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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을 왜 빼야하는지 뼈때리는 조언 부탁드려요~

kima 조회수 : 4,463
작성일 : 2022-06-25 11:26:56
최근 2키로가 늘었는데 죽어도 안빠지네요.

170에 63~4키로인데 작년엔 이거보다 2키로 덜나갔었어요..

식단조절하고 운동가려는데 갑자기 현타와서요..

마흔이 다돼가는 나이에 굳이 토요일까지 이럴필요있나 아 떡먹고싶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ㅠ

따끔한 조언이나 현실적인 말씀이라도 감사할게요ㅜ

(운동가기싫어 핑계찾는중..ㅜ)
IP : 106.101.xxx.6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5 11:25 AM (70.191.xxx.221)

    과한 운동도 몸에 독이에요.

  • 2. 사과
    '22.6.25 11:28 AM (180.69.xxx.209)

    그 몸이 굳이 빼야 해요? 연예인이세요?
    여기는 살빼야라고 날씬해야 하고 그러는데. 다른 사람이게 아무도 관심 없고요. 자기만족이죠.
    근데 50-60대가 날씬하다 부심 가져봤자 근력없고 살도 늘어지고 체형도 구부정하고 빼봤자 다 거기서 거기에요.

  • 3. 운동을
    '22.6.25 11:29 AM (106.101.xxx.62)

    열심히하진 않아요..ㅜ 주말폭식해서 토요일도 운동 채우려고 시도하는건데 매우 귀찮네요ㅠ

  • 4. 월요일되면
    '22.6.25 11:30 AM (106.101.xxx.62)

    2키로는 는다는게 함정이에요ㅜ

  • 5. 그니까
    '22.6.25 11:31 AM (220.75.xxx.191)

    아직 삼십대란거죠?
    좋은 나이예요 ㅎㅎ
    그 좋은 나이에 한껏 예쁘게 살면
    좋죠 뭐

  • 6. ..
    '22.6.25 11:31 AM (106.101.xxx.108)

    그정도 몸무게면 유지하면서 체지방 줄이고 골격근 늘이는데 집중해보세요.
    유산소 무산소 운동은 구별하시나요?
    유산소 가볍게 매일 하시면서 근력 병행해보세요.
    중년 이후의 운동은 무게 유지나 늘리면서 골격근량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해요. 이때는 무게가 줄면 거의 근육이 빠지거든요,

  • 7. ...
    '22.6.25 11:32 AM (175.113.xxx.176)

    제가 원글님 키 같으면 진짜 살다 빼서 진짜 이쁜옷 실컷 입고살것 같아요.ㅎㅎ 키큰거 진짜 키작은 150대인 저한테는 너무나도 부럽거든요..저는 아무리 빼도 옷입어도 그냥 그런데 .원글님 키에서 늘씬하면 이쁜거 진짜 많이 입고 살것 같아요.나이 마흔도 아직 안되었는데 젊었을때 이쁜옷 많이 입어 봐야죠 .

  • 8. ..
    '22.6.25 11:33 AM (106.101.xxx.64)

    재미있는 운동을 해보세요.
    살 빼려고 운동한다가 아니라
    재미있는 활동을 하다보니 살이 빠졌다..로~~

  • 9. 감사해용
    '22.6.25 11:35 AM (106.101.xxx.62)

    내년이면 마흔이에요ㅎㅎㅎ 댓글들 읽으니 어느정도 현실감이 오고 마음의 준비가 되네용~에너지 드링크나 아아 마시고 언능 갔다와야겠어용~^^

  • 10. ..
    '22.6.25 11:36 AM (106.101.xxx.108)

    이어서 30대 167에 57이었는데 유산소 빠르게걷기 꾸준히 하면서 필라테스 발레 스트레칭 병행했고 매일 워치로 체지방분석하면서 운동 조절하구요..
    처음에 식단 삼성헬스 입력해가면서 대충 칼로리 공부하고의외로 칼로리가 많이 나가는거 줄이거나 끊었어요. 식습관 교정하는데 도움 되었고. 단백질 섭취 신경쓰고 야식은 원래 안먹었어요. 물 마시는것도 워치로 체크.
    딱히 체중 줄일 생각은 없었고 마른비만이라 근육량 늘리고싶었는데 체중이 3키로 줄었어요.
    옷사이즈가 66으로 갔었는데 다시 55입고 무엇보다 라인이잡히고 몸이 예뻐지니까 신나서 더 열심히 하게되요.

