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천으로 지방 아파트 사는 것 어떨까요.

.. 조회수 : 6,614
작성일 : 2022-07-08 22:57:22
제가 모은 돈 5천이 있는데요. 

친정엄마 사시는 충남 태안 이쪽을 보니
90년대 말 지어지고 
200~ 400가구, 몇 동 되는 복도식 아파트들 
소형으로 4~5천이면 사더라고요. 
월세는 보증금 몇 백에 30~40 정도 하고요. 

통장에 두는 것보다 
대출 없이 저렴한 아파트 매입해 
공사(주방, 욕실, 도배)  깨끗하게 해서 
월세 받는 것 어떻게 보시나요. 
은행 이자보다 낫지 싶어서요. 

참고로, 
경기도에 남편 명의로 공시가 7억 아파트 한채 있고
여기서 10년 이상은 더 살지 싶어요. 

부동산 잘 아시는 분들 
괜찮은 생각인지 일단 궁금하고요. 

괜찮다면 이렇게 5천 안으로 구입해 월세 받기 무난한 
지역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5.178.xxx.1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방은
    '22.7.8 11:00 PM (121.165.xxx.112)

    아니라고 봐요.
    인구는 점점 줄고 있고
    시골은 더하죠.

  • 2. 지역
    '22.7.8 11:01 PM (211.206.xxx.180)

    심각한 인구감소 생각하셔야...
    현재 태안 전체 인구수 6만에 세대수 3만 정도네요.
    광역시 중엔 부산이 인구급감 중이더군요.

  • 3. 아닌듯
    '22.7.8 11:0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예전에 선배가 지방발령 나서 내려가 그 정도 가격 아파트 사려하니
    먼저 있던 다른 선배가 '5천에 사서 2500에 팔고 올라가려면 사' 하더래요.
    호재나 재건축이슈 없는 지방 5천짜리 아파트는 계속해서 노후되고 돈먹는 하마 될 수 있어요

  • 4.
    '22.7.8 11:05 PM (106.101.xxx.246)

    나중에 못팔듯. 월세 안나갈수도 있고.

  • 5. 역시나
    '22.7.8 11:14 PM (125.178.xxx.135)

    어렵군요.
    그럼 대전 시청역 출구 바로 앞
    이런 유동인구 많은 곳 오피스텔은 어떨까요.
    다 포함해 5천 조금 넘던데요.

  • 6. ㅇㅇ
    '22.7.8 11:30 PM (106.101.xxx.190)

    오피스텔은, 떨어지는 가격을 월세로 미리 받는다고 생각하심되어요. 공부하는셈치고 투자해보시던지요.
    부모님이 강남역, 충정로에 오피스텔 있으셨는데
    정도 입지인데도
    팔때 아주 조금 올랐어요.

  • 7. ..
    '22.7.8 11:53 PM (114.207.xxx.109)

    괜히.2주택 만들어 골치 썪을듯

  • 8. ㅇㅇ
    '22.7.9 12:02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폭등기에도 안 샀던 집을
    하필이면 요즘 같은 때에..

  • 9. ㅇㅇ
    '22.7.9 12:22 AM (106.101.xxx.224)

    건보료도 올라요.
    이것저것 고쳐주고 사람들일땜다 장판 벽지 새로하고
    앞으로 남고 뒤로 마이너스.

  • 10. 부산조차
    '22.7.9 12:37 AM (37.120.xxx.10)

    빈 아파트 생기고 있다는데…지방소도시 복도식 아파트..는 좀 아닌듯.
    젊은 애들 일자리가 많아야 그 도시가 생기있게 살아나고 주거공급도 원활한건데…서울경기 빼고는 갈수록 지방도시들은 젊은이들이 빠져나가죠. 일자리 없으면,,다 중년노년층만,.

  • 11. 지역나름
    '22.7.9 3:48 AM (218.147.xxx.48)

    지방이라고 모두 나쁘나요
    친정이 태안이니 잘알아보세요
    저는 경기 소도시인데 여기는 월세가 천.80정도 수요가엄청나요
    공급이 딸립니다
    코로나전에는 전세끼면 2천만있어도 집구입했어요 ㆍㅎㅎ

  • 12. 투기
    '22.7.9 7:04 A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

    집 값 떨어질텐데요

  • 13.
    '22.7.9 7:09 AM (14.50.xxx.28)

    대전, 천안에 가까운 외곽도 아닌데 수요가 있을까요?

