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대통령 NATO 다녀온 후기라네요
1. wisdom80
'22.7.1 10:06 AM (106.101.xxx.135)2. 해지마
'22.7.1 10:09 AM (222.233.xxx.123)저 이거봤어요..넘 웃겨요ㅋㅋ
3. 오마이갓
'22.7.1 10:14 AM (115.164.xxx.131)이거 만드신분 최소 천재
4. **
'22.7.1 10:19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저 영상은 자주 등장하네요. 자막만 바꿔서...
원래 어느 영화에 나오는 대목인지 궁금해요.5. ᆢ
'22.7.1 10:23 AM (118.32.xxx.104)대박
6. ㅋㅋㅋㅋㅋ
'22.7.1 10:24 AM (218.154.xxx.173)만능이에요~
7. 영화 몰락
'22.7.1 10:30 AM (203.247.xxx.210)원작 장면보다도 실감나다니...
8. 원작은 다운폴
'22.7.1 10:35 AM (110.35.xxx.37)http://youtu.be/JCOYDrqhz3A
2004년 작.제작 독일9. ㅠㅠ
'22.7.1 10:49 AM (222.107.xxx.67) - 삭제된댓글여기서 이러고 대통령 비하 하는 분들
정말 대한민국 국민 맞아요?
자중 좀 하시기를....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9405810. ...
'22.7.1 10:52 AM (112.220.xxx.98)전 저런 대통령 둔적 없어요
링크속 사진보니 더 짜증나네
없어보이는 양복에 뱃찌는 또 뭔지
부칸인줄
부부가 진짜 이리 싼티날수가 있나11. 이거
'22.7.1 10:53 AM (218.147.xxx.180)대사 좀 누가 따주면 좋겠어요 너무 맞말인데 우리나라일이라 웃을수만도없고
12. ...
'22.7.1 10:54 A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링크 속 사진 헤어스타일이
영화 남주 헤어스타일과 판박이인데
일부러 저 링크 걸은거 아니에요???13. 매도
'22.7.1 10:54 AM (115.140.xxx.75)매도 안에서 맞아야 밖에서 혼쭐 망신 안 당해요.
온갖 비리, 악한 짓, 멍청한 짓 일삼아도 기레기 위람이들이 우쭈쭈 빨아주고 띄워주니 밖에 나가서 고 모냥 고 꼴로 멸시 당하고 대한민국 국격 추락시켰죠. 국제 정세에 눈이 어두워 나토 침석으로 북한 편에 러시아 중국 세워 두게 되었고 우리나라는 전쟁 위험에 직면했어요.
안에서 때리고 지적질해야 더 이상 실수 안 하고 잘 하게 됩니다. 건전한 비판 반드시 해야 해요.14. ㅎㅎㅎ
'22.7.1 10:57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덕분에 재미있게 잘 봤네요.
근데 윤핵관만 속타지, 굥은 뭐 나 잘했나보다 그럴걸요.
다만 어퍼컷 했더니 알아서 표 줘서 대통령 된건데
이번 나토에서는 뭐가 좀 안통하더라, 싶은 느낌은 있겠죠. ㅎㅎㅎ
2찍이들, 그래도 우리나라 대통령인데 너무 비하하는 거 아니냐 부들부들 떨겠네요.
낫 마이 프레지던트.15. 115.140님
'22.7.1 10:59 AM (110.70.xxx.45) - 삭제된댓글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건전한 비판은 정치인에게 꼭 필요!!
그런데 요즘 82에서 올라오는 글들 중 건전한 비판이 몇개나
되는지 ...
대통령때문에 국격 떨어졌다고 하면서
본인의 글들이 얼마나 국격 떨어지는 건지는 모르는듯16. 아놔
'22.7.1 11:04 AM (110.35.xxx.37)국민 개인이 올린 사이트글이 국격하고 뭔상관인지??
17. 제말이요
'22.7.1 11:08 AM (211.211.xxx.96)건전한 비판!!!!!!!!!!!
공산주의 만들자는게 아니라 내가 뽑지 않았지만 기왕 대통령이 됬는데 내나라 국민들이 이렇게 까대니 해외에서 저리 무시하죠. 도대체 뭘 바라는건가요? 계속 이렇게 놀림, 치욕받는게 좋나요? 적당히좀 까대라고요.
하다하다 그놈의 영부인 손까지 .
다들 미친거같아요/ 도대체 뭘 원하는건지
탄핵을 원한다면 제대로된 후임이나 마련해놓고 탄핵을 원하던가. 제대로된 후임이 없으니 이러지. 이재명이 대통됐으면 또 이지경 안됐을거 같냐고요18. 문제는
'22.7.1 11:09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말을 들어 먹질 않는다는거.
오죽했음 성인이 되서도 몽둥이로 맞았을까
저렇게 지맘대로 천지를 모르고 날뛰는것도 어느 누구말도 안듣는다잖아요
동후니 말은 들을까 모르겠네요 ㅋ19. 아놔님
'22.7.1 11:09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국민 하나하나가 모여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이리 자국 대통령을 비하하면 국격이 떨어지죠
일베에서 문재앙 거리던 것들이나
광화문에서 떠들던 태극기들이랑
지금 82 아줌마들이 다를 게 뭐 있나요?20. 윗님
'22.7.1 11:22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그래서 수준이 안되는 인간을 자국 대통령과 그 부인이라고 해서
우쭈쭈해주자는 이야기인가요?
