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산책은 계속햇는데 5월중순이후 가족의 코로나연쇄..로
삶의 패턴이 깨지는 바람에 이래저래 몸이 피곤하더군요
다시 각잡고
산책겸 동네 나가서 둘레둘레보고 장 조금 봐오고
집에와서 잠자기전에 108배 하고 싹 씻고 자요
산책할때 아파트 뒷산으로 걸어서(15분정도) 시작하는데
이때 맨발로 산을 걸어봅니다
다행히 걷는길이 포근포근..
이거때문인가 꿀잠은 보장되네요..
건강한게 제 심신안정에도 좋더라구요
다시 운동!!
108배는 108번 절을 하는건가요?
시작하셨다는거 칭찬해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