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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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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해가 안 가는게.....

나는 조회수 : 5,760
작성일 : 2022-06-30 23:00:03
여러번 글도 썼는데
시어머니의 막말로 힘들고 부부 싸움도 많이 했습니다.
최대한 안 싸울려고 하고
안 부딪힐려고 노력중입니다.
서로 자극하지 않기...

남편은 시가 얘기 꺼내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근데 부득이 꺼내야 할때
에이 으휴 등 한숨쉬며 화를 냅니다.
큰 사건이 있었던 일.
나는 그게 결론 ( 사과등등)이 나지 않아 꺼내면
정말 불 같이 화를 냅니다.
말만 꺼내도 짜증나는거 알면서 왜 말을 꺼내냐교.
눈을 부라리며 화를 냅니다.
그럼 내 안의 화. 억울항등은 더 커져 한참뒤 좋을때
다시 꺼내면 (결론을내고 싶어서... 이것도 이미 지난일)
또 눈을 부라리니 화를 냅니다.
내가 말도 꺼내는ㄱㆍ싫어하는거 알면서 왜 그러냐고.
입닫기로 했어요.
알았다.앞으로 닫겠다.

근데.
그렇게 싫다면서
그 싫단 소리를 내 앞에서 그렇게 했으면서
시가와 아무렇지 앓게 통화할때.
나는 뭔가 싶어요
감정쓰레기통인가.
통화란게 오는것도 아니고.
아. 엄마 **가 안 된다고 했는더 했는가 전화해봐야겠다.
내 앞에서 얘기하고 통화하고.
엄마 어디 간다고했는데 그게 언제지?
그러고 통화하고.
내 앞에서 들으란듯이. .

뭐 불륜이나 속일 관계 아닌거 알아요
근데
말도 꺼내지 말라고 화나고 짜증난다고 해 놓고
엄마~~ 응~~ 얼른자~~
이러고 내 앞에서 통화하는거 저는 이해가 안돼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오히려 갔다오자. 뭐 택배로 보내드리자. 등등 하늣편
IP : 59.26.xxx.19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ㅂㅇ
    '22.6.30 11:02 PM (14.39.xxx.149)

    님앞에서 하는건 눈치가 없긴한데 엄마잖아요 엄마랑 원수가 되란 말인데 그게 되나요
    아님 앞으로는 내앞에서 어머니 얘기 꺼내지도 말고 통화도 방에서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 하세요
    아무래도 이혼하지 않으면 두 분 힘들긴 하겠네요

  • 2. ....
    '22.6.30 11:0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글에 답이 있잖아요.

    나는 그게 결론 ( 사과등등)이 나지 않아 꺼내면
    정말 불 같이 화를 냅니다.

    --------------------------------------------------------------

    미친 시가랑 결론을 어떻게 내나요? 막말로 결론은 이혼해야 나는 겁니다. 그건 님도 원하지 않죠?

    님 남편도 님이랑 싸우기 싫은 겁니다. 님한테는 미친 시가지만 남편한테는 지 부모인걸요. 어쩝니까? 게다가 남자들이 지 부모 얼마나 성인군자..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로 생각하는지 이제는 원글님도 알지 않나요?

    싸우기 싫으면 말 꺼내지 말아야죠. 막말로 님이 시가 얘기 꺼내는 건 싸우자는 것밖에 더 됩니까?

    이미 지난일을 어떻게 결론을 내요? 남편입으로 시가놈들 나쁜놈이라는 말 듣고 싶은 거죠? 남편은 그게 싫어서 저렇게 버티는 건데 둘이 뭐해요?

    같이 살꺼면 무시할 껀 애써 무시하면서 살아요.

    그리고 님도 좀 작작해요. 자기 엄마랑 통화하는것까지도 숨어서 하길 바라는 거 오바입니다. 그렇게 미워 죽겠으면 남편도 반품하는 게 맞죠.

  • 3. ...
    '22.6.30 11:06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해묵은 얘기 자꾸 꺼낸다고 결론이 나던가요?
    그럴 거였으면 지금까지 끌고 오지도 않았겠죠

    원글님 억울함과는 별개로 그런 식으로 자꾸 지난 일 들추는 건 결코 좋은 방식이 아닙니다
    상대를 질리게 해요

    남편 붙잡고 하소연 하지 말고
    마음에도 없이 갔다 오자 택배 이딴 걸 하지 마세요

  • 4. ...
    '22.6.30 11:09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물으셨으니 답할게요

    원글님 많이 이상해요

  • 5. 나는
    '22.6.30 11:10 PM (59.26.xxx.191)

    그건 아니에요. 저는 그 문제에 대해서만 해결 끝을 보고 싶을 뿐이고. 시가에 대해선 오히려 제가 더 챙겨요.제가 뭐 보내주자 해도 됐다고 하고.
    말 끝마다 나는 진짜 싫다. 진짜 짜증난다. 화가 난다. 내 앞에서 얘기 꺼내지 말라등등. 하면서.

    부오자식간 끊을수 없는 관계 인거 알아요 저야 헤어지면 남이지만. 근데 저 행동들이 진심인건지 저한테 화를 낸게 진심인건지. 둘다 진심이겧죠. 그럼 저는 저 사람의 감정 쓰레기통인건지. 너는 입도 열지마? 같은.?

  • 6. ..
    '22.6.30 11:12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두개가 별개의 사안인데 그게 이해가 안 된다니...

    주변 사람들이 뒷목 많이 잡을 듯

  • 7. ..
    '22.6.30 11:1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하.. 지나간일 또꺼내고 또꺼내고 매우 질리는 방식입니다.
    원하는 결론이 뭐에요?
    이혼 못하고 사는거면 덮은거 아니에요?
    사건이 있었을때 결론 냈어야지 이제와서 사골 우리듯 계속 반복하면 잘못한 쪽에서도 잘못을 떠나 지쳐요.
    남편분이 남편분 엄마와 통화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요?
    그렇게 싫으면 이혼해야죠.

