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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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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자꾸 남편에게 저희 엄마 호칭을 장모 장모 하시는데..

.. 조회수 : 16,955
작성일 : 2022-06-10 07:54:13
제가 같이 있을 땐 안 그러시는데 꼭 남편하고 둘이 대화하실 땐 장모 장모 하시네요..
제 앞에서 안 그러신다는 건 그 호칭이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계신 것 같은데..
기분이 상하는데 남편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시어머니 평소에는 제게 잘해주시고 좋은 분이세요.


IP : 1.229.xxx.16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예민
    '22.6.10 7:59 AM (175.123.xxx.144)

    하신 듯 해요.
    시어머니가 혹시 친정어머니보다 많이 어리신가요?
    그런것도 아니면..
    아들하고 둘이 대화할때 님”자 안 붙였다고 기분나쁘셔서
    그걸 얘기하고 고치시기까지..

  • 2. ㅇㅇ
    '22.6.10 7:59 AM (175.207.xxx.116)

    친정엄마가 저한테
    너네 시어머니.. 그러는데

    물론 남편 있으면, 어머님이라고 해요

    별문제 없지 않나요

  • 3. ㅇㅇ
    '22.6.10 8:00 AM (118.235.xxx.117)

    장모 맞는표현인데 아닌가요?
    원글 앞에서는 뭐라 칭 하는데요?

  • 4. ㅁㅇㅇ
    '22.6.10 8:00 AM (125.178.xxx.53)

    둘이는 그럴수 있지않나요?

  • 5. 남편에게만
    '22.6.10 8:01 AM (211.196.xxx.80)

    쓰는게 호칭에 문제가 있다는 인지 하고 있어서라기
    보다는
    상대방에 따라 호칭이 달라서 아닐까요?
    원글님의 친정 어머님이
    남편에게는 장모잖아요

  • 6. 둥둥
    '22.6.10 8:02 AM (118.235.xxx.52)

    그러거나 말거나
    생각하면 안될까요?

  • 7. 음..
    '22.6.10 8:02 AM (39.7.xxx.131)

    님한테 네 엄마 이러는 거 아니고 자기 아들과 둘이 이야기하면서 장모라 부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아들과 이야기하면서도 사돈 혹은 사부인이라 하는 교양을 갖추면 좋겠지만 ..슬프게도 그런 분은 얼마안되시니… 제 시부도 님 시모처럼 자기아들과 얘기할 때 둘이 아니어도 장모 장모 그러는데 저는 시부랑 말 섞는 거 자체를 싫어해서 그냥 둡니다. 말해도 고쳐질 것도 아니고 싸움날거니까요

  • 8. 엥?
    '22.6.10 8:03 AM (118.235.xxx.125)

    아들 둘이서 장모를 보고 장모라 하지 롱마미라고 할까요?
    자매끼리도 시모 라고 하는데요.
    그 사람없는데 꼭 존칭 써야해요?

  • 9. 정확히
    '22.6.10 8:03 AM (211.196.xxx.80)

    기분 나쁘게 느껴지는 포인트를 잘 모르겠네요

  • 10. ...
    '22.6.10 8:03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안이상한데요?
    시어머니가 남편 입장에서 하는 말이잖아요
    굳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으셔도 될 듯

  • 11. ..
    '22.6.10 8:07 AM (144.48.xxx.45)

    저희 엄마는 너희 시어머니라고는 해도 너희 시모한테 이러시진 않는데요. 두 말의 뉘앙스가 엄연히 다르죠. 오히려 저희 할머니, 외할머니는 사돈께 혹은 사부인께라고 존칭을 발 쓰셨었는데..

  • 12. ...
    '22.6.10 8:09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시모가 아니라 장모라고 했다는데요

  • 13. 고구마
    '22.6.10 8:12 A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예민하시네요.
    시어머님 성격에 무시하는 투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편하게 하는 대화인데 그런 것까지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

    원글님 논리대로라면,
    친정어머님도 원글님께 시어머님이라고 해야 맞죠.

  • 14. 누구냐
    '22.6.10 8:15 AM (221.140.xxx.139)

    본인도 좀 억지인거 알죠?

    시모라고 안하는데 장모라고 한다는게 불만인거에요?

