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 가방 빌려달라는 지인들
1. ....
'22.6.29 1:38 PM (106.102.xxx.48) - 삭제된댓글빌려주면 떼인다에 한 표.
2. 와
'22.6.29 1:40 PM (222.234.xxx.222)명품가방 빌려달라는 사람들도 있군요.
없음 말지.. 이해가 안가네요.3. 11122
'22.6.29 1:40 PM (106.101.xxx.89) - 삭제된댓글내 물건 남의 손 타는거 싫다고 하세요
말로 못하면 톡으로라도요4. 헉;;
'22.6.29 1:40 PM (123.215.xxx.177)10대 20대도 아닌 50대가 그런다고요?
5. 네넹
'22.6.29 1:40 PM (175.125.xxx.8)요즘 명품 렌탈 많아요
그런데 이용하라고 하세요
빌려줬다가 손상이라도 생기면 서로 난처하니까
빌려주고 이런건 안 한다고 하세요6. 입장바꿔서
'22.6.29 1:40 PM (59.8.xxx.169)그분들이 명품가방 사면 님한테 빌려줄거 같으세요?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고 그냥 자르세요 고민하지도 마세요7. 00
'22.6.29 1:41 PM (182.215.xxx.73)님이 들듯이 소중하게 관리할것같나요?
전혀아니에요
반나절동안 애가 짓누르고 바닥에 놓고 음식물흘리고 대충닦고 돌려줄겁니다
단호하게 가방 빌려주는거 정말 싫어한다 자매도 안빌려준다세요8. 거절
'22.6.29 1:4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한번은 정색하고 말해야 하는데...
나도 아껴드는거야. 요즘 대여 업체도 많으니 알아봐라...이정도가 그나마 완곡한 거절아닐까요?9. 흠..
'22.6.29 1:4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근데 친구면 서로 성격 잘 알텐데 빌려달라고 하나요?
전 뭐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않기 때문에 빌려달라 해도 싫어 한마디 하면 더 말 안하거든요.10. 빌려주면
'22.6.29 1:41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더럽게해서 반납한다에 한표(물묻히고 음식물 묻히고 볼펜자국묻히고 등등)
그렇게 필요하면 사가라고하세요 ㅎㅎ11. ..
'22.6.29 1:42 PM (180.69.xxx.74)구질구질 뻔뻔
그렇게 라도 부티 내고 싶을까요
난 그런거 안빌려주고 안빌려
그런부탁 하지마 딱 자르세요
좋게 거절은 없어요12. 도대체
'22.6.29 1:42 PM (124.50.xxx.178)어떤 사람들이길래...
나도 50대지만 없으면 말지
왜들 그러는지..
내 물건 남의 손 타는거 싫다고 하세요
말로 못하면 톡으로라도요222213. 50대
'22.6.29 1:42 PM (180.230.xxx.50)50대면 사람좀 가려서 만나세요
주변사람들 수준이 영...14. ㆍ
'22.6.29 1:42 PM (58.238.xxx.22)안되는건 아예 거절하세요
말 못하심 대꾸 마시고 딴얘기 하세요15. ..
'22.6.29 1:43 PM (211.110.xxx.165)렌탈 해주는 데 있으니
거기서 마음에 드는 거 하라고 하세요.
진상들이네요.
없으면 안 드는 거지 뭘 빌려 달라고.16. ...
'22.6.29 1:43 PM (106.247.xxx.25) - 삭제된댓글명품렌탈 쓰거나
없으면 그냥 가면 되지
놀라고 갑니다.
이게 고민이 되는 관계라니17. 무한 반복
'22.6.29 1:43 PM (110.70.xxx.144)웃으면서 ,,,,"나 그때 없을거야" ,"싫어요", "안된다구요"
잘하고 계시네요.18. 헐
'22.6.29 1:44 PM (125.190.xxx.212)어우 주접 주접. 그게 뭐라고 빌려달라고 한대요;
어우 없어보여라...19. 미친인간들이
'22.6.29 1:44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일케 많았나요.
구질구질하게 남의 가방은 왜 빌린대요.20. ...
