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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주는 여성성이 상당하네요

조회수 : 7,587
작성일 : 2022-06-13 12:46:27
제가 50 넘어서도 예쁘다는 소리 듣고있는데(욕하지는 마시고요 엄청 빡세게 관리하고 있어요)

어깨 닿을랑말랑하는 머리가 덥수룩해서 짧게 잘랐는데요 집에와서 거울보니..

묘한 중성미가.. 흑흑

그동안 커트비용 아까워서 짧게 커트하고 몇개월 길면 다시 커트하고했는데 ..

이건 아닌듯.. ㅋㅋㅋ

앞으로 미용실 자주 가더라도 머리카락 길이 절대 사수해야겠네요
IP : 125.183.xxx.12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수록
    '22.6.13 12:47 PM (211.109.xxx.118)

    길이보단 숱이 더 중요!!

  • 2. ...
    '22.6.13 12:49 PM (223.38.xxx.52)

    저도 82에서 맨날 나이들어 긴머리 어쩌고 하지만
    짧으면 그냥 바로 남상...ㅜㅜ
    긴머리지만 관리 잘된머리가 제일이에요.

  • 3. 나라는 존재를
    '22.6.13 12:53 PM (59.6.xxx.68)

    여성으로 제한하면 줄어드는 여성성으로 인한 타격을 많이 받죠
    여성이 아닌 한 인간으로 바라봐 주세요
    남자들도 나이들면서 남성성이 줄어들어요
    자연의 순리대로 변화하는 것을 애써 막고 잡아서 멈추게 하려는 것도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아요

  • 4. ...
    '22.6.13 1:06 PM (223.38.xxx.52)

    여자라서 여자가 여자다워 보이고 싶은 것 = 인간으로서 아름다워보이고 싶은 것.
    늙음 늙은데로 살고 싶은 분도 있겠지만 자기 관리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본인 인생관과 다르다고 바람직을 논하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아보여요.

  • 5.
    '22.6.13 1:08 PM (175.197.xxx.81)

    공감100만배
    머릿결과 길이 숱에 목숨겁니다
    내마음의 평화를 위해서요

  • 6. ...
    '22.6.13 1:11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어깨~쇄골 기장 굵은 웨이브 예뻐요

  • 7. ...
    '22.6.13 1:11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에효....
    병신이라니....

  • 8. ......
    '22.6.13 1:14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50 넘은 비구니 스님들 뵈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긴가민가 할 때가 많아요

  • 9. 맞아요
    '22.6.13 1:23 PM (180.228.xxx.130)

    50되고
    편해지려고 단발로 자르니 완전 오징어
    어깨 좀 넘는 웨이브였는데
    애들이 더 난리
    엄만 머릿발이라고 ㅎㅎ
    키가 크고 마른데 웨이브니
    여자 같았거든요

  • 10. 저는
    '22.6.13 1:24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이 비슷한 생각을 오나라 보면서 했네요

  • 11. 동감요.
    '22.6.13 1:3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더불어
    얼굴은 크게 상관없는 듯요.화장으로 커버 가능.
    몸매,
    남성과 여성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몸매인 것 같아요. 허리선은 죽을때까지 유지해야 함.

  • 12. 더불어
    '22.6.13 1:39 PM (203.142.xxx.241)

    몸매,
    남성과 여성의 가장 큰 차이가 바로 몸매인 것 같아요. 허리선은 죽을때까지 유지해야 함.
    얼굴은 크게 상관없는 듯요.화장으로 커버 가능.

  • 13. ㅇㅇ
    '22.6.13 1:44 PM (106.101.xxx.100)

    남자들 나이들어서 얼굴에 지방넣고 눈썹문신하면 아줌마같아지는거 꼴보기 싫은거에 비하면
    여자가 머리커트해서 남자형제 얼굴이 보이는건 그래도 꼴보기 싫을정돈 아니잖아요ㅎ
    머리야 또 금방 길기도 하구요~

  • 14. 머릿발이
    '22.6.13 1:49 PM (211.206.xxx.180)

    80 먹고 들어감.
    진짜 대머리나 소갈머리 스트레스는 인정해줘야 함.

  • 15. ....
    '22.6.13 1:50 PM (218.155.xxx.202)

    나이들어서도 아닌게
    어떤프로에서 군대장교로가는 여학생이 머리 자르니 자기오빠얼굴같다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10대 20대도 화장 안하고 숏컷하면 성별구분 안가는 얼굴 많아요

  • 16. 저도
    '22.6.13 2:01 PM (182.219.xxx.35)

    그래서 머리를 못 잘라요. 차라리 머리 길다 욕먹는게
    낫지 남상된 얼굴 봐줄수가 없네요.
    60넘으면 자를수 있을지...그때도 못자를듯.

  • 17. 영통
    '22.6.13 2:03 PM (211.114.xxx.32)

    50 넘으니 여성성 보다 능력있어보이는 중성미가 멋져 보여서
    (억센 중성미 말고..자기 일 하느라 세상을 정면 부딪치고 몰두한 여자에게서 느껴지는 세련된 중성미)
    머리 짧게 단발하고 샤랄라 아닌 카라 달린 옷 주로 입는데.
    중성미만 부각되네요...
    몸매는 여성미가 여전히 있어야 그 전문 중성미가 멋지게 드러날 듯..

  • 18. ㅋㅋㅋㅋ
    '22.6.13 2:07 PM (122.46.xxx.251)

    그래서 저도 60되도 커트는 안할거에요

  • 19. ㄴㄴ
    '22.6.13 2:20 PM (124.5.xxx.26)

    저도 머리짧음 남자같아서 절대 안짤라요
    ㅋㅌㅋㅋㅋ

  • 20. 그렇긴해요
    '22.6.13 2:43 PM (39.118.xxx.118)

    어제 우블보면서 김혜자님보니 거의 여든인가요? 어쨌든 70은 넘었을텐데 뒤로 묶은 머리에 헤어밴드,원피스 코트에 구두차림을 하니 할머니기는 하지만 정갈하고 단정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할머니더라구요. 할머니가 되어도 저런 스타일링이 예쁘구나 했어요.

  • 21. ㅂㅅ이라니
    '22.6.13 2:50 PM (182.212.xxx.44)

    외모 관리와는 별개로 참 ...

  • 22. 무엇보다
    '22.6.13 3:00 PM (223.54.xxx.3)

    머리숱 많으면 일단 갑!

  • 23.
    '22.6.13 3:10 PM (125.183.xxx.122)

    ㅂㅅ
    삭제했어요
    어감이 너무 셌나봐요

  • 24. 머리숱
    '22.6.13 3:36 PM (117.111.xxx.44)

    부자가 갑이에요~~그리고 어쨌든 커트보다 단발 긴머리가 여성스러워 보이는게 좋더라구요

  • 25. ...
    '22.6.13 4:14 PM (175.223.xxx.88)

    머리숱 ㅠ

  • 26. ..
    '22.6.13 4:54 PM (106.101.xxx.16) - 삭제된댓글

    머리숱이 제일 중요한데
    제일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머리숱ㅎㅎ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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