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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차별하고 아들만 챙겼던 98살 할아버지가 아들한테 통수를 맞았다네요

98세할아버지 조회수 : 9,744
작성일 : 2022-06-09 17:56:52
https://www.youtube.com/watch?v=JzgiW24dlAs

자기가 죽으면 제사를 지내주고 효도할것이라고 믿으며

3째 아들에게 강원도 평창에 있는 선산땅과 주택을 전부 증여했는데

3째 아들이 할아버지 통수치고..평창 선산땅을 사업 동업자이자 사실혼 관계인 중국 조선족한테 1300만원 팔아버림

98세 할아버지는 갈곳이 없어서 길거리 또는 지하철에 동냥을 하고 다님

그리고 둘째 딸집에서 기거하고 있음.
IP : 121.133.xxx.17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9 5:58 PM (223.33.xxx.102)

    자업자득 인과응보인데
    둘째딸은 무슨죄...

  • 2. 1300만원 ㅠ
    '22.6.9 5:58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조선족 한테 ㅠ 이젠 이땅 조선족꺼 되겠어요 헐.

  • 3. ㅇㅇ
    '22.6.9 5:58 PM (106.101.xxx.149)

    둘째딸은 무슨죄

  • 4. ...
    '22.6.9 5:59 PM (211.206.xxx.204)

    조선족 여자분들과 재혼한 남자들 진짜 많네요.
    그리고 다들 그 재산은 뺏기는지
    바보인 남자들 많네요.

  • 5. 셋째
    '22.6.9 5:59 PM (211.245.xxx.178)

    어디 모지리 아니예요?

  • 6. 아들
    '22.6.9 6:05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82는 유난히 아들들한테 전재산을 물려준다는 한심아들맘들 많더군요 잘 읽어두셔야할 뉴스네요
    또 이런글에 요새는 딸을 더예뻐한다더라 라는 댓글쓰는분들도 있겠죠?
    아무리 딸바보 아빠엄마들이 넘쳐도 아들제치고 딸한테 전재산 몰아줬다는 뉴스도 없었지만 그 딸이 전재산받고 부모 버려뒀다는 소리도못들었네요 하기는 어떤아들이 딸한테 몽땅 재산을 다줬다면 가만있겠나요?
    아들한테 몽땅 재산다준 경우 딸들이 피눈물 흘린다는 사연은 82에 넘치고넘치죠
    아들이고 딸이고간에 서로 싸움나지않게 적절히 나눠주고 본인노후자금을 꼭 남겨야합니다

  • 7. 딸이
    '22.6.9 6:11 PM (39.7.xxx.241)

    있어야하는 이유
    돈한푼 안주고 딴자식 줘도 딸은 모심

  • 8. 아들
    '22.6.9 6:16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웃기는게요
    이런종류의 글이나 뉴스가 올라오면
    아들욕은 또 절대없어요 ㅋㅋㅋ

    그저 바보같은 딸 저러고 왜살아 그러면서 딸만 욕먹지요
    저런순간에도 아들욕은 절대 하면 안됨ㅋㅋ
    다 이유가 있을거야 하는 애절한마음이겠지요

  • 9. ㅇㅇ
    '22.6.9 6:21 PM (49.175.xxx.63)

    에휴 쫌만 있음 돌아가실텐데 사후에 상속으로 하지,,,물론 그 아들이 들들 볶았겠죠 감언이설로

  • 10. ...
    '22.6.9 6:21 PM (106.102.xxx.42)

    솔직히 좋은 배우자 만나라고
    아들 아파트 사주는 부모가 바보 같음.
    그 돈으로 본인들 노후 자금으로 쓰는게 최고의 선택임.

    딸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윗 댓글과 비슷한데
    친정에서 돈 전혀 안 받았은 딸이
    시가에서 사준 집에서
    남편이 벌오는 돈으로 친정 부모 모시짆아요.
    시부모는 아들집에 놀러도 못가는데 ...