  • 8. 나는
    '22.6.30 11:19 PM (59.26.xxx.191)

    며칠전에도 글 썼는데
    묵은일 이었다면 묵은 일인데.
    이미 지난일 저는 덮은 일.
    남편이 다시 열었어요.
    니가 알고 있는게다 가 아니다
    더 심하게 이러이러했다. 라고....
    그래서 제가 더 힘들어했공.

    시가에서 여행을 같이 가길 원하고
    저는가자 남편은 싫다. 했고
    제가 남편을 설득하며
    원하시는데 같이 가자 그게 뭐가 어렵냐.하다
    엄마가 뭐라 했는지 아냐 나와 내 자식에 대해.
    이러고 냐온게 며칠전 인거죠.
    그러니 나는 아무것도 안 할거다
    솔직히 연 끊고싶다 등등 했어요
    자기 입으로.

    제가 원한 결론 끝이란게
    미안해. 우리짚에서이렇게 말해 속상하지?
    나는 더 화가나
    이런거인거 같아요

    바보가 아닌 이상 시가 관련얘긴 안 꺼낼꺼에요.

  • 9. 나는
    '22.6.30 11:23 PM (59.26.xxx.191)

    근데
    나는 저 사람의 부모도 아니고 형도 아닌데
    내 앞에서 그 욕을 욕을 한게 엇그제 이고
    나한테 앞으로 가잔말 뭐 하잔말등 하지 말라고
    눈을 부라리며 소리 질러놓고
    저렇게 내 앞에서
    저는 저게 일부러 같은거죠
    하는게 모르겠단거죠.

    저는 앞으로 제 할일 하고 입 닫고 살꺼고요.
    이혼할거 아니면

  • 10. 안달복달
    '22.6.30 11:26 PM (125.132.xxx.178)

    왜 님이 시가일에 안달복달하세요. 싫어하거나 말거나 남편 본인이 해결하게 하세요. 시가에서 여행가고 싶어하거나 말거나 님 남편이 싫다면 안가는 거죠. 시가에서 님한테 푸시하면 아범한테 말하세요 전 결정권이 없어요 이 말만 되뇌이면 되죠 왜 즁간에 님이 자꾸 조율을 하려고 하세요? 님 남편이 싫다잖아요. 그게 남편 본심이 아니고 님 떠보는 거라도 그냥 본심으로 생각하고 두세요.

  • 11. ...
    '22.6.30 11:27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남편 의견 존중을 해주세요

    시가에서 여행 가자 했고 남편은 싫다 했다면서요
    근데 왜 가자고 설득을 해요?
    착한 며느리 코스프레해요?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결론 안 나왔다고 또 꺼내고...

    원글님 control freak 같아요

  • 12. 안달복달
    '22.6.30 11:31 PM (125.132.xxx.178)

    남편이 시가일에 대해서 물어봐도 나는 모른다 네가 물어봐라 일관하면 될 걸 그게 안되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냥 본인이 자기 집 욕을 하거나 말거나 동조하지도 말고 말리지도 말고 그냥 두세요 그게 진짜 집이 싫어서인지 나중 행동을 위해 님 저항감을 줄이기 위한 전단계 행동인지 알게 뭐에요? 그냥 님이 관심끄고 그 집일은 그 집 피붙이들끼리 지지고 볶게 둬요

  • 13. 왜챙겨요???
    '22.7.1 12:20 AM (211.200.xxx.116)

    애정결핍인가? 메조키스트인가? 그렇게 화나고 억울하고 감정쓰레기통 까지 느끼면서 왜 택배는 보내고 왜 가자고 해요??? 이상한 사람.

  • 14. 음 ...
    '22.7.1 1:02 AM (211.206.xxx.204)

    큰 사건이 있었던 일.
    나는 그게 결론 ( 사과등등)이 나지 않아 꺼내면

    ㄴ 저희 엄마가 그 누구랑 결혼해도 남편에게 잘할 그런 스타일이예요.
    없는집 장남과 결혼해서 시어머니 봉양에 치매수발까지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 고생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연이 있었겠어요.

    엄마는 엄마생각에는 결론을 내지 못한
    부모, 형제들의 이야기를 아빠한테하고 ...
    아빠는 '내가 어쩌라구' 이 모드구요.

    엄마는 결론을 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끝낼 수 없는 이야기를 계속 꺼내는 엄마가 답답하기는 합니다.

  • 15. 안달복달
    '22.7.1 7:40 AM (121.190.xxx.146)

    그 결론이 안났다는 큰 일도 그래요. 지금까지 결론 못 냈으면 그게 그냥 결론인거에요. 그게 마음에 안차면 갈라서면 되구요, 아니면 그냥 지나간 일로 치부하고 비슷한 일이 다시 안일어나게 님이 먼저 벽 치면 되는 거구요. 그게 지금 대화를 안해서 결론이 안난게 아니잖아요. 그냥 자기네가 (남편포함) 잘 못 한 게 없다 생각하니까 님이 바라는 결론이 안난거죠. 이 간단한 걸 아직도 모르세요?

    그냥 님 갈 길을 가세요. 남편은 신경도 안쓰는 집에 택배를 보내니마니 자진해서 빌빌 거리지 마시구요

  • 16. ......
    '22.7.1 11:00 AM (59.15.xxx.96)

    이 글이 더 이해가 안되는건 나뿐일까요.

  • 17. say7856
    '22.7.1 3:56 PM (121.190.xxx.58)

    댓글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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