'22.6.29 1:45 PM (183.96.xxx.238)없음 말지
구질구질하게 허세 부리고 싶어서
단호하게 안된다 거절하세요
지인들 수준이 영 아니네요21. 모모
'22.6.29 1:45 PM (58.127.xxx.13)정말 내것같이 쓰고
돌려주는사람 없어요
내언니 동생에게도
안빌려준다고
딱 자르세요22. ..
'22.6.29 1:45 PM (223.39.xxx.116) - 삭제된댓글구구절절 이유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이미 싫다고 말했는데 또 왜 그러는 거냐
내 말 무시하는 거냐
내 말 무시하는 거 같아 이제 화나려고 한다
또 그 말하면 내 말 무시하는 걸로 생각하고 그땐 화낼거다
좀 정색하고 말하세요23. 븅딱들ㅉ
'22.6.29 1:45 PM (112.167.xxx.92)20살 애들도 아니고 나이50이나 쳐먹어가지고 명품백을 빌려달래나 주변 물가리 좀 하고 살아요 님은 이게 시급하구만
솔까 렌탈도 있구만 나이가 몇인데 것도 단체로 서로 빌려달라 그지랄들인지 어후 늙은 거지들이지 뭐에요24. 오십씩이나
'22.6.29 1:46 PM (223.38.xxx.15)나이 먹고 그런 말로 친구입장 곤란하게하다니.
하나 사라그래요.
그나이 먹도록 가방 하나 안사는건
대단한 신조가 있거나 돈이 없는건데
전자라면 국내브랜드 들고 결혼식 가는거고
후자라해도 에코백 들고 가는거죠.
왜 없는데 있는척을 하려는건지.
자기돈은 소중해서 가방 안사면서
친구돈은 막 써도되나요?
절대 빌려주지 마시고 신상 사도 그친구 보여주지도 마세요.
에이, 구질구질.25. 어머
'22.6.29 1:46 PM (39.7.xxx.14)너무 추접스러워요.
26. 진짜
'22.6.29 1:46 PM (125.178.xxx.135)수준 얘기 나올만하네요 .
저도 50대인데 그런 지인 없어요.
내언니 동생에게도
안빌려준다고
딱 자르세요2222222227. 이런말 죄송하지만
'22.6.29 1:46 PM (1.242.xxx.118)친구분들 찌질...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뭘 빌려서까지..
28. ㅇㅇ
'22.6.29 1:47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없으면 없는대로 드는거지 빌려서 명품가방 들고가나요? 진짜 거지같네요.
29. ㅇㅇㅇ
'22.6.29 1:48 PM (211.247.xxx.62)그런거 하나 앗쌀하게
거절 못하는
원글님이 참 답답해요.30. ...
'22.6.29 1:48 PM (39.7.xxx.39)어머 ㅋㅋ
31. .............
'22.6.29 1:48 PM (210.223.xxx.65)이 얘기 실화에요?
자매들도 아니고 지인이 그런 말을 해요?32. dlfjs
'22.6.29 1:50 PM (180.69.xxx.74)정색해야 더 안그래요
빌려준대도 안써요
괜히 남의거 망가질까 신경쓰여서요33. 놀라워요
'22.6.29 1:50 PM (211.195.xxx.7)명품가방이라고 빌려달라고 하다니..
34. 여기
'22.6.29 1:51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https://www.reebonz.co.kr/products/17214294/section/m-rentit-product_list-1/5
사이트 알려주세요
얼마 안하네 너 일정에 맞게 취향따라 골라서 매봐하면서 알려주세요
하루 일이만원이네하고
겁나 달려들걸요?
과정이랑 전체 총가격 알고는 렌탈 안할거고
자기가 뭘 부탁한건지 자각할수 있기를35. 친구 맞나요?
'22.6.29 1:51 PM (203.243.xxx.56)가방 뿐이겠어요?
싫다는데도 빌려달라고 여러번 요구하는 사람이라면손절해야 할 것 같아요.36. ..
'22.6.29 1:52 PM (118.46.xxx.14)그냥 싫다고 하세요.
37. 올케가
'22.6.29 1:53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가끔 파티때 친정엄마 샤넬 빌려가는데 시모~ 며느리 사이이니
암탈없이 잘 쓰고 와요. 이런 어려운 경우 아니라면 못 빌려 주죠.