  • 11.
    '22.6.9 6:21 PM (175.199.xxx.119)

    욕먹어도 되죠. 저리 버림 받고 욕먹어도 불쌍한 내부모 하고 모시니까

  • 12. ..
    '22.6.9 6:24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포인트가 재미있는게요

    아들이 죽을놈인데도 다들 아들욕이 먼저나오는게 아니고
    딸욕을 먼저 한다는거죠ㅎㅎㅎ
    피해자더러 네가 욕먹을짓 했잖아 하는격이죠
    여기도 보세요

    아들 나쁜놈 이라고 댓글안나오잖아요ㅋ
    딸만 욕하고있지요

  • 13. ㅎㅎ
    '22.6.9 6:27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이래도 저래도 아무리 나쁜짓을 했어도
    아들 욕은 안나올겁니다 ㅋ
    암요 그럴리가...

    딸만 바보고 나쁜애고 어쩌고저쩌고 블라블라
    금쪽같은 아들들은 다 이유가있을테니 감싸줘야지요

  • 14. ㅇㅇ
    '22.6.9 6:38 PM (125.176.xxx.65)

    굳이 아들 나쁜놈이다 말해야 할 정도예요?
    기본으로 깔고 가는 팩트인거지
    딸 욕이 나오는건 안타깝고 짠해 그렇지
    그걸 딸만 욕한다하면

  • 15. 아들
    '22.6.9 6:50 PM (175.223.xxx.121)

    나쁜놈인건 기사에도 나왔죠 딸도 나쁘죠
    돈한푼 안받고 남편번돈으로 저런 쓰레기 할배 모시는데
    남편이 돈한푼 못받고 ㅂㅅ 같이 시부모 모신다면 욕안해요?

  • 16. 짜파게티
    '22.6.9 7:11 PM (211.58.xxx.161)

    그 아들도 조선족녀자한테 팽당하고 그지될걸?

  • 17. 아이고
    '22.6.9 7:13 PM (218.237.xxx.132) - 삭제된댓글

    어쩌나요.
    근데 3째가 뭡니까?

  • 18. 에고
    '22.6.9 7:48 PM (1.234.xxx.22)

    영상에 남편이 번 돈으로 할배 모셨단 말이 나오나요?
    자기가 번 돈일지도 모르고 남자가 못됐더라도 자기부모 모시면 내가 번 돈으로 그것도 못하냐고 욕은 커녕 두둔하던데

  • 19. 사람이
    '22.6.9 7:50 PM (203.81.xxx.69)

    나이가 들면 연륜도 생기고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긴다는데
    자식만은 예외인가봐요
    재산을 올인할때는 어떤넘이 믿을만 한가 심사하고 또 심사해야 하는데

    당장에 알랑방구 입에발린 소리에 그게 진심인지 알고
    속아요

    자식에게 속는 부모들 정말 많아요

  • 20. ,,,
    '22.6.9 7:5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저 상황에서 제일 피해자는 저 노인과 사는 남에 집 아들

  • 21. ㅡㅡㅡㅡ
    '22.6.9 8:02 PM (1.237.xxx.142)

    저 상황에서 제일 피해자는 저 노인네와 사는 남에 집 아들
    70대만 돼도 홀라당 다 주는 선택은 안할건데 90넘은 노인이라 속은 듯

  • 22. ...
    '22.6.9 8:22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이래서 남자들이란 ㅉ
    늙은 부모 꼬득여서 재산 다 받아가고 팽하기
    사업한다고 설쳐서 부모 노후 말아먹기
    돈 안내놓는다고 패악질
    이런짓 하는거 백에 99는 남자들

  • 23. 부정해도
    '22.6.9 8:22 PM (221.149.xxx.179)

    아들교 하나의 종교

  • 24. ...
    '22.6.9 8:48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이래서 남자들이란 ㅉ
    늙은 부모 꼬드겨서 재산 다 받아가고 팽하기
    사업한다고 설쳐서 부모 노후 말아먹기
    돈 안내놓는다고 패악질
    이런짓 하는거 백에 99는 남자들

  • 25. ...
    '22.6.9 9:56 PM (117.111.xxx.233) - 삭제된댓글

    일부 남자들 진짜 ㅉ
    늙은 부모 꼬드겨서 재산 다 받아가고 팽하기
    사업한다고 설쳐서 부모 노후 말아먹기
    돈 안내놓는다고 패악질
    이런짓 하는거 백에 99는 남자들