비하당할만 인간은 비하당해야죠. 자업자득.21. 건전한 비판이요?
'22.7.1 11:32 AM (116.122.xxx.232)세상 돌아가는게
미쳤는데 건전하게 할 수가 있나요?
내로남불도 이럴 수가 없어요.
추장관 한테 검찰총장으로 인사권 의논 안한다
쌩떼부리던 윤. 지금 한동훈에게 전권 주고
원래 법무부장관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결정하는 거래요.
방송인터뷰에다 당당히,
한동훈네 딸 입시비리는 또 당당히 묻어버리네요?
조국 짓밟고 올라온 것들이 이게 사람이에요?
매사에 이런식이고. 경제도 대놓고 나몰라란 식인데
문통 공격할 거리나 찾고. 지금도 캐비넷 얼마나 뒤질까요.ㅠ
전 건전하게 비판 못하겠네요. 어떤 욕을 해도 속 션하지 않을 듯22. popin
'22.7.1 11:41 AM (96.253.xxx.10)왜 윤석열 대통이 비하와 조롱의 대상의 됐을까를 우선 생각해 보시길.
믿고 그를 세워준 전 대통령 등에 칼 꼽고 검찰개혁 하려던 조국 가족 멸문지화 하고 그가 말하는 공정과 정의를 개나 줘버리는 작금에 대한 국민이 표현할 수 있는 한 방편 아니겠어요.23. 39.7
'22.7.1 11:43 A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일베에서나 재앙거렸지
문대통령 부부는 외국 나가면 대접받았고
김명신은, 외국 나가 푸대접 받은거
국민이 외국한테 그러라고 시켰겠나요?
둘 차이가 뭘까 생각해보삼.24. 건전한비판
'22.7.1 11:47 AM (14.4.xxx.28)국민들이 나대지 말라고 얘기했으면
집구석에나 있지, 밖에 나돌아다니며
국민 얼굴에 똥칠하고 다니잖아요.
문재인대통령은 무식한 외람이들이
돈 안주니까 기사도 안써주고 까댔고요.
외교는 정말 잘했죠.
비교 사진 많던데 2찍으신분들 찾아 보세요.25. ‥
'22.7.1 11:58 AM (14.38.xxx.227)기록물이네요
26. 222.107
'22.7.1 12:37 PM (203.229.xxx.102)응 니애비~
응 니통령~
내통령 아니야~ㅇㅇ27. ㅇㅇ
'22.7.1 1:02 PM (180.230.xxx.166)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챠 ㅋㅋㅋ
넘 잼나요 ㅋㅋ28. 문통이
'22.7.1 1:5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외교만 잘했나요?
국정도 최고로 잘 챙겼네요29. ㅋㅋㅋㅋㅋㅋㅋㅋ
'22.7.1 1:56 PM (121.158.xxx.143)ㅋㅋㅋㅋㅋㅋㅋㅋ
30. ^^
'22.7.1 1:58 PM (59.10.xxx.76)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요!
뭔 일을 하는 게 있어야 건전한 비판이고 나발이고 하지ㅋㅋㅋㅋㅋ31. 미친깔만하니까
'22.7.1 2:46 PM (218.147.xxx.180)깔만하니까 깜
미국과 유럽 국가들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정상까지 대거 참여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겨냥해 중국이 회원국 간 갈라치기에 나섰다. 사상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한국을 향해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압박 메시지를 거듭 발신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는 29일 '나토라는 위험한 담장 아래 서 있으면 안 된다'는 제목의 공동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국 동맹국들을 거론하며 "특히 일본과 한국은 나토 회의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고 직격했다.
◇"나토 수용은 늑대 들인 꼴"
환구시보 등은 "냉전 성격이 강하고 중국에 강한 적대감이 있는 이 안보 회의(나토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은) 무엇을 얻을 수 있냐"고 반문하며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확대를 수용한 것은 늑대를 집에 들인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선택은 중국과의 전략적 신뢰를 훼손하며 불가피한 '대가'를 치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 등의 나토 참여에 불쾌감을 표시해온 중국 정부도 거듭 경계감을 드러냈다. 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근년 들어 나토가 지역과 영역을 넘어 집단 대결을 고취한 데 대해 국제사회는 고도로 경계하고 결연히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냉전적 사고를 고수하며 집단 대항을 추진하고 패거리와 소그룹을 만드는 것은 민심을 얻을 수 없으며,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왕이 "유럽, 중국 객관적으로 봐야"
환구시보 등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중국을 도전 요소'로 적시한 새 '전략 개념(Strategic Concept)'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하며 "미국, 영국은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등은 중국을 묘사할 때 보다 신중한 표현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며 양측 간 격렬한 토론이 진행 중"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이번 전략 개념에 중국의 군사적 위협과 인권 유린에 대한 우려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중국과의 교역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큰 유럽 국가들은 이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는 점을 애써 부각시킨 것이다. 또 "나토 내부에서 벌어지는 이 같은 격렬한 토론 자체가 '중국이 나토를 위협한다'는 (미국의) 수사가 얼마나 터무니없는지를 충분히 보여준다"고 주장했다.32. 종서맘
'22.7.1 4:04 PM (118.221.xxx.27)정말 웃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