  • 11. ...
    '22.6.25 11:36 AM (125.252.xxx.31) - 삭제된댓글

    굳이 왜 빼느냐 연예인이냐는 둥 헛소리 가짜 조언은 무시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이미 퍼질대로 퍼진 사람들이고 님도 끌어들이고 싶은 심보입니다.

    지금 2키로가 방치하면 곧 10키로됩니다. 남은 평생 사진 찍을 때마다 긴장하고 싶으세요?

    빨리 뛰어나가서 운동하시고 절식하세요. 그리고 절식 > 운동인거 아시죠? 무작정 굶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꾸 포만감을 원하는 뇌를 잘 길들여야합니다. 밥먹어도 허기지고 뭐가 땡기면 살찌려는 신호니까 그럴땐 물 많이 드시고 자꾸 밖으로 나가거나 취미활동 하세요.

  • 12. Fake 작전
    '22.6.25 11:37 AM (116.41.xxx.141)

    남들이 이뻐이뻐 그만하면 ..
    이라고 한말을 무한반복한다
    아 나는 충분하다 ...

  • 13. ...
    '22.6.25 11:37 AM (125.252.xxx.31)

    굳이 왜 빼느냐 연예인이냐는 둥 헛소리 가짜 조언은 무시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이미 퍼질대로 퍼진 사람들이고 님도 돼지나라로 입국 시키고 싶은 심보입니다.

    지금 2키로가 방치하면 곧 10키로됩니다. 남은 평생 사진 찍을 때마다 긴장하고 싶으세요?

    빨리 뛰어나가서 운동하시고 절식하세요. 그리고 절식 > 운동인거 아시죠? 무작정 굶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꾸 포만감을 원하는 뇌를 잘 길들여야합니다. 밥먹어도 허기지고 뭐가 땡기면 살찌려는 신호니까 그럴땐 물 많이 드시고 자꾸 밖으로 나가거나 취미활동 하세요.

  • 14. 와우
    '22.6.25 11:39 AM (106.101.xxx.62)

    윗님 와우*2 너무 부럽네용~~저도 필라를 해야하나 생각이 되네용ㅜ 근데 전 야식이 문제라..뭐라도 밤에 안먹음 잠잘 꿈도 못꿔요ㅜ

  • 15. 프렌치수
    '22.6.25 11:39 AM (180.69.xxx.114)

    돼지나라 ㅋㅋㅋㅋ

  • 16. ..
    '22.6.25 11:39 AM (106.101.xxx.108)

    또 이어서..
    처음 1달이 좀 지루한데 3주쯤되서 몸이 빠지는 몸으로 전환만 되면 그때부턴 가속도 붙어요.현재는 축적하는 몸으로 설정이 되어있을거거든요. 그걸 식단교정과 활동을 통해서 에너지를 근육으로 저장하는 몸으로 한번 바뀌면 그뒤론 유지만 해주면 되요. 굶는건 장기적손해라서 절대 안되요. 그럴수록 축적하려는 관성이 생기거든요. 잘먹고 잘 움직이기!!

  • 17. ..
    '22.6.25 11:39 AM (124.5.xxx.85)

    운동보다 소식이 먼저 라고 박사도 그래요
    우선 스트레스 받으면 기분이 더 안좋아지니
    그 1-2 키로 때문에 마음편히 지내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더라구요 일단 퍼져먹는거하지말고
    소식만하세요
    그럼 가뿐하고 더좋아요 6개월정도면 3-4 키로 빠지는데
    1키로장도 왔다갔다 할수있구요
    뱃살도 안좋구 스트레스 없이 편히지내려면
    우선빼놓으세요
    운동안해도 되니 소식먼저요

  • 18. ...
    '22.6.25 11:40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30대라는 원글에게 5060대가 살 빼봤자라는 댓글은 뭐죠?

  • 19. ...
    '22.6.25 11:42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야식 먹으면서 매일 두 시간 고강도 운동지도 받아봐야 살 500그램도 안 빠짐

  • 20. ...
    '22.6.25 11:45 AM (175.113.xxx.176)

    돼지나라.ㅎㅎ 맞아요 돼지나라 안갈려면 원글님 몸무게에서 낮춰야죠 .. 진짜 63-64킬로에서 긴장 풀면 금방 68킬로까지도 나갈수 있어요 예전에 무신경으로 사니까 진짜 무한대로 찌더라구요 . 원글님은 키도 있으면 70킬로도 나갈수도 있구요..

  • 21.
    '22.6.25 11:47 AM (175.204.xxx.147)

    결혼하고 애도 하나 둘 낳았고.


