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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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나중에 전공 선택은 성적순인가요?
1. 뭐
'22.6.22 11:41 PM (220.117.xxx.61)아시다시피
산부인과 비뇨기과 하겠죠2. 비인기
'22.6.22 11:42 PM (210.96.xxx.10)성적순이죠
성적 안좋으면 비인기과 택해야죠
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성적 탑인데 흉부외과 쓰는건
슬의생에나 나오는 일3. 음
'22.6.22 11:44 PM (124.58.xxx.70)예전엔 전공의 하려고 하던데 요즘은 인턴만 하고 그냥 필드 나가는 애들도 많아서
4. 요즘
'22.6.22 11:44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인기전공은 응급의학과라고 들었어요.
이유는 칼퇴근 때문에요.
요즘 의대생들은 칼퇴근하고 여유롭게 사는 거라고 하네요.5. ㅇㅇㅇ
'22.6.22 11:46 PM (221.149.xxx.124)응급의학과가 칼퇴근이라구요?ㅎㅎ
일주일에 며칠은 밤 꼬박 새야 하는데요?ㅎ
돈 빨리 벌고 싶은데 개원은 하기 싫은 사람들이 주로 ER가는 걸로 알아요...6. ...
'22.6.22 11:49 PM (221.151.xxx.109)성적이 좋은데
본인의 선택에 따라 비인기과, 힘든과 가기도 하고요
안좋으면 선택지도 없지만;;;7. 인구는주는데
'22.6.22 11:51 PM (125.138.xxx.203)의대가서 뭐하게요
의사 급증수 세계1위아닌가요.8. 인간도개처럼
'22.6.22 11:53 PM (125.138.xxx.203)인권이니 존중이니 배려니 이런거 다 챙기고 의료서비스 하는거도 끝물이에요. 나라에 돈이없고 인구는 줄고 의사는 넘쳐나고 심지어 노의들은 그만두지도않고 ㅋㅋ
9. 의사급증수
'22.6.22 11:55 PM (124.54.xxx.37)1위인데 왜 공공의대 만든다고 난리였는지
10. 산부인과
'22.6.22 11:56 PM (124.54.xxx.97)라고 들었어요
11. 응급의학과
'22.6.23 12:03 AM (112.161.xxx.191)전문의는 칼퇴근 맞아요. 당직 있는 날만 밤샘하구요. 그 다음날은 오프에요.
12. 나는나
'22.6.23 12:05 AM (39.118.xxx.220)응급의학과 근무는 힘들지만 오프 많아서 좋다는 사람도 있던데요.
13. 슬의생
'22.6.23 12:15 AM (222.102.xxx.75)정말 있는 이야기에요
제가 어쩌다보니 흉부외과 선생님들
비하인드를 많이 알게됐는데
성적 탑이었고 머리도 좋은 이분들이
어쩌다 흉부외과를 오셨을까 싶으면서도
이분들이 살린 수많은 생명들을 생각하면
그런 호기심 따위 참 하찮고
그저 경외심만 남더군요14. 성적
'22.6.23 12:16 AM (211.206.xxx.180)좋아도 교수 남으려 비인기과 가기도 하고 다양함.
15. 응급의학과
'22.6.23 12:54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레지던트는 퇴근시간 되면 바로 퇴근한다고 들었어요. 흉부외과 교수는 밤 10시 넘게 수술해도..
16. 전문의 진료과목
'22.6.23 1:12 AM (220.93.xxx.47) - 삭제된댓글내과, 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재활의학과, 결핵과, 성형외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핵의학과, 산업의학과전문의사
17. 인기과목 평균 수입
'22.6.23 1:14 AM (220.93.xxx.47) - 삭제된댓글1위 정신과 의사 14,490만 원
2위 성형외과의사 13,626만 원
3위 외과의사 12,562만 원
공동 3위 산부인과 의사 12,562만 원
5위 비뇨기과 의사 12,533만 원
6위 안과의사 12,503만 원
7위 가정의학과 의사 12,047만 원
8위 마취 병리과 의사 12,041만 원
9위 이비인후과 의사 11,583만 원
10위 피부과 의사 11.483만 원
11위 방사선과 의사 10,819만 원
12위 내과의사 10,047만 원
13위 치과의사 9,060만 원
14위 소아과 의사 7,950만 원
15위 일반의사 7,387만 원18. 초임의 연봉 순위
'22.6.23 1:17 AM (220.93.xxx.47) - 삭제된댓글1위 정신과 의사 8,333만 원
2위 마취 병리과 의사 7,252만 원
3위 성형외과의사 7,143만 원
4위 비뇨기과 의사 6,942만 원
5위 안과의사 6,840만 원
6위 산부인과 의사 6,760만 원
7위 피부과 의사 6,650만 원
8위 내과의사 6,413만 원
9위 이비인후과 의사 6,356만 원
10위 외과의사 6,289만 원
11위 방사선과 의사 5,515만 원
12위 치과의사 5,319만 원
13위 소아과 의사 5,054만 원19. ㅠㅠ
'22.6.23 3:26 AM (211.245.xxx.178)우리애 성적 좋은데 수술하는거 좋다고 외과나 부인과 생각하는데...ㅠㅠ
이런 시선때문에 저는 자꾸 말리게 돼요.
성적 좋은데...편한데 가라고요..
수술실이 너무 좋다고..자꾸 저러니...ㅠㅠ20. 유퀴즈에
'22.6.23 4:01 AM (122.32.xxx.124)유퀴즈에 나왔잖아요. 강남세브란스 흉부외과 선생님. 자기가 졸업할 땨 연대 의대생 200명 중에서 14등인가했는데 흉부외과 선택해서 다들 놀랐다고..
21. .....
'22.6.23 6:24 AM (59.15.xxx.124)인기과가 돌고 돌아요...
옛날 어르신 교수님들 때는 성적 탑이 외과 산부인과 갔어요..
그 다음 또 어느 시기에는 내과가 인기 폭발해서 경쟁하던 때도 있었고..
정신과가 인기였을 때가 있었고..
마취과가 비인기과 였다가 요새는 또 경쟁...
어느과를 가든 10년에 한 번은 빛 본다고들 해요...
전공의 선택할 땐 비인기과였어도
전문의 따고 나오면 인기과일 수도 있죠..
그게 정부 시책에 따라 바뀔 수도 있고요..22. ᆢ
'22.6.23 6:46 PM (125.183.xxx.122)성적도 보지만 인기과는 외모도 많이보고 연줄도 많이 작용해요
공부 잘하는 사람보다 타 대학에서 석사 박사한 사람들이 오히려 남아서 교수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경우는 대게 교수중에서도 아버지가 학장 부학장 총장 등 잘 나갔으면 성적 좋은것보다 영향이 커요
다 끼리끼리 밀어주고 클어주는 곳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