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만약 방황없이
고등학교시절 내내 최우수 학생으로 주변의 기대와 촉망을 받고
대학가서도 적성에 맞는 수학학과가서 거기서도 재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 했으면....
아마 한국의 질투와 시기로 중간에 더 큰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수 있고
실패가 없는 인생이 그렇듯 면역이 안되서
나중에 연구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어려움에 쉽게 낙담했을수도
그래서 끈기를 갖기 어려웠을수도 있겠다...
저렇게 방황하고 그런게 신의 눈으로 보면
재능을 주변의 시기나 질투로 부터 보호한것일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닐 수도 있지만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