  • 15. 음..
    '22.6.10 8:15 AM (121.190.xxx.146)

    원글님 고구마님 말씀대로 원글친정어머니가 님하고 대화하면서 시어머니라고 하는 거나 시모가 자기아들과 둘이 이야기하면서 장모라고 하는 거나 똑같아요. 괜히 분란만들지 마세요

  • 16. 인지하시길
    '22.6.10 8:17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 초예민에 피곤한 스타일 맞아요.
    젊은 직원들이 사석에서 그 사람없는데서 김부장이...어쩌고 하는데
    김부장님이라고 해야지 하면서 화내는 스타일
    앞뒤 꽉 막히지 않고서야 어찌 그래요?

  • 17. 이건 억지
    '22.6.10 8:18 AM (119.204.xxx.215)

    시모가 시어머니 줄인말이지만
    장모는 장어머니 줄인말 아니잖아요??
    이상한데서 기분나쁘신것 같아요;;;

  • 18. ㅇㅇ
    '22.6.10 8:18 A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보통은 사부인이라고 하죠
    님 앞에서는 안그런다는건
    본인도 그게 존중하는 표현 아닌건 아는거고

    님도 부모님이랑 얘기할때 시어머니가 이런 존칭 X
    너네 시모가 너네 시부가 이런 표현 쓰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남편 보여주세요
    듣기 어떤지
    남편도 좋아하진 않을걸요ㅋ

  • 19. 인지하시길
    '22.6.10 8:18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 초예민에 피곤한 스타일 맞아요.
    젊은 직원들이 사석에서 그 사람없는데서 김부장이...어쩌고 하는데
    김부장님이라고 해야지 하면서 화내는 스타일
    앞뒤 꽉 막히지 않고서야 어찌 그래요?
    님 엄마하고도 시모라고 하세요. 그 사람 없는데 어때서요.

  • 20. ㅇㅇ
    '22.6.10 8:18 AM (117.111.xxx.12)

    보통은 사부인이라고 하죠
    님 앞에서는 안그런다는건
    본인도 그게 존중하는 표현 아닌건 아는거고

    님도 부모님이랑 얘기할때 시어머니가 이런 존칭 X
    너네 시모가 너네 시부가 이런 표현 쓰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남편 보여주세요
    듣기 어떤지
    남편도 좋아하진 않을걸요ㅋ

  • 21. 누가뭐래요.
    '22.6.10 8:19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 초예민에 피곤한 스타일 맞아요.
    젊은 직원들이 사석에서 그 사람없는데서 김부장이...어쩌고 하는데
    김부장님이라고 해야지 하면서 화내는 스타일
    앞뒤 꽉 막히지 않고서야 어찌 그래요?
    님 엄마하고도 시모라고 하세요. 그 사람 없는데 어때서요.
    #쥐도 있는데

  • 22. 누가뭐래요.
    '22.6.10 8:19 AM (118.235.xxx.125)

    원글 초예민에 피곤한 스타일 맞아요.
    젊은 직원들이 사석에서 그 사람없는데서 김부장이...어쩌고 하는데
    김부장님이라고 해야지 하면서 화내는 스타일
    앞뒤 꽉 막히지 않고서야 어찌 그래요?
    님 엄마하고도 시모라고 하세요. 그 사람 없는데 어때서요.
    #쥐도 있는데 호칭가지고 따지고 드는 사람 중에 평범한 사람 못 봤어요.

  • 23. 쓰는데
    '22.6.10 8:21 AM (117.111.xxx.14)

    문제 없는데 왜 그래요? 시어머니라 하는거나 장모라 하는거나 같은데 좀 웃기네요.

  • 24. ㅇㅇ
    '22.6.10 8:21 A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생각할수록 웃기네ㅋ
    친정부모님이랑 얘기할때
    어느 부모님이 너네 시모가 너네 시부가 이러나요?
    너네 시어머니는 요즘 어떠시니 사부인은 어떠시니 이러지

  • 25. 장모가
    '22.6.10 8:21 AM (222.120.xxx.44)

    맞는 표현이예요

  • 26. 음..
    '22.6.10 8:21 AM (121.190.xxx.146)

