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인가구인데 농사지은 상추 받았어요
1. 상추
'22.7.13 8:42 A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상추장아찌 담가서 드세요
2. ...
'22.7.13 8:43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상추전 ㄱㄱ
3. 살짝 데쳐서
'22.7.13 8:47 AM (123.214.xxx.169)들깨가루 넣고 양념해서 무쳐도 맛있어요
4. ..
'22.7.13 8:49 AM (223.38.xxx.223)최근 상추 된장국에 입문한 녀자입니디.
국물 너무 많이 잡지 마시고 끓여보세요.
아욱국 시금치국이다 샌각하시고.
바지락 새우 다 잘 어울려요.5. 빙고
'22.7.13 8:53 AM (210.117.xxx.44)상추짱아찌.
6. ㅡㅡㅡㅡ
'22.7.13 8:5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부러워요.
요즘 상추비싸요.
다양하게 맛있게 드세요.7. 그냥
'22.7.13 9:01 AM (121.137.xxx.231)상추 데쳐서 나물처럼 해서 드세요
그게 양도 금방 줄이고 좋아요.8. ...
'22.7.13 9:05 AM (211.59.xxx.179)상추가 엄청 연해서 겉절이하니 금방 숨이 죽네요. 된장국도 준비중이에요 감사합니다.
9. 저도
'22.7.13 9:06 AM (118.235.xxx.181)상추나물 추천이요
요즘 상추가 금추예요10. ...
'22.7.13 9:08 AM (210.205.xxx.17)생으로 최대한 드세요. 참치캔 쌈써서 먹어도 되고, 샐러드처럼 드세요...
11. 0000
'22.7.13 9:32 AM (14.52.xxx.215)양푼이에 과하다싶을정도로 어린상추 많이넣고
밥한공기,계란후라이,고추장,깨소금 넣고
팍팍 비벼드세용~~~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면 참 맛있었는데..
어린 열무도 뚝뚝 손으로 끊어넣고 해주셨고.
없이살때라 맛있었을랑가12. ..
'22.7.13 9:41 AM (125.142.xxx.69)주말농장 할 때
상추부자였어요
상추는 씻지 말고 신문지랑 비닐팩으로 싸서
야채칸에 넣고
먹을 만큼씩 꺼내서 씻어 드세요
2주는 기본으로 간답니다
상추 데쳐서
된장 고추가루 물엿 미림 조금 들기름 깨 넣고
무쳐드세요
데치면 팍 줄어요13. dlfjs
'22.7.13 9:54 AM (180.69.xxx.74)비비면 금방 먹어요
14. ..
'22.7.13 10:11 AM (223.38.xxx.17)전자렌지에 돌려서 무치세요
그럼 양 팍 줄어서 얼마 안되어요15. 흠냐
'22.7.13 10:15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우리 엄마랑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12 답글 중 된장국은 1, 상추 소비 다양한 방법 1
하고 싶은 이야기만…16. 음하하
'22.7.13 10:16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우리 엄마랑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12 답글 중 된장국은 1, 상추 소비 다양한 방법 11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17. 상추장아찌
'22.7.13 11:07 AM (118.221.xxx.123)파는 장아찌간장만 붓고 냅두면 숨 푹 죽어서 얼마 안되요.
상추나물. 상추를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꽉 짜서 무치면
상추나물입니다.
그것도 확 줄어요.18. ooo
'22.7.13 11:25 AM (14.52.xxx.196)상추나물
상추장아찌
듣도 보도 못한 1인입니다
너무 신기하고 궁금해요19. ᆢ
'22.7.13 3:14 PM (121.167.xxx.120)물에 안 닿고 신문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이주일 이상 두고 먹을수 있어요
20. 나눔
'22.7.14 9:54 AM (223.39.xxx.40)다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