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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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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22-07-11 11:41:30
댓글 감사드려요

혹시 몰라 원글은 펑합니다~
IP : 58.142.xxx.19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1 11:42 AM (210.223.xxx.65)

    본문 전체 다 안읽고 상단만 읽었는데요.
    가까울 수록 팩폭에 상처받아요.
    하지마세요.

  • 2. ...
    '22.7.11 11:45 AM (220.116.xxx.18)

    친구라 조언?
    이 생각을 버려요
    그 친구가 직접적으로 조언 구한거 아니라면 조언하지 말아요
    친구상에 할말이 그렇게 없어요?
    50 가까운 사람한테도 필요로 하지 않는데 굳이 조언씩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나 각자 나름대로 살아가는데 간섭하지 맙시다

  • 3. ...
    '22.7.11 11:45 AM (125.178.xxx.184)

    남에게 푸념하는 사람들은 보통 조언을 듣고 싶은게 아니거든요.
    들어주긴 하는 대상이 필요한건데 팩폭을 받으면 분위기 쎄해지죠.

  • 4. 음.
    '22.7.11 11:45 AM (1.216.xxx.245)

    원할때만 해줘요
    조언이든 충고든.
    방법도 중요한거같아서 돌려말해요

  • 5. 00
    '22.7.11 11:46 AM (123.100.xxx.135)

    나이들수록 친구는 들어주는 존재에요 .. 내가 듣기에 버거우면 만남을 멀리 해야죠 .. 조언은 정신과 의사나 심리 상담사가 해야되요 ...

  • 6. .....
    '22.7.11 11:47 AM (210.223.xxx.65)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
    본인은 조언(충고)이라고 할 지언정
    듣는 입장에서 조 ㅅ 언 이라고 하더군요

  • 7. ...
    '22.7.11 11:49 AM (118.36.xxx.201) - 삭제된댓글

    입에 발린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정말 친구 좋아해서 진심에서 나오는 위로와 사랑의 말을 해요. 서로요. 팩폭은 자기 자신도 충분히 하는데 굳이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친구에게 하고 싶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아요.

  • 8. 친구인데
    '22.7.11 11:52 AM (182.216.xxx.172)

    친구를 왜 원글님이 평가해야 해요?
    그친구도 그 친구의 판단이 있을테고
    절친이라면 응원해줘면 되는거죠
    더 가가운 부부사이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야
    잘 맞추고 가는건데
    원글님과 친구 하려면
    그 친구가 상처가 많았겠어요
    충고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면
    원글님은 늘
    그 친구보다 원글님이 우위라고 믿어 왔던 거 잖아요?

  • 9.
    '22.7.11 11:52 AM (123.199.xxx.114)

    자기 객관화 하셔서 아셨으니
    시간을 두고 서로가 감정 정리가 될때까지는 기다리세요.
    친구 전화 오면 기쁘게 받으시고
    말조심하겠다고 사과하세요.

    연을 이어가는것도 서로 노력해야 되고
    알았다면 고치시면 됩니다.
    마음에 안든다고 무조건 자르는것도 못할 짓이고
    무례한이 아니라면 이어가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 합니다.

    살아 보니 좋은 사람은 잘 없어요.
    말 조심 필요 하고
    화자가 말하면서 자기가 어디로 가야 될지 알게 되니 좋은 친구라 하니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친구는 방향을 잘 잡을 껍니다.
    무조건 맞장구가 아니라 그래 그렇구나
    요말만 해주시면 될꺼 같아요.

    듣는 사람이 조언인지 기분 맞춰 주는말인지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친구는 아닐꺼라 생각 합니다.

  • 10. 음..
    '22.7.11 11:54 AM (121.141.xxx.68)

    82에 하소연 하는 글을 봐도 댓글에 뼈때리는 댓글이나 비판하는 댓글
    그거 소용있던가요?

    걍 지지해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자기 경험을 말하면서 토닥토닥해주는 그런 댓글에
    다들 감동받잖아요?

    솔직히 뼈때리는 말은 지나가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내자신도 알아요.
    알지만 힘드니까 하소연 하는거죠.

    뼈때리는 조언을 하면서 나는 객관적이다~라는 우월감을 가질 수 있고
    최소한 나는 해결책을 던져주는 유능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에 빠져
    친구를 위한다는 명분아래 자기자신에게 자신감만 심어주게 되는거죠.