    본을 보이려면 님 친정엄마한테도 나랑 얘기할 때도 예의를 지켜서 사부인이라도 말하라고 엄마한테 지적질 먼저 들어가야죠. 시어머니가 딱히 존칭도 아닌데 우리 엄마는 나한테 시어머니라고 하는데 왜 시어머니는 사위한테 장모라하나 따지면 곤란. 남편한테 말할거면 님 엄마한테도 똑같히 지적, 그게 아니면 그냥 두기

  • 27. ㅇㅇ
    '22.6.10 8:22 AM (117.111.xxx.12)

    생각할수록 웃기네ㅋ
    친정부모님이랑 얘기할때
    어느 부모님이 너네 시모가 너네 시부가 이러나요?
    너네 시어머니는 요즘 어떠시니 사부인은 어떠시니 이러지
    사부인 얘기할때 너네 장모가 어쩌고 하는게
    일반적인 표현은 아니죠

  • 28. 1111
    '22.6.10 8:22 A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시모가 싫은거에요. 다 싫은거에요.

  • 29. .....
    '22.6.10 8:23 AM (124.51.xxx.24)

    헐.댓글들 왜 이래요??
    둘 이 장모라고 하건 말건 내 귀에 안들어오게 해야죠.
    상대가 들으면 기분 나쁠말인거 다들 생각 못하나요?

  • 30. 보통은
    '22.6.10 8:23 AM (119.204.xxx.215)

    사부인이라 안하죠. 아주 많이 배운 사람이나 그럴까..
    저희 시모는 어머니 잘계시니? 하고 물어요. 기분나쁜거 없고요.
    위에 사부인이라 할때는 며늘한테야 사부인 안녕하시냐 그럴수 있는데 아들한테는 장모.라해도 문제 삼을만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31. ㅇㅇ
    '22.6.10 8:24 AM (39.7.xxx.68)

    이상한데서 기분나쁘신것 같아요;;; 22222

    그리고 인터넷에서나 시모라고 하지
    일상 생활에서 누가 시모라고 해요

    별....

  • 32. dd
    '22.6.10 8:24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럼 시어머니가 너희 장어머니라고 하면
    괜찮겠어요? 너무 억지 부리시네요

  • 33. 피곤해요
    '22.6.10 8:24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아들한테 사돈이야기할때도 존칭해여하나요?
    원글님이나 자식들앞에서
    선생님 애들친구엄마 동네아줌마 잘 존칭하면서 키우세요

  • 34. ㅇㅇ
    '22.6.10 8:26 AM (175.207.xxx.116)

    아들한테는 장모.라해도 문제 삼을만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2222

    시어머니가 싫은 건 이해하지만
    이건 좀 억지

  • 35. 못배운사람
    '22.6.10 8:26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그 시모는 못배운사람인거죠.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

    말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상대에 대한 마음가짐을 표해요. 솔직히 저 시모는 원글 부모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은 아닌 듯해요.

    그 아들은 장모가 딸한테 너네 시모가 @@@@ 이렇게 하면 듣기 좋아하려나요.

  • 36. .....
    '22.6.10 8:26 AM (211.234.xxx.142)

    피곤하네요

  • 37. ㅇㅇ
    '22.6.10 8:27 AM (223.62.xxx.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38. 에효
    '22.6.10 8:28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만약에 며느리한테 너네 엄마
    사위한테 너네 엄마
    이러면 그건 문제가 되지만
    며느리한테는 사부인
    아들한테는 자인장모
    무슨 문제죠?
    사위한테는 사부인
    딸한테는 시부시모
    무슨 문제죠?
    옛날에 사주단자 쓸 때
    시부 누구 시모 누구 라고 적혀있었어요.

  • 39. ,,,
    '22.6.10 8:28 AM (1.237.xxx.142)

    그렇게 따지면 너네 시어머니는 뭔가요
    시어머님 사돈 어른이라고 해야죠

  • 40. ㅇㅇ
    '22.6.10 8:29 AM (39.7.xxx.68)

    헛참 그 시어머니 되시는 분~~

    앞으로 장어머니라고 하세요
    장어머니!!
    며느님이 기분 나쁘다잖아요
    장어머니~~~

  • 41. ..
    '22.6.10 8:29 AM (14.51.xxx.138)

    친정 어머니가 시어머니라고 호칭하니
    시어머니는 니 처어머니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럼 만족하시는건가요

  • 42. ...
    '22.6.10 8:29 AM (222.239.xxx.66)

    장모: 아내의어머니를 이르는말
    시어머니:남편의 어머니를 이르는말(시모도 같음)

    똑같은 호칭으로 쓰고있는거예요.
    시모가 뉘앙스적으로 차이는있지만 시어머니도 높임말은아니예요.
    장모님 시어머님이 각각 장모, 시모를 높여부르는말이구요.