  • 14. 영통
    '22.7.9 7:12 AM (106.101.xxx.161)

    218 , 147님
    경기도 어디일까요?
    혹시 이천시인가요?

  • 15. ....
    '22.7.9 7:19 AM (122.36.xxx.234)

    거기가 '월세 받기 무난한' 곳이라는 확신이 있나요?
    근처에 공단이 있거나 대기업이 있어서 직원들의 월세 수요가 꾸준히 있느냐가 관건이지, 현지사정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인 여기서야 그냥 작은 도시 정도로만 아니까 답을 모르지요.
    2천년대 말도 아닌 90년대 말에 지어진 아파트라면 앞으로 보수할 비용도 계속 들어갈 테고(도배,장판만이 아닌 보일러,배관 등등 기본 설비를 고치는 문제), 진짜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면 그들 수요자에 맞춘 새 아파트나 빌라가 계속 들어서겠죠. 그럼 이 집은 경쟁력이 떨어질테니 그 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 16. ......
    '22.7.9 11:14 AM (125.136.xxx.121)

    여기에 묻지말고 근처부동산가서 상담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5063 부산 회 먹을만한곳 4 동이 2022/08/15 1,383
1365062 대통령실 "日 야스쿠니 봉납, 사전에 우리에게 설명했다.. 17 ... 2022/08/15 3,302
1365061 월드컵경기장 수산물시장 몇시까지 하는지 아세요? .. 2022/08/15 493
1365060 침대해드유무 13 궁금 2022/08/15 2,508
1365059 텐트 밖은 유럽, 언제 찍은 걸까요 15 .. 2022/08/15 7,898
1365058 아파트 부부간 증여 6억이하면 얼마세금내요? 13 6억이하 2022/08/15 3,922
1365057 뚜껑까지 스텐인 전기포트 추천해주세요 3 흠냐 2022/08/15 1,576
1365056 생리전 증후군이 심하신 분들 어느병원 다니시나요? 4 ... 2022/08/15 1,319
1365055 아래층 욕실에서 물이 역류한다는데 17 배수 2022/08/15 6,203
1365054 시어머니와 친한 딸한테 서운한 마음이... 28 *** 2022/08/15 7,347
1365053 강화마루 오래되면 냄새나나요? 특히 비오면 더 심해지는듯 3 dd 2022/08/15 1,975
1365052 1박 2일 수액맞고 퇴원했는데 몸무게 2 우유 2022/08/15 5,457
1365051 과자 열봉지 샀어요~저 혼자 사는데 ㅎ 7 happy 2022/08/15 3,303
1365050 15-16 일기예보 1 ../.. 2022/08/15 2,369
1365049 먹는거에만 관심있는 남편 5 ㅡㅡ 2022/08/15 2,918
1365048 연금받으시는 부모님 8 2022/08/15 5,142
1365047 한쪽눈은 근시 한쪽은 원시네요. 2 ........ 2022/08/15 1,317
1365046 일본이 잘못 인정할 때 상생 가능, 광복회장의 일침 9 글가져옵니다.. 2022/08/15 1,130
1365045 윤 긍정 29.4% 부정 68.6% 8 ㅇㅇ 2022/08/15 2,091
1365044 노각 4 ㅇㅇ 2022/08/15 1,612
1365043 강훈식 지금 민주당당대표 출마 사퇴한데요 13 사퇴 2022/08/15 3,150
1365042 50대인데 남편이 많이 아프신 분들 어떤 마음으로 지내세요 14 부인 2022/08/15 6,481
1365041 면역력 약하거나 기저질환 있는 분들 7 /// 2022/08/15 2,546
1365040 말투 퉁명스러운 직장상사 1 Ee 2022/08/15 1,540
1365039 이용수 할머니, 尹 경축사에 "역사·위안부 문제 한마디.. 18 하이고 2022/08/15 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