그냥 요새 동생 ( 없으면 사촌동생) 들이 자꾸 빌려가서 나도 못든다.. 오고 가고 하는 것도 힘드니, 그리고 다양하게 들 수 있으니 대여업체 이용해라 하세요. 물론 전 제 동생 안 빌려주는데 ( 뭘 묻혀와서 지워 지지도 않음 ㅠ) 동생이나 언니 핑계 대요. 몇번 그러면 눈치채고 안 그럴듯!!38. …
'22.6.29 1:54 PM (122.37.xxx.185)난 원래 엄마나 언니한테도 안빌려줘. 그런거 싫어해! 이렇게 말하세요.
39. 그게 님수준임
'22.6.29 1:54 PM (112.167.xxx.92)친구랍시고 만나는 인간들을 보면 그사람 수준이 보이자나요 비슷한 것끼리 만나니까 그게 동시에 님욕도 되는거고
물갈이를 못하는 것도 그게 자기수준인거고
빌려주냐 마냐 이게 문제가 아냐 빌려 달라는 그 종자들이 님주변에 한둘이 아니라는게 문젠거죠 그니까 친구랍시고 싼티나는 종자들만 두고 있는거고 그럼 님도 같은 싼티 셋트다 제3자가 보면 글케 보이죠40. 정윤
'22.6.29 1:57 PM (68.228.xxx.71)다른 두명은 명품이 있고 또 살 형편이 되는데 제일 먼저 빌려달라고 한 친구는 당장 살 형편이 안되는데 무안주듯이 거절을 하면 상처를 받을 것같아서 딱 잘라 말하기 곤란했어요
그걸 보고 다른두명도 빌려달라고 하는건데요
저도 빌려달라고 할것같지 않은 친한 친구가 자꾸 얘기를 꺼내니 답답합니다41. . .
'22.6.29 1:59 PM (49.142.xxx.184)세상에
남의 가방을 빌려달라고 하다니. .
그지보다 더 추접스러워요
자매도 아니고42. ...........
'22.6.29 2:00 PM (211.109.xxx.231)참나… 별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나이 먹고 그러고 살고 싶을까요?
43. ㄷㄷ
'22.6.29 2:00 PM (59.17.xxx.152)없으면 마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44. 네남편
'22.6.29 2:02 PM (223.62.xxx.138)대여해달라 농담?해봐요.
45. 무식해
'22.6.29 2:03 PM (222.107.xxx.142)지혜가 뭘 필요해요?
그냥 안된다하고 말면 되지46. 그런 사람을 왜
'22.6.29 2:03 PM (59.6.xxx.68)친구삼는지요?
그런 거 하나로 사람을 내칠 필요 없다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런데 하나를 보면 그 사람의 생각과 기준, 가치관을 가늠할 수 있죠
한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한다면 그 사람의 개념은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개념과는 거리가 먼거죠
그런 사람과 계속 어울리며 괴로워할지 그만둘지는 원글님이 결정하시겠죠
결혼 뿐 아니라 많은 인간관계는 결국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거예요47. 내남편을
'22.6.29 2:11 PM (123.199.xxx.114)빌려줄께 어때?
48. 댓글 단 거 보니
'22.6.29 2:11 PM (110.70.xxx.157)그 사람들을 단체로 다 끊으셔야겠는데요..
도대체 날 뭘로 보나, 어떻게 생각하는 건가?? 를 고민하셔야해요..49. ㅇㅇ
'22.6.29 2:11 PM (175.195.xxx.6)그냥 요새 동생 ( 없으면 사촌동생) 들이 자꾸 빌려가서 나도 못든
ㅡㅡㅡ
이런 얘기 필요 없어요.
오히려 타임만 맞으면 되겠구나 하는 여지를 주는 말이에요50. ..
'22.6.29 2:12 PM (95.222.xxx.190) - 삭제된댓글명품 가방 빌려달라는 사람 중에 제대로 된 사람 없을 것 같은데요.
거절만 하는게 아니라 사이도 멀어지시는게 좋을 듯 해요.
너무 뻔뻔하네요51. 그런거
'22.6.29 2:12 PM (124.54.xxx.37)싫어한다고 말하세요.저는 책 빌려달라는거 싫어해서 딱 잘라 난 책은 안빌려준다.보고싶음 우리집와서 봐라 딱 한번 말했어요.그거 되찾아올때까지 신경쓰이는거 싫고 결국 잃어버리는 사람들도 있어서 절대 안함.