  • 43. 아유피곤
    '22.6.10 8:30 AM (118.235.xxx.125)

    만약에 며느리한테 너네 엄마 너네 아빠
    사위한테 너네 엄마 너네 아빠
    이러면 그건 문제가 되지만

    며느리한테는 사부인
    아들한테는 장모
    무슨 문제죠?
    사위한테는 사부인
    딸한테는 시모
    무슨 문제죠?

    사주단자 쓸 때
    시부 ooo
    시모 ooo 라고 써야해요.

  • 44. ㅇㅇ
    '22.6.10 8:30 AM (39.7.xxx.68)

    처어머니~
    좋네요~~

  • 45. 못배운사람
    '22.6.10 8:30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 다 안사돈이라 칭하는게 맞지 않나요?

  • 46. ㅇㅇ
    '22.6.10 8:32 A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어감상 시모=장모 맞죠
    아니긴ㅋㅋ

    시어머니는 누가봐도 존중하는 표현이고요
    어머니란 단어가 표현하는 늬앙스가 있죠
    당장 자녀들부터 친근하게 부를때 엄마
    예의차려 부를때 어머니 하지 않던가요?

    님도 부모님께 너네 시모는 요즘 뭐하니?
    이렇게 말씀하시라 하세요
    님 남편도 당해봐야 알죠

  • 47. 귀한 우리엄마
    '22.6.10 8:32 AM (110.70.xxx.242)

    장모라해서 화났쪄요?

  • 48. ....
    '22.6.10 8:33 AM (222.97.xxx.194) - 삭제된댓글

    적당히 하세요.

  • 49. ㅇㅇ
    '22.6.10 8:33 AM (117.111.xxx.12)

    어감상 시모=장모 맞죠
    아니긴ㅋㅋ

    시어머니는 누가봐도 존중하는 표현이고요
    어머니란 단어가 표현하는 늬앙스가 있죠
    당장 자녀들부터 친근하게 부를때 엄마
    예의차려 부를때 어머니 하지 않던가요?

    님도 부모님께 너네 시모는 요즘 뭐하니?
    이렇게 말씀하시라 하세요
    님 남편도 당해봐야 알죠

    너네 장인이 너네 장모가 이러는건 못배운 집안 맞는데
    쉴드치느라 다들 애쓰십니다

  • 50. ....
    '22.6.10 8:35 A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댓글 이상
    님 자 하나 더 붙이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너네 장모한테~
    너네 장모님한테~
    차이 안나요?
    기분 나쁠만 한데 참나 댓글들 왜이러나요?

  • 51. ...
    '22.6.10 8:37 AM (222.239.xxx.66)

    너네~부터 존중하는 말투는 아닌거같은데..
    저희는 두쪽다 사돈어른이라쓰는데요 없을때도
    너네 장모나 너네시어머니나...
    앞에 없다고 편하게 부르는 느낌은 마찬가지...

  • 52. ....
    '22.6.10 8:38 AM (124.51.xxx.24) - 삭제된댓글

    시모에 빙의한 사람들 많네요.
    앞으론

  • 53.
    '22.6.10 8:41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사위 며느리가 장모 시모를 엄마라고 부르는 집도 있던데 무슨
    딸만 있고 시어머니 될 일 없지만 그런 것까지 관여하고 싶지 않네요. 우리 애한테 너희 엄마는 하고 말하는건 좀 그렇고요.

  • 54.
    '22.6.10 8:42 AM (124.5.xxx.196)

    사위 며느리가 장모 시모를 엄마라고 부르는 집도 있던데 무슨
    딸만 있고 시어머니 될 일 없지만 그런 것까지 관여하고 싶지 않네요. 사부인이 우리 애한테 너네 엄마, 너희 엄마 라고 말하는건 좀 그렇고요.

