상하지 않게 기본적인 배려 알려주고 특히 큰애한테 동생의견도 항상 물어보고 존중해주라고 할거에요. 아이들 성인되면 혼자 자기관리하고 노후대비도 할수 있어야겠죠. 저도 아이들이나 남편에게 기대는 마음없어요.

  • 47. 저도
    '22.7.13 9:46 PM (121.168.xxx.246)

    아이가 마음 맞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전 시댁도 친정도 다 좋아요. 다들 짝 잘만나 행복하게 살고 명절에 만나 술마시고 커피숍가고 전도 붙이고 재미있어요.
    형제라서 서로 돕기도하고~.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결혼은 인생의 평생친구를 만나는거잖아요.
    평생 친구를 만나 서로 응원하고 발전하며 살면 좋잖아요!

  • 48. ㅇㅇ
    '22.7.13 9:56 PM (121.141.xxx.12)

    결혼은 알아서
    애 낳는건 잘 생각해보라고 하고싶어요.
    결혼이나 육아에 대한 성찰을 좀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금쪽같은 내새끼도 보여주고
    제가 너무 당연히 때되어서 성찰없이 흘러간 케이스라...ㅜㅜ

  • 49. 울 엄마가
    '22.7.13 10:54 P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

    저한테 자식이 없다고 걱정하시는데요.
    본인은 좋으셔서 그래요.
    어렵게 살아 방치하며 자식 키웠는데 다 결혼해서 독립하고 알아서 잘 살며 부모님도 잘 챙기니 좋지요.
    전 뭐 부모님도 사랑하고 남편도 시부모님도 사랑하지만 딱히 세상에서 사는게 좋은것보다는 싫은게 많아 타의로 태어나는 인간을 더 만들고 싶지가 않네요.
    암튼 제가 만일 부모라면 자식이 독립을 일찍하면 편할것 같고 기혼이든 미혼이든 그건 상관안할 것 같아요. 어차피 내 인생도 아니고.

  • 50. ...
    '22.7.14 1:44 AM (61.98.xxx.116)

    비혼도 독립해야죠~!
    자식의 결정에 따릅니다.

  • 51. ..
    '22.7.14 9:53 AM (211.214.xxx.227)

    자식이 "내가 행복한가"의 기준으로 비혼/결혼/연애/출산 등을 결정할 수 있게 키우고 싶습니다.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저는 예측할 뿐이죠
    살다보면 여러가지 변수들이 많을텐데
    모든 순간에서 본인이 행복한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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