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회색빛이 섞였다고 해야할까.. 좀 더 톤 다운된 색이에요.
보통 카키톤 바지는 많이 입고 있는데, 블루톤 바지는 아마도 처음?인것 같아요.
이 옷으로 카키 계열로 만들어졌으면 바로 샀을거 같은데..
시원해보이겠네요
전 그레이색 바지 샀는데 아주 찰떡이에요
기분전환 삼아 한번씩 입기 좋을 거 같아요.
생각보다 튀지도 않을 거 같아요.
션해 보이고 기분전환으로서22 상의 화이트 매치하면 인상 깔끔 시원나오잖음
화이트나 감색 ㅡ곤색 ㅡ 입으세요
위엔 화이트나 곤색 입음 되죠
예쁠 것 같아요.
저도 주말에 짙은 하늘색 나시 원피스 샀어요. 색깔이 볼수록 이뻐서, 여름에 열심히 입으려구요. 원글님 바지는 파스텔 블루에 린넨이니 진짜 이쁘겠어요. 연한 회색 린넨 남방이나, 휜색 나시 티셔츠나, 블라우스 좀 오버 사이즈로 입으면 이쁠것 같아요. 우리 이젠 카키색은 잊기로 해요^^ 저도 옷이 죄다 카키, 베이지, 검정, 짙는 남색... 이제부턴 의식적으로 밝은색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