52. ..
'22.6.29 2:12 PM (95.222.xxx.190) - 삭제된댓글그것도 한 번 거절했으면 그런 줄 알지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들
솔직히 너무 비정상적이예요53. …
'22.6.29 2:13 PM (223.33.xxx.61)50대면 사람좀 가려서 만나세요
주변사람들 수준이 영...
2222222222222
뭔 옆에 그런 사람들만 ㅠㅠ54. 진짜 수준이
'22.6.29 2:16 PM (122.254.xxx.117)아니 말이되는 소리를ᆢ
어찌 남의 명풍가방을 빌려달라죠?
님을 우습게보니 그러는거예요ㆍ
칼같이 자르세요ㆍ
렌탈 알아보라 하세요
지인 수준이 진짜 후덜덜하네요55. 맡겨놨냐하세요
'22.6.29 2:24 PM (59.8.xxx.169)나한테 가방 맡겨놨냐고 하시고 나 가족한테도 안 빌려준다 고 하세요..무지하게 꼬운 시선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들겠지만 빌려주고 나중에 진짜 가방 망가지고 그래서 후회하는 것보다야 나을 것이고..
56. 다른생각
'22.6.29 2:25 PM (211.234.xxx.148)님글 읽고 처음엔 지인들 수준이 좀 그러니 만나지 마시라 하고 싶었는데요...그럼에도 계속 관계유지하시는 이유가 있겠다싶어요
혹시 가방을 좀 아끼시면 지금처럼 웃으면서 거절하셔야겠고
가방을 막드는 스타일이시면 빌려주시는것도 방법 같아요
이러몀 앞으로도 종종 부탁하겠지만 그건 그 지인들 수준이니 어쩔수 없고요 그게 싫으시면 거듭 웃으며 이유를 만드셔야....57. ........
'22.6.29 2:39 PM (59.15.xxx.96)안된다 하세요. 계속 그러면 인연끊으세요. 도움안되는 사람들임.
58. 와...
'22.6.29 2:46 PM (1.241.xxx.216)이런 말 처음 들어요
명품이건 뭐건 그런 걸 빌려달라니...
안된다고 하세요 빌려달랄걸 빌려달라지 뭐 그런걸 빌려달라고 하냐고 이참에 맘에 드는걸로 구입하라고 하세요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고 거절을 쉽게 하세요 웃으면서요 그런걸로 서운해하고 자꾸 요구하면 과감히 끊으세요 호구잡힌거니까이59. 명품
'22.6.29 3:09 PM (211.206.xxx.180)여유 있어도 가치를 몰라 안 사는 사람도 있는데
세상 없어 보이는 무리들이네요.60. 남이
'22.6.29 3:44 PM (211.245.xxx.178)쓰던걸 왜 빌리냐고..이기회에 하나 장만하든가...
61. ㅇㆍㆍ
'22.6.29 3:46 PM (59.14.xxx.173)이상해요...모임
62. ㅇㅇ
'22.6.29 4:05 PM (222.96.xxx.192)나이먹고 추잡스러워서들원
외로워도 관계 좀 끊어버리면 안되나요63. 음
'22.6.29 4:07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그러고보니 생각없이 빌려준적 있었네요. 애기어려서 가방도 안든다고 하니 자기 친구 결혼식갈때 쓴다고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납작하게 눌러서 돌려줬 ;;;;;;;;
내 물건 누구 안 빌려준다 요즘 명품렌탈많다 빌려라 하세요.
생각해보니 저도 명품가방 사고싶다 했는데 렌탈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64. 나 참
'22.6.29 5:00 PM (112.155.xxx.85)모파상 소설 보는 듯하네요
남의 옷, 악세사리 빌려달라는 사람들 이해불가예요.65. 분위기
'22.6.29 5:14 PM (220.81.xxx.26)그 친구분들 이상하네요
자기들끼리 원글님 깍쟁이라고 아니면 명품가방 자랑한다고 부러 그러는건가요66. ㅡㅡ
'22.7.1 1:15 AM (182.209.xxx.172)한 번 더 그런 이야기 나오면
웃지 말고 “제가 햇갈려서 그런데, 그게 진담이었어요? 당연히 농담이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말씀하시니 헷갈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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