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이고 코로나 기간에 48에서 53 됐어요.
문제는...
술 이라는거 알아요. 아는데 못 끊어요.
그렇다고 엄청 마시는것도 아니에요.
맥주한캔. 소주반병. 뭐 이런식 이에요.
근데 배둘레햄이 진짜 죽고 싶게 둔하고 깝깝하구요.
40키로대 에는 티쪼가리 하나 입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빼박 아줌마. 완전 못 봐주겠는데. 이 살을 빼자니 참 성질도 나고 기운도없고. 혹시 식욕억제제 처방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밑에글 보고 내 얘기 비슷해서요.
진짜 힘들고 우울해요.
현 상황에선 50만 되도 뱃살이 뚝 떨어질 것 같아요.
1. 그게요
'22.7.11 9:49 PM (112.153.xxx.148)젊을 때 다이어트한다고 잘 안먹고 하다가
폐경 후 골다공증 많이 걸립니다.관리 잘하면서 해야돼요2. ㅁㅇㅇ
'22.7.11 9:52 PM (125.178.xxx.53)그정도 무게에서는 탄수를 확끊어야 살 조금 빠져요..
밥 라면 술 먹으면서는 못빼죠
기초대사량만 줄어들지3. 음
'22.7.11 9:52 PM (125.129.xxx.181)맥주한캔 소주반병이 밥한끼 먹는거보다 배가 더 나와요
술 끊고 간헐적 단식하시되 탄수화물을 확 줄이시면
배가 들어가는게 보일겁니디.4. 술먹
'22.7.11 9:56 PM (112.167.xxx.92)늘거 가지고 사는 낙 없어 술과 맛난 음식으로 달래요 60키로 꼴랑 두끼 먹는데 충분히 먹고 52키로였을때의 옷은 안들어가요ㅋ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안들어 갔다가 지금 들어는가네요 물론 그당시 핏은 절대 안남 근데 걍 이러고 살라구요
5. ...
'22.7.11 9:57 PM (112.147.xxx.62)그 몸무게면 식욕억제제 먹을게 아니라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하셔야 할 듯....6. 십오년째
'22.7.11 10:18 PM (121.133.xxx.137)매일 맥주500 혹은 소주반병 마셔요
한 이년 야식과 함께 저 정도의 술을
마셨을때 12킬로가 불었었지만
이후 간헐적단식하면서 술을 야식 안주없이
또옥같이 마셨는데
10개월만에 원상태로 돌아왔어요
맥주 서너캔씩 마시는거 아니면
볌 상관 없습니다
간단하세요 술마실때 안주 먹지 말구요
사실 맥주 한캔정도에 안주 먹는건
안주를 먹겠다는 의지죠 ㅎㅎㅎ7. 로긴했다
'22.7.11 10:23 PM (81.242.xxx.66)잠..잠깐만 !!163 에 53 됐는데.. 못봐주겠다구요 ?!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 혼나요8. 미나리
'22.7.11 10:25 PM (175.126.xxx.83)나잇살인거 같은데요
9. 나잇살이라고
'22.7.11 10:39 PM (121.133.xxx.137)치부하는 순간
푹퍼진 아줌마로 굳어지는거죠
60에도 관리하면 빠지는게 살입니다10. 저도
'22.7.11 10:49 PM (61.254.xxx.88)저랑 스펙 비슷하시네요
164.5에 50 키로였는데, 코로나때 54ㅁ까지 찍음...
진짜 못봐줘요
근데 나잇살도 있는것같긴해요.
이중고 입니다.11. ᆢ
'22.7.11 11:28 PM (223.38.xxx.186)제가 딱 그키에 그 몸무게인데 말랐단 말을 정말 많이 들어요 ㅎㅎ
뱃살은 잘 숨기고 산다 생각하는데
보기 나쁘지 않은데요12. 그게
'22.7.11 11:36 PM (175.121.xxx.7)체중은 중요하지 않아요~ 체지방율이 중요하지
그리고 같은 체중이라도
찌는 중인 몸이랑 빠지는 중인 몸은 라인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체중은 유지하셔도 좋을듯한데 근육량이 늘고 지방이 줄면 훨 예쁘실거에요^^13. 163, 53
'22.7.12 12:11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이 빼박 아줌마요?
살들이 엉뚱한데 붙어 쪘나요?
징글.14. 그정도면
'22.7.12 4:31 AM (1.127.xxx.102)다이어트 강박증..
술로 현실도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