  • 55. 어휴
    '22.6.10 8:43 AM (58.148.xxx.110)

    예민대마왕이네요
    시어머니=장모
    시어머님=장모님
    호칭 지적질하실거면 친정엄마한테도 같이 하세요

  • 56. ㅇㄴ
    '22.6.10 8:46 A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아오...ㅋㅋㅋㅋ
    너네는 너희의 구어체아니에요???
    일상생활할때 너희 선생님 너희아빠
    누가 그렇게 얘기해요
    너네 선생님 너네 아빠이렇게 얘기하지...

  • 57. ㅇㅇ
    '22.6.10 8:46 A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상 당했을 때 부고로 장모상 시모상 이렇게 적죠?
    장모=시모 둘은 동급 표현이에요
    님 부모님도 '시어머니' 호칭은 때려치우고
    시모 시부 이러라고 하세요
    너희 시모는 잘 지내니? 이렇게
    상대도 당해봐야 알죠

  • 58. ㅇㅇ
    '22.6.10 8:47 A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상 당했을 때 부고로 장모상 시모상 이렇게 적죠?
    장모=시모 둘은 동급 표현이에요
    님 부모님도 '시어머니' 호칭은 때려치우고
    시모 시부 이러라고 하세요
    너희 시모는 잘 지내니? 이렇게
    상대도 당해봐야 알죠

  • 59. ㅇㅇ
    '22.6.10 8:48 A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상 당했을 때 부고로 장모상 시모상 이렇게 적죠?
    장모=시모 둘은 동급 표현이에요
    님 부모님도 '시어머니' 호칭은 때려치우고
    시모 시부 이러라고 하세요
    너희 시모는 잘 지내니? 이렇게
    상대도 당해봐야 알죠

  • 60. ㅇㅇ
    '22.6.10 8:49 AM (117.111.xxx.12)

    상 당했을 때 부고로 장모상 시모상 이렇게 적죠?
    장모=시모 둘은 동급 표현이에요
    님 부모님도 '시어머니' 호칭은 때려치우고
    시모가 시부가 이렇게 말하시라 하세요
    너희 시모는 잘 지내니? 이렇게
    상대도 당해봐야 알죠

  • 61. 그게
    '22.6.10 8:50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고요. 며느리, 사위한테 사돈을 지칭할 때 너네 엄마아빠 라고 부르는 거 아니라고요. 그건 진짜 가정교육부재 늙은이 인증이에요.

  • 62. 그게
    '22.6.10 8:51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고요. 며느리, 사위한테 사돈을 지칭할 때 너네 또는 너희 엄마아빠가...라고 부르는 거 아니라고요. 그건 진짜 가정교육부재 늙은이 인증이에요.

  • 63. 둘이
    '22.6.10 8:54 AM (110.70.xxx.242)

    있을때 뭐라 부르는것 까지 간섭해요?
    그렇게 치면 딸이랑 친정엄마 사이에 무수한 시가욕은 어쩌고요? ㅋ

  • 64. 무시해서
    '22.6.10 8:55 AM (125.129.xxx.163)

    그런 건 아닌 듯요
    원글님 앞에서 '장모'라고 하면 주체가 남편이 되니까 장모란 말을 안 쓰는 것이지 무시해선 아니겠죠.
    원글님 앞에선 뭐라 칭하는데요?
    사돈, 사부인?이런 말인가요?
    아님 너희 어머님이러시나요?
    것도 궁금하네요

  • 65. 그냥
    '22.6.10 9:09 AM (1.234.xxx.22)

    친정어머니랑 대화할 때 시모라 해요
    연세 드신 분이라 하대하는거 같아 안쓰시겠지만

  • 66. 가풍
    '22.6.10 9:15 AM (118.221.xxx.183) - 삭제된댓글

    가풍이나 교양수준의 차이인것 같아요.
    저희 집도
    가족까리 이야기할 호칭 딱딱 안맞추고 편하게 떠들어도
    시어미, 장모 이런 표현 사용은 상상이 안되네요.

    며느리 없는곳에서도
    누구누구 어머니 아니면 사돈어르신이 말이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지요.

