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올리고 돈 바짝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는 거 나 같은 일반인도 다 아는데
이건 도대체 돈을 못 풀어 난리.
하다하다 영끌족 대출 금리를 인하하겠다니
영끌인지 아닌지 이마에 써서 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이 설에 금리를 인하하며 어찌될 지 모르나?
퇴근하는데 2찍이들도 한숨이 가득.
이게 뭐냐고?
종부세 기백만원 안 내서 좋아했더니 주식으로 10배 20배 날렸다고.
빙신 새끼 나토 갔다 오면 내 주식은 더 망할거라고.
제가 한 마디 했네요.
니들도 몰랐지?
저 정도 빙신일줄은.......
다 아는 답을 왜 안 하냐고?
1303원이야.
더 오르면 진짜 횃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