    뭐 그럼 지금이 딱 좋죠 ㅎ

    혹시라도 미혼이시면 5키로 이상은 빼세요

  • 22. ..
    '22.6.25 11:55 AM (106.101.xxx.108)

    혹시 과당 많이 섭취하고 있지않은지 드시는거 체크해보세요. 배달음식에도 과당이 많이 쓰여요(올리고당도 과당). 과당이 포만감을 못느끼게 뇌를 교란해요. 독하게 맘먹고 과당 배달음식 3일만 끊어보세요.

  • 23. 아까
    '22.6.25 12:01 PM (1.225.xxx.157)

    글에 봤잖아요 50대 여성도 몸매 살 안찌면 일단 먹고 들어간다. 날씬하고 이쁜게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일단 획득하면 말도 못하게 도움이 되는 무기를 장착한 거와 같아요. 내가 당당하고 자신감 있으면 된다는 댓글 달릴것 같은데 그건 맞는데 이쁘고 날씬하면 무조건 플러스잖아요. 어여 다녀오세요!!

  • 24. 서른일곱에
    '22.6.25 12:01 PM (220.75.xxx.191)

    갑자기 운동에 꽂혀서
    아니 정확히는 춤에 꽂혀서
    에어로빅 방송댄스 살사 동시다발로
    배우면서 식이요법 1도 없이
    두 아이 출산 후 불었던 14킬로 기냥
    뺐었네요
    집에서도 짬만나면 복습?했거든요 ㅎㅎ
    결국 운동도 취미가 돼야 효과를 보는듯요

  • 25. 살은
    '22.6.25 12:02 PM (203.81.xxx.57)

    어디로 갔든지 키가 부럽네요 ㅠ

  • 26.
    '22.6.25 12:03 PM (220.94.xxx.134)

    본인이 절실해야지 아무리 뼈때려도 본인 의지가 있어야해요

  • 27. 왜냐하면
    '22.6.25 12:16 PM (172.97.xxx.144)

    처음 2~3 KG 불었을때 빨리 원래 몸무게로 되돌려놓지 않으면
    금방 5KG 늘어나는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이에요
    하루이틀 폭식한다고 해서 금방 체중이 불진 않는데 그렇게 늘어난 위장에 맞게
    계속 먹다보면 가속도가 붙어 금방 찌게되요
    고소영이 매일 체중측정하고 조금이라도 늘었다싶으면 바로 관리들어간다고 하던데
    그게 정답입니다

  • 28. ...
    '22.6.25 12:2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운동이라곤 안하고 어느정도 먹고 싶은대로 사는 퉁퉁녀인데 언제
    정신이 번뜩드냐면
    유튭이나 사진에서 뚱뚱한 여자들을 볼때요
    님도 찾아봐요
    효과 좋아요

  • 29. ....
    '22.6.25 12:2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운동이라곤 안하고 어느정도 먹고 싶은대로 사는 퉁퉁녀인데 언제
    정신이 번뜩드냐면
    현실이나 유튭이나 사진에서 뚱뚱한 여자들을 볼때요
    님도 찾아봐요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효과 좋아요

  • 30. ....
    '22.6.25 12:25 PM (1.237.xxx.142)

    운동이라곤 안하고 어느정도 먹고 싶은대로 사는 날씬녀 봐도 아무 생각이 없는 퉁퉁녀인데
    그나마 언제 정신이 번뜩드냐면
    현실이나 유튭이나 사진에서 뚱뚱한 여자들을 볼때요
    님도 찾아봐요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효과 좋아요

  • 31. ㆍㆍ
    '22.6.25 12:27 PM (119.193.xxx.114)

    뼈때리라고 하셔서 쎄게 말씀드리자면
    30대에 안빼면 40대엔 더 안빠지거든요.
    징하게 안빠져요 나이들수록
    장난아닙니다 ㅜ

  • 32.
    '22.6.25 12:32 PM (118.235.xxx.97)

    맞아요 나이들수록 찌기만하지 절대 빠지지않아요..