    장모라는 호칭 쓰면
    장모가 말이야, 장인이 말이야 걔 시애미가 말이야
    아주 먼 사람이거나 좀 적의가 있거나 아랫사람 칭하는 느낌 드는 건 사실이고
    님자 하나 붙이는게 어려운게 아닌데
    가풍이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자랄 때 느그 선생이 뭐라했어? 이렇게 자랐는지
    너희 선생님이 뭐라고 하셨니?
    전자면 그렇게 자란 걸 뭐라 탓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 67. ..
    '22.6.10 9:16 AM (144.48.xxx.45)

    왜 남들이 친정엄마와 시가욕 하는 걸 제게 말하는지 의문이네요. 저는 그런 적 없는데요? 시어머니와 시모가 같다면 며느리가 시모가 시모가 그러셔도 다들 기분 나쁘지 않으시겠네요. 내로남불도 정도껏들 하세요

  • 68. 가풍
    '22.6.10 9:19 AM (118.221.xxx.183)

    가풍이나 교양수준의 차이인것 같아요.
    저희 집도
    가족까리 이야기할 호칭 딱딱 안맞추고 편하게 떠들어도
    님빼고 걔네 시어미, 너희 장모 이런 표현 사용은 상상이 안되네요.

    며느리 없는곳에서도
    누구누구 어머니 아니면 사돈어르신이 말이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지요.

    님 빼고 장모라는 호칭 쓰면
    장모가 말이야, 장인이 말이야 걔 시애미가 말이야
    아주 먼 사람이거나 좀 적의가 있거나 아랫사람 칭하는 느낌 드는 건 사실이고
    님자 하나 붙이는게 어려운게 아닌데
    가풍이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자랄 때 느그 선생이 뭐라했어? 이렇게 자랐는지
    아니면 너희 선생님이 뭐라고 하셨니?이렇게 말하는 환경이었는지
    전자면 그렇게 자란 걸 뭐라 탓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교양있다고 사람이 다 선한 것도 아니고
    예의는 좀 없어도 선한 사람들도있으니..

  • 69. 맹꽁아
    '22.6.10 9:33 AM (124.5.xxx.196)

    아니 시모나 시어머니나요.
    원글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라고 한담서요.
    사돈 어른, 안사돈, 사부인이 맞아요.

  • 70. ㆍㆍ
    '22.6.10 9:37 AM (223.39.xxx.189)

    너네 시어머니는 부적절한 표현이에요. 장모는 무난하고요.

  • 71. ㅇㅇ
    '22.6.10 9:41 AM (122.35.xxx.2)

    원글 친정엄마부터 바꾸라고 하세요.
    너희 시어머니가 뭐에요.
    사돈어른이라고 하셔야죠.

  • 72. ㅇㅇ
    '22.6.10 9:44 AM (39.7.xxx.34)

    원글님 머리가 나쁜 듯

  • 73. ....
    '22.6.10 9:46 AM (211.178.xxx.171)

    호칭과 지칭은 다릅니다
    며느리와 대화 할 때와 아들과 대화 할 때도 달라지구요.
    면전에서 부를 때는 사부인이죠.
    하지만 지칭 할 때는 네(아들) 장모라 해도 됩니다.

    시모 시어머니.장모 처어머니 이런 차이인데 장모가 하대하는 것 같나요?

  • 74. 흠..
    '22.6.10 9:4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님이 예민한거 같은데.. 딱히 하대 아니지 않나요?

  • 75. ..
    '22.6.10 9:5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에게 직접 얘기하세요
    울 엄마 기분 나쁘게 그렇게 부르지 마라고
    내가 마상 입었다고
    감히

  • 76. 넝쿨
    '22.6.10 9:52 AM (118.235.xxx.95)

    장모님이라 하지 않나요???;;;
    너네 사장, 너네 선생하는 느낌이예요;;;;

  • 77. 님자 안붙어서요?
    '22.6.10 9:53 AM (121.179.xxx.235)

    아이구 저정도가 뭐가 이상한가요?
    괜찮은대요
    울시어머니는 저짝 느검마 ..
    어디 말하기도 챙피해서
    본인주준이 그것 밖에 안되니...

  • 78. ㆍㆍ
    '22.6.10 10:24 AM (223.39.xxx.189)

    장모님이라 부르라는 댓글들 참 무식하네요.
    사위가 장모 부를때 장모님이지
    사돈끼리 무슨 장모님이에요?

