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는다.
완전 가슴에 콕 박혔습니다.
하기 싫고 힘들고 어쩌구
이런 감정은 잊혀지는데.. (일테면 고3때 감정적으로 힘들었던것 등)
그 결과만 고스라니 남는 거죠.
마음이 나약해질 때마다
생각하려구요.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는 다는 것을.
다 결과가 좋으면야….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게 나아요
결과가 안좋더라도 나름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한 노하우는 생기더라고요
다시 한번 새깁니다.
어떻든
과정을 통해 성장합니다.
하면 결과가 좋게 안나옴. 공부도 열심히 할려하고 재미가 붙어야 결과가 나오는거고
나는 영혼이 피폐해집니다
사안에 따라 무조건 할건 아님 ㅜ