  • 33.
    '22.6.25 12:44 PM (106.101.xxx.131)

    여기선 다 빼지말라고ㅠ하는데 빼야죠.
    인스타 보세요. 다들 얼마나 여리여리한지

  • 34. 궁금해서
    '22.6.25 12:46 PM (112.167.xxx.92)

    이쁘고 날씬한 분들 얘기 좀 해봐요 이쁘고 날씬하면 말도 못하게 도움되는 무기던가요? 궁금하네요난 그래본적이 없어놔서 도대체 얼마나 이뻐야 말도 못하게 도움이 되나요 헐

  • 35. 저기 위에
    '22.6.25 12:48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여기는 살빼야라고 날씬해야 하고 그러는데. 다른 사람이게 아무도 관심 없고요. 자기만족이죠.
    근데 50-60대가 날씬하다 부심 가져봤자 근력없고 살도 늘어지고 체형도 구부정하고 빼봤자 다 거기서 거기에요.”
    라고 쓰신 분 있는데요

    나이 들어서 살을 빼는 이유는 다른 사람 관심을 받으려거나 날신 부심 가지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완경이 되면 여성 호르몬 생성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그 연령대 대부분 여성들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노화로 근력도 약화되고 혈압도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나이들수록 식이와 운동에 신경을 쓰면서 살 안 찌려고 노력하는 거죠.
    잘 모르면서 비아냥대지 마세요.

  • 36. 저기 위에
    '22.6.25 12:49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날신 아니고 날씬

  • 37. 저기 위에
    '22.6.25 12:57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원글 내용에 충실해서 댓글을 쓰자면
    건강하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외모 자체에 촛첨을 두지 말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마흔 아니라 더 나이 들어도
    아니 더 나이들수록 이제는 몸에 안 좋은 음식 (=살 찌는 음식) 조심해야지요.

  • 38. 근데
    '22.6.25 1:08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30대후반 170에 63이면 괜찮지 않나요?
    몸매 때문에 고민할 몸무게인가요?

  • 39. 저는..
    '22.6.25 1:09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노화를 늦추는거...
    몸을 깨운다하나?흔든다하나? 활용못하는 구석을 사용한다요.

    나이드니 혈압,고지혈증,당뇨가 붙네요.

    그 원인은 다 비만...
    그걸 줄이기위해 살을 뺄려구요.

    전 여태 살이 찐줄 몰랐어요.다들 이 나이에 이정도는 뭐..
    나정도야~했답니다..
    근데...더 빼야하는거였어요.

  • 40. ....
    '22.6.25 1:10 PM (58.127.xxx.198)

    아직 젊어요
    오십넘은것도 아니고요
    날씬한 동년배 속은 질투심으로 이글거리면서 걷으로는 살 왜빼냐 드립. 같은 뚱띵이들끼리 조금 더 몸무게 닞으면 날씬하네 뭐네 해가면서
    지금 운동 시작해야 나중에 갱년기 견딜수 있고요
    39인가요?그 나이에는 근육짱짱 애플힙 되요

  • 41. ㅇㅇ
    '22.6.25 3:09 PM (14.39.xxx.44)

    체중 줄이지말고 근육 늘리세요
    근데 지금도 충분히 예뻐요

  • 42. 에이
    '22.6.25 4:11 PM (121.133.xxx.137)

    지금도 충분히 예쁜건 아니죠 ㅎㅎ
    오킬로만 빼면 건강하고 멋질듯요

  • 43. 그랗게
    '22.6.25 4:12 PM (211.244.xxx.173)

    그렇게 늘어요. 그러다보면
    마흔 중반에 5~10키로 느는거 순식간

  • 44. 야금야금
    '22.6.25 4:44 PM (121.161.xxx.7)

    저 44살인데 40까지 170에 55kg 안넘다 그 뒤로 야금야금 58kg까지 와서 안빠지길래 운동 시작했어요
    그냥 놔두면 계속쪄요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평상시 먹는양 먹어도 쪄요
    운동이 답이더라구요

  • 45. ..
    '22.6.25 5:35 PM (112.151.xxx.53)

    굳이 왜 빼느냐 연예인이냐는 둥 헛소리 가짜 조언은 무시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이미 퍼질대로 퍼진 사람들이고 님도 돼지나라로 입국 시키고 싶은 심보입니다.22

  • 46. ㅇㅇㅇ
    '22.6.25 7:10 PM (59.18.xxx.160) - 삭제된댓글

    디룩디룩꿀꿀
    팔은 날개살 푸드드드득
    땀냄새에서 어육고기 우린 육수냄새
    옷은 전부 박스티에 고무줄통바지
    색깔 선택할 권리 무 아래위 다 블랙..
    발꼬락 손꾸락 잇몸 두피 샅샅이 살 오름
    밥먹다 잇몸씹힘

  • 47. ...
    '22.6.26 9:10 AM (125.252.xxx.31)

    돼지나라 댓글 쓴 사람인대요.

    다시 와 보니 그 다음에도 돼지나라 첩보원들이 왔다 갔네요. 여권 만지작거리지 말고 열심히 살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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