  • 79. ㅁㅇㅇ
    '22.6.10 11:07 AM (125.178.xxx.53)

    https://www.fnnews.com/news/202103191653322558

    시부모님이 “니장모, 니장인”하면 와이프가 기분 나쁠까요

  • 80. 답글
    '22.6.10 11:24 AM (118.235.xxx.58)

    하여간 원글과 친정어머니도
    시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은 같이 하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81. 편하게살자
    '22.6.10 12:00 PM (223.39.xxx.120)

    너나잘해 이 까다로운 여자야 ...나 시모아님

  • 82. 그냥
    '22.6.10 12:04 PM (121.162.xxx.174)

    한자잖아요
    시어머니=시모
    장모와 사위= 장서
    시어머니와 며느리=고부

    왜 시모가 하대라 생각하신다는 건지?
    님자요?
    친정어머니는 왜 시어머님이라 안하신대요?

    평소에 좋은 분 이라 인정할 정도인데
    댓글로 맞지도 않는 걸 내로남불 찾아가며 우기면 범절 갖춘 사람 되는건지.

  • 83. 며느리한테
    '22.6.10 12:07 PM (223.39.xxx.143)

    잘해주면 또 이렇게 엉뚱한데서 꼬투리잡고 ㅈㄹ

  • 84.
    '22.6.10 1:09 PM (114.205.xxx.84)

    안사돈 어른 또는 사부인이라 지칭하는게 예의인데
    그걸 모르시나 봅니다
    며느리 안듣는데서는 니네 장모 가능. 제3자가 보고듣는다면 당연히 존칭해야하는 자리.

  • 85. 00
    '22.6.10 1:12 PM (14.45.xxx.213)

    시모랑 장모랑 어떻게 같은 급의 말이예요?
    시모는 요즘에 시어머니를 줄여 만든 말이고
    장모는 한자어예요.
    시모라 하면 좀 그렇지만 장모는 바른 표현입니다.
    원글 너무 무식한 거 아세요???

  • 86. ㅁㅇㅇ
    '22.6.10 1:48 PM (125.178.xxx.53)

    ㄴ시모는 왜 좀 그래요? ㅎㅎ

  • 87. ..
    '22.6.10 1:54 PM (58.227.xxx.22)

    장어머니..라고 하면 괜찮으실까요?

  • 88. ㅡㅡ
    '22.6.10 1:58 PM (211.179.xxx.229)

    피곤하네요
    원글님 인생이 평탄하신가봐요?
    둘이 무슨 호칭을 하든 그것도 간섭해요?
    장모 맞잖아요
    그거로 시어머니나 남편한테 한마디하면 예민하다는 반응돌아올듯

  • 89. 오늘
    '22.6.10 3:23 PM (223.62.xxx.253)

    김건모 이혼했다고 기사 떴어요.
    시댁이 싫으면 이혼도 좋은 선택일수 있어요.

  • 90. ㄴㄴ
    '22.6.10 11:17 PM (182.221.xxx.147)

    무식하면 입을 닫아요~!

  • 91. 느그시모
    '22.6.10 11:29 PM (116.37.xxx.10)

    느그시모 느그시부 이렇게 제3자랑 이야기하면 될거같아요

  • 92. 쯧쯔~
    '22.6.10 11:32 PM (175.208.xxx.235)

    원글님 어머니를 시어머니는 안사돈이라고 지칭하고 남편분은 장모라고 지칭하는게 맞습니다.
    하대하거나 잘못된 호칭이 아닙니다.
    사부인과 장모님이라는 호칭은 높여 부른거고요

  • 93. 아니
    '22.6.10 11:37 PM (61.254.xxx.115)

    자기엄마도 시어머니라고 한다면서 장모라고 하는건 두집안다 똑같은 거죠 기분나쁘고말고 할게 있나요 안사돈이나 사부인으로 님네부터 고치고 고치라마라 해야죠

  • 94. ..
    '22.6.10 11:44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너네 시어머니

    ㅠㅠㅠ

  • 95. ..
    '22.6.10 11:45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너희 시어머니

    ㅠㅠ

  • 96. ..
    '22.6.10 11:46 P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22.6.10 8:07 AM (144.48.xxx.45)
    저희 엄마는 너희 시어머니라고는 해도 너희 시모한테 이러시진 않는데요. 두 말의 뉘앙스가 엄연히 다르죠



    ? 뭐가 다르죠??