  • 26. 어휴
    '22.6.10 6:24 A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영상보니 큰딸은 맺힌게 많은 모양인지 막 퍼붓네요
    아들은 하늘이고 딸인 본인은 8살때부터
    나무지게 *지게 짊어지고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녔다고
    남동생 놈 머리를 곡괭이로 찍어도 시원치 않다고

    둘째딸도 아픈 다리로 일하고 들어와서
    아버지 밥 챙기는걸 보니 휴
    저 딸들도 60~70대는 됐을텐데..
    다들 힘들어 보여요

    할배는 참 어리석긴 한데
    1920년대 태어난 사람한테 뭘 기대하나 싶고
    90도로 굽은 허리로 동냥 다니면서
    그걸로라도 딸한테 생활비 보태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진짜 아들놈이 죽일놈이네요
    98세 노부 전재산을 홀랑 지 사업에 말아먹고
    미안한 기색은 1도 없고
    부양도 안하고 연락 끊고

  • 27. 어휴
    '22.6.10 6:24 A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영상보니 큰딸은 맺힌게 많은 모양인지 막 퍼붓네요
    아들은 하늘이고 딸인 본인은 8살때부터
    나무지게 *지게 짊어지고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녔다고
    남동생 놈 머리를 곡괭이로 찍어도 시원치 않다고

    둘째딸도 아픈 다리로 일하고 들어와서
    아버지 밥 챙기는걸 보니 휴
    저 딸들도 60~70대는 됐을텐데..
    다들 힘들어 보여요

    할배는 참 어리석긴 한데
    1920년대 태어난 사람한테 뭘 기대하나 싶고
    90도로 굽은 허리로 동냥 다니면서
    그걸로라도 딸한테 생활비 보태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진짜 아들놈이 죽일놈이네요
    98세 노부 전재산을 홀랑 지 사업에 말아먹고
    미안한 기색은 1도 없고
    부양도 안하고 연락 끊고 왜저러냐 진짜

  • 28. 어휴
    '22.6.10 6:40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영상보니 큰딸은 맺힌게 많은 모양인지 막 퍼붓네요
    아들은 하늘이고 딸인 본인은 8살때부터
    나무지게 *지게 짊어지고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녔다고
    남동생 놈 머리를 곡괭이로 찍어도 시원치 않다고

    둘째딸도 아픈 다리로 일하고 들어와서
    아버지 밥 챙기는걸 보니 딱하기 짝이없음
    저 딸들도 60~70대일텐데
    다들 힘들어 보여요

    할배는 참 어리석은데
    1920년대 태어난 사람한테 뭘 기대하나 싶고
    90도로 굽은 허리로 동냥 다니면서
    그걸로라도 딸한테 생활비 보태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진짜 아들놈이 죽일놈이에요
    98세 노부 전재산을 홀랑 지 사업에 말아먹고
    미안한 기색은 1도 없고
    먹고 살만 한 것 같은데
    부양도 안하고 연락 끊고 왜저러냐 진짜

  • 29. 어휴
    '22.6.10 6:46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영상보니 큰딸은 맺힌게 많은 모양인지 막 퍼붓네요
    아들은 하늘이고 딸인 본인은 8살때부터
    나무지게 *지게 짊어지고 머리에 물동이 이고 다녔다고
    남동생 놈 머리를 곡괭이로 찍어도 시원치 않다고

    둘째딸도 아픈 다리로 일하고 들어와서
    아버지 밥 챙기는걸 보니 딱하기 짝이없음
    저 딸들도 60~70대일텐데
    다들 힘들어 보여요

    할배는 참 어리석은데
    1920년대 태어난 사람한테 뭘 기대하나 싶고
    90도로 굽은 허리로 동냥 다니면서
    그걸로라도 딸한테 생활비 보태는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진짜 아들놈이 죽일놈이에요
    98세 노부 전재산을 홀랑 지 사업에 말아먹고
    미안한 기색은 1도 없고
    먹고 살만 한 것 같은데
    부양도 안하고 연락 끊고 왜저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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