    그냥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그러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11. ...
    '22.7.11 11:54 AM (39.119.xxx.3)

    님이 친구가 모른다고 생각해서 하는 얘기들 그 팩트들 사실 친구도 맘속으로는 다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알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을 하소연하는 건데 그걸 다시 헤짚으니까 상처가 되는 거에요

  • 12. 저라 해도
    '22.7.11 11:54 AM (182.216.xxx.172)

    저에게 충고 넘치게 하려하는 사람과는
    안 만납니다
    제 스스로 판단하고 제스스로 책임지는 스타일입니다
    충고로 인해서 내 선택이 뒤바뀔일도 없고
    내일 저 스스로가 가장 심사숙고해서 결정합니다
    남의일에 충고 것도 팩폭으로 하는 충고는
    모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빈수레는 시끄러워서 멀리하는게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 13. ㅅㅅ
    '22.7.11 11:59 AM (110.70.xxx.57) - 삭제된댓글

    친구는 들어주는 상대가 아니라
    의논하는 상대라 생각해요.
    의논과 조언은 완전 달라서
    동반자냐. 가이드냐의 차이 같아요.
    공감과 신뢰가 굳건하면
    조언이 아니라 같이 팩트를 찾아가게
    되던데.

  • 14. song
    '22.7.11 12:06 PM (39.7.xxx.247)

    말이란게 팩트폭격 듣기좋은말 두 종류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상대방 생각해서 좀 융통성있게 얘기 해봐요 제 친구도 그냥
    필터 없이 말해요 얘는 안고쳐 지더라구요

  • 15. 원글
    '22.7.11 12:08 PM (58.142.xxx.193)

    그렇죠..본인도 알고있고 해결안될 고민들인데 남이 그렇게 말하면 기분나쁘죠 아무리 절친이라도요 댓글에 너무 저 뼈때리시는데 아파요 ㅠ 그렇다고 제가 막 훈계하는 수준은 못되고요 ㅠㅠ 아마도 본인이 원하는 이야기를 제가 못해준것들이 많았던것같아요
    근데 아이러니컬하게 또 친구가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거든요..그냥 저의 생각을 애기한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아무래도 상처를 준듯..ㅠ 반성하게 되네요

  • 16.
    '22.7.11 12:08 PM (218.238.xxx.141)

    아무리 팩폭이래두 말하는 사람의 어투? 어감이 좋으면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안받아요
    원글님의 말투가 어땠는지 되돌아보심이...

  • 17. 둘다
    '22.7.11 12:08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절친이라면 일단은 공감하며 들어줄듯요
    그리고 근데 이러이러한게 나았을거 같다
    이정도로
    공감7 팩트3

  • 18. ......
    '22.7.11 12:12 PM (39.119.xxx.3)

    원글님이 친구 얘기를 들어줄 때 친구가 원글님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 같지만 사실은 본인이 이미 더 원하는 답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진짜 말 그대로 원글님 생각을 얘기해달라고 물어보는 거라는 생각을 내려놓으시고

    얘가 원하는 답이 뭘까 생각해서 그걸 얘기해주는 게 맞을 거 같애요

    팩폭을 해도 잘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는데 이 친구는 아닌 거 같으니까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게 주목적이시면 어렵지만 그렇게 하셔야 될 듯 하네요

  • 19. ...
    '22.7.11 12:13 PM (175.113.xxx.176)

    팩폭을 뭐하러해요 .그사람도 이미알텐데 .전 그런 팩폭은 가족들한테도 안해요 . 그리고 설사 진짜 모른다고 해도 한번 본인이 느껴봐야 되는것 같구요 .솔직히 연락을 안할때는 상처를 줬겠죠 . 더군다나 지금 정신적으로 힘든일이 있는 그친구한테 팩폭은.ㅠㅠ 너무 아닌것 같네요.

  • 20. ...
    '22.7.11 12:21 PM (106.102.xxx.254) - 삭제된댓글

    팩폭하지 마세요. 본인을 되돌아보세요. 무슨 일처리 아닌 이상 남의 의견이 얼마나 유의미한지...

  • 21. ...
    '22.7.11 12:24 PM (39.7.xxx.75)

    대부분 팩폭은 무례한 거죠

  • 22. 답답
    '22.7.11 12:27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본인성격이 직절적이라면서요?요즘 내 사정도 안좋아 말이 더 안좋게 나갔다..이건 팩폭이 문제가 아니라 님 성격이 문제인거죠 친구도 님 성격알텐데 고민상담을 하나요???상처받을건데...

  • 23. 저는 좀
    '22.7.11 12:35 PM (122.102.xxx.9)

    친구가 제 생각을 묻는다면 제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그냥저냥인 사이라면 몰라도 절친이라면 그쪽이 듣기 좋은 말만으로 우쭈쭈만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그래야 할 경우도 있겠지요. 그리고 말하는 사람 본인도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팩폭이냐 우쭈쭈의 문제가 아니라 어투나 표정 등 전달하는 기술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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