  • 97. 피곤
    '22.6.10 11:51 PM (180.71.xxx.56)

    님을 붙이는게 존칭이지안 안 붙이는게 멸칭이 아님

  • 98. 본인도
    '22.6.10 11:55 PM (180.71.xxx.56)

    제목에 시어머니라고 썼네요 시어머님 아니고
    그냥 시모가 싫다고 해요

  • 99.
    '22.6.11 12:14 AM (125.186.xxx.54)

    요즘에 젊은 꼰대가 무섭다더니 이런건가요
    아예 어떻게 얘길꺼낼까 라니…본인이 틀리다는걸 아예 인지를 못하는게 꼰대의 특징이에요

  • 100. 님도 이젠
    '22.6.11 1:07 A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

    시모라고 해요.
    남편 듣는데서 얘기할때 시모가 어쩌고 시모가 저쩌고 이렇게 해요~
    시어머니가 하대 하는거라니 시어머니라고 하지말고
    시모라고 높여 불러드려얍죠. 시모가 시모가 입에 착착 붙네요

  • 101.
    '22.6.11 1:16 AM (106.101.xxx.65) - 삭제된댓글

    느그시모 느그시부 이렇게 제3자랑 이야기하면 될거같아요
    222

    시모라고 해요.
    남편 듣는데서 얘기할때 시모가 어쩌고 시모가 저쩌고 이렇게 해요~
    222

    시모가 시모가 입에 착착 붙네요
    222

  • 102. ...
    '22.6.11 3:23 AM (183.98.xxx.33)

    젊은꼰대 맞네요
    본인도 저희 어머니께 안쓰고 엄마라 칭하잖아요.
    너님이 낮추어 말하는데 누가 누굴 지적하시나

  • 103.
    '22.6.11 3:25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 장어머니??

  • 104.
    '22.6.11 3:26 AM (118.32.xxx.104)

    시모, 장모
    그럼
    시어머니, 장어머니??

  • 105. ㅇㅇ
    '22.6.11 3:45 AM (211.193.xxx.69)

    장모를 시모로 빗대어 하대어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장모는 흔히 사용하는 말이예요
    사위가 장모님 하면서 부르잖아요
    시어머니쪽에서 말할때는 사돈어른하고 격식을 차리겠지만 아들한테 편하게 말할때는 니 장모가 어쩌고 이러지 않나요?
    원글님이 책에서 배운 원칙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은데
    일상은 책에서 배운 것과는 많이 달라요. 가족 일가친척이 두루두루 없는 가정에서 자랐나보네요

  • 106. 멍청
    '22.6.11 4:55 AM (116.34.xxx.234)

    + 예민
    ...

  • 107. ㅋㅋ
    '22.6.11 6:05 AM (211.218.xxx.114)

    평소에는 잘해주고 좋은분이라면서요
    보통엄마들이 아들하고 말할때는
    장모라고합니다
    아들한테 격높여서 사부인께서는
    할까요 님한테나 사부인잘계시니
    하시지 별거 아닌걸로 예민

  • 108. 예민이 아니구
    '22.6.11 6:20 AM (210.221.xxx.92)

    원글님이 예민이 아니구
    그냥 시어머니가 싫은거네요
    거슬리는 거죠???

  • 109. 답없따
    '22.6.11 6:35 AM (210.221.xxx.92)

    원글님 진짜 답없고요
    댓글 만선인데 부득 부득
    시어머니가 자기 친정을 무시한다는 답만 되풀이 하네요
    잘해주어도 시어머니가 이렇게 장모하는 말로 너무 싫어하면
    정말 답없네요
    초예민하시고 고집불통이네요
    님도 나중에 시엄니 될수 있잖아요??
    아니면 지금. 초장에 이혼 하세요

  • 110. ...
    '22.6.11 8:00 AM (112.214.xxx.184)

    정말 요즘에 별별 사람들 다 있네요 별것도 아닌걸로

  • 111. 카라멜
    '22.6.11 8:00 AM (125.176.xxx.46)

    뭔가 오해하거 계신거 같아요 시어머니 줄임말 시모

    그런데 장모는 애초에 줄임말이 아니고요
    그 자체로 두 글자 단어예요 그러니까 기분 나쁠수가 없어요

  • 112. ..
    '22.6.11 10:26 AM (106.101.xxx.101) - 삭제된댓